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이 공부부분에서
근데 욕심은 서울대 아님 의치한으로 높은데
실력은 좀 벅차 보인다하는경우
욕심이야 누구나 있지만
그 욕심이 두드러져 보이고
보는 사람이 쯔쯧할 정도인데
결국 욕심대로 해서 원하는바나
원하는거보다 조금 낮아도 자기 포텐을 풀로 발휘해서 가는거
가능할까요
아님 그냥 자기 능력대로 간다고 편안하게 맘먹고
그냥 주어진 현실에 성실히 임하고
결과에 욕심안내는게 더 나은걸까요
재수 삼수 불사하겠다는데
어차피 고만고만한 인생
일찍 대학 들어가봐야 대단한일이 기다리는게 아닌데
10수불사하고 그거라도 성취하게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