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상선기능항진증 걸려보신 분들께 질문합니다.

갑상선 조회수 : 2,191
작성일 : 2018-07-03 12:50:10
제가 몇 년 전에 걸렸던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재발했어요.
심박수가 항상 100 이상이에요.
최고 125 정도.
밤에는 95까지 떨어질 때도 있고요.
재발 진단 받을 때 했던 갑상선 수치는 처음 걸렸을 때의 절반 수치이었는데 
심박수가 비슷해요. 
처음 걸렸을 때 집에서 청소하느라 조금 움직이면 130 정도 됐고
평소에는 110~120이었거든요.
재발 진단 받았을 때보다 심박수가 약간 더 올라간 거 같아요.
심박수가 올라가면 갑상선 수치가 더 올라간 걸까요?
병원 가는 날이 아직 남았는데 일찍 가보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항진증일 때 두통도 있나요?
항진증 때문에 혈압이 높아져서인지 두통이 약하게 있네요. 
IP : 114.204.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을쫓는아이
    '18.7.3 12:55 PM (211.36.xxx.147)

    저 갑상선저하증 신지로이드 안먹고 한방으로 치료했어요. 재발도 없어요. 친척분도 제얘기듣고 항진증 한의약 먹고 치료했어요. 오래 약 먹은분도 치료 될수있어요. 광고 아니고 안타깝고 해서 정보 알려드리는거예요. 여기다 한의원명 쓰기는 뭐한데 쪽지 보내주시면 알려드릴께요.
    serahj2@naver.com

  • 2. 경험자.
    '18.7.3 1:02 PM (175.223.xxx.166)

    빨리 병원가서 약드세요.
    작은 알약 한 알 먹으면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 3. ㄱㄱ
    '18.7.3 1:08 PM (49.1.xxx.54) - 삭제된댓글

    갑상선항진증 발병한지 3년반 되었고 발병후 2년간 약먹었어요.
    발병시 회사 스트레스가 무척 심했는데
    증상은 스트레스 받을때나 좀 움직이면 맥박이 100을 향해가고
    하루에 화장실 3-4번 가고 많이 먹어도 배가 자꾸 고프고 손발이 많이 떨렸어요

    현재 안먹은지 1.5년이고
    약 안 먹은 후 원글님처럼 종종 맥박이 빨라질때가 있어요. 다른 증상은 없이요
    스트레스 많이 받을때 주로 그랬네요. 최근에 알았는데 제 심장이 약해졌더라고요
    다음달 외래에서 심장검사 예약했네요
    이젠 6개월마다 정기검사가는데 갑상선 수치는 안정적이더라고요

    괜찮으시면 병원 외래일자 기다리지 마시고 내원 해보시면 어떨까요
    컨디션도 안 좋은데 걱정,불안까지 안고계시면 더 안 좋지않을까 싶어요

    발병했을때와 재발했을때 증상들 잘 기억하시고 그때와 비교해보시고요

    발병전에는 평상시 맥박수 60대 였는데 맥박이 90~100 까지 올라가니
    온몸에 힘이 싹 빠지고 힘들더라고요
    120이시라니 얼마나 힘드실까 싶네요

    부디 꼭 회복되시기 바래요.

  • 4. ......
    '18.7.3 1:12 PM (182.229.xxx.26)

    심박수가 높아지는 건 증상일 뿐 갑상선 수치에 따라 더 오르고 내리는 건 아닐거에요. 일단 갑상선 수치가 안정될 때까지 꾸준히 약을 드시면 나아질거에요.
    저는 가만히 누워있을 때 심박수가 130회이상이었고 안정제도 같이 먹었어요.

  • 5. 굴굴
    '18.7.3 1:12 PM (49.1.xxx.54) - 삭제된댓글

    갑상선항진증 발병한지 3년반 되었고 발병후 2년간 약먹었어요.
    발병시 회사 스트레스가 무척 심했는데
    증상은 스트레스 받을때나 좀 움직이면 맥박이 100을 향해가고
    하루에 화장실 3-4번 가고 많이 먹어도 배가 자꾸 고프고 손발이 많이 떨렸어요

    현재 안먹은지 1.5년이고
    약 안 먹은 후 원글님처럼 종종 맥박이 빨라질때가 있어요. 다른 증상은 없이요
    스트레스 많이 받을때 주로 그랬네요.
    이젠 6개월마다 정기검사가는데 갑상선 수치는 안정적인데
    한번씩 가슴이 뻑뻑하게 조여왔었는데 심장이 안 좋았더라고요. 심장초음파 예정이에요

    괜찮으시면 병원 외래일자 기다리지 마시고 내원 해보시면 어떨까요
    컨디션도 안 좋은데 걱정,불안까지 안고계시면 더 안 좋지않을까 싶어요

    발병했을때와 재발했을때 증상들 잘 기억하시고 그때와 비교해보시고요

    발병전에는 평상시 맥박수 60대 였는데 맥박이 90~100 까지 올라가니
    온몸에 힘이 싹 빠지고 힘들더라고요
    120 이시라니 얼마나 힘드실까 싶네요

    부디 꼭 회복되시기 바래요.

  • 6. ㄱㄱ
    '18.7.3 1:14 PM (49.1.xxx.54)

    갑상선항진증 발병한지 3년반 되었고 발병후 2년간 약먹었어요.
    발병시 회사 스트레스가 무척 심했는데
    증상은 스트레스 받을때나 좀 움직이면 맥박이 100을 향해가고
    하루에 화장실 3-4번 가고 많이 먹어도 배가 자꾸 고프고 손발이 많이 떨렸어요

    현재 안먹은지 1.5년이고
    약 안 먹은 후 원글님처럼 종종 맥박이 빨라질때가 있어요. 다른 증상은 없이요
    스트레스 많이 받을때 주로 그랬네요.
    이젠 6개월마다 정기검사가는데 갑상선 수치는 안정적인데
    한번씩 가슴이 뻑뻑하게 조여왔었는데 심장이 안 좋았더라고요. 심장초음파 예정이에요

    괜찮으시면 병원 외래일자 기다리지 마시고 내원 해보시면 어떨까요
    컨디션도 안 좋은데 걱정,불안까지 안고계시면 더 안 좋지않을까 싶어요

    발병했을때와 재발했을때 증상들 잘 기억하시고 그때와 비교해보시고요

    발병전에는 평상시 맥박수 60대 였는데 맥박이 90~100 까지 올라가니
    온몸에 힘이 싹 빠지고 힘들더라고요
    120 이시라니 얼마나 힘드실까 싶네요

    부디 꼭 회복되시기 바래요.

  • 7. 병원 내분비과
    '18.7.3 2:55 PM (116.124.xxx.6)

    빨리 가셔서 약을 드시던지 동위원소 치료를 받던지 심박수 줄여야해요. 심장에 무리오면 되돌리기 힘들어요.

  • 8. 갑상선
    '18.7.9 7:52 PM (114.204.xxx.17)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405 포르투갈 식재료 이름좀 봐주세요 1 식재료 2018/07/03 784
828404 이정미 전 재판관 "한국당 비대위원장? 제 이름 안 오.. 3 ㅎㅎㅎ 2018/07/03 1,595
828403 여자는 왜 나이 들어서도 몸매관리를 해야할까요? 65 ㅇㅇ 2018/07/03 22,481
828402 절 복 스타일 14 가네 2018/07/03 3,319
828401 눈꺼풀올리는수술 1 눈꺼풀 2018/07/03 1,624
828400 점이 금방 커져요 2 점이 2018/07/03 2,168
828399 대청소 안방 의류정리 하다가... 4 뻗음 2018/07/03 3,274
828398 애니어그램. 심리테스트로 오세욧!!!!!!!!! 32 82쿡스 2018/07/03 6,289
828397 위장에 좋은 영양제 뭐 살까요 2 .. 2018/07/03 1,440
828396 치과보험..지금 cj에서 하는 메리츠 2 .. 2018/07/03 1,057
828395 제주도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11 포비 2018/07/03 3,235
828394 원피스 입고 기분 좋았는데 전철에서 양보받음 29 늙었나? 2018/07/03 18,806
828393 싱글 독립하는데 도어락 문의드려요~ 9 도어락 2018/07/03 1,682
828392 우등생들은 보통 학생들과 공부법이 어떻게 다를까요? 6 공부 2018/07/03 2,618
828391 아시아나 기내식 보면서 정말 나라가 개판이네요. 8 나라가 개판.. 2018/07/03 4,967
828390 친정어머니께서 가려움으로 너무 고생하세요.당뇨에서 오는 건가요?.. 10 ㅇㅁㅇ 2018/07/03 4,007
828389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연결하면... 모든 사생활이 다 노출되나요?.. 3 사생활 노출.. 2018/07/03 2,132
828388 저처럼 약먹어가면서 직장생활하는분 7 ㅇㅇ 2018/07/03 3,004
828387 저 좀전에 진짜 황당한 일 겪었어요. 31 ㅇㅇ 2018/07/03 27,109
828386 회사에서 혼자 식사하시는분있나요 5 소나기 2018/07/03 3,647
828385 충치 많은 자녀들 어릴 때 단 거 얼마나 많이 먹었나요? 13 충치 2018/07/03 2,074
828384 이만하면 저소득층 8 상도 중도 .. 2018/07/03 3,513
828383 교보문고 배송 진짜 짜증나네요. 5 rww 2018/07/03 2,013
828382 자외선차단제가 안들어간 쿠션이나 비비?? 헬렐레 2018/07/03 698
828381 도대체 얼마나 찌질하면 오줌똥싸는 몰카를 찍나요? 9 .... 2018/07/03 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