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부부에 딩크

ujui 조회수 : 3,388
작성일 : 2018-07-03 11:47:59
저희는 주말부부에요...그리고 딩크...
여행도 가끔 다니고 뭐 둘이 있으면 즐거워요 
얘기도 잘 통하고 순하고 순한 남편이라...저도 그렇게 까탈스러운 편도 아니구요...
지금 2년차 인데 이렇게 살다보니 가끔 외롭고 허전하네요...
어디서 연결점을 찾아야 하는걸까요?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걸까요? ..... 
IP : 221.150.xxx.2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법은
    '18.7.3 11:49 AM (175.209.xxx.57)

    누군가 옮기거나 그만두거나 아이를 갖거나 그것밖엔 없지 않을까요.
    근데 원글님 그런 생각 벌써 하시는 거면 그 관계 오래 가기 힘들텐데요.

  • 2.
    '18.7.3 11:51 AM (211.36.xxx.215)

    떨어져 살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진짜 내가 딩크인지 잘생각해보세요

  • 3. ....
    '18.7.3 11:53 AM (221.164.xxx.72)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지요.

  • 4. 주말부부 6년
    '18.7.3 12:04 PM (99.225.xxx.125)

    경험자.
    주말부부는 진짜 애 아니면 공감대 형성이 어려워요. 같은 취미 등등 이런건 그냥 이상이구요. 주말 부부 하는 동안도 하루에 전화통화 기본 10번쯤 하는데 대화의 80퍼이상은 애 이야기죠. 딩크하시려면 주말부부를 끝내시거나 주말부부 해야한다면 딩크는 좀 ㅠㅠ

  • 5. ...
    '18.7.3 12:06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연애랑 다른 게 없네요
    양가에 오픈되고 도리해야 한다는 거 밖엔

  • 6. ...
    '18.7.3 12:08 PM (119.66.xxx.5)

    저는 연애라도 주말에만 봐야하면 못견딜 듯 ㅜㅜ

  • 7. 내비도
    '18.7.3 12:12 PM (121.133.xxx.138)

    자신의 생활을 찾아보세요.
    만약, 에너지를 외부에서 얻는 성향이라면 딩크와 주말부부는 힘들 수 있어요.

  • 8. 경험자
    '18.7.3 1:45 PM (116.39.xxx.29)

    남편만 쳐다보지 말고 자기 생활에 집중하면 됩니다.
    제가 2년 정도 주말부부였어요. 주말엔 한번은 제가 가고 다음 주엔 남편이 오는 식으로 만났고요. 주말은 빨래, 반찬 준비, 짬짬이 나들이 다니느라 바빴고 주중엔 완전히 저만의 스케줄로만 지냈어요. 주말엔 만나서 좋고 주중엔 혼자여서 좋았어요.

  • 9. 2년차에 벌써요?
    '18.7.3 4:10 PM (125.184.xxx.67)

    주말 부부 그만 하셔야겠어요.
    부부간의 정을 좀 더 쌓으셔야겠어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578 당일치기로 ktx 타고 갈만한곳 추천부탁해요 3 누피 2018/07/08 1,790
830577 최저임금 인상으로 폐업과 상가공실 늘어났다는데 22 궁금 2018/07/08 3,379
830576 술 못마시니 모임에서 소외감느껴요 6 ㅇㅇ 2018/07/08 1,803
830575 "어려운 사람 돕고 싶어 해" 최문순이 전한 .. oo 2018/07/08 634
830574 재수생맘 맘이 너무 힘들어서요 19 재수생맘 2018/07/08 5,411
830573 줄행랑 강ㅁ구판사ㅎㅎ 1 ㄱㄴㄷ 2018/07/08 1,159
830572 대형마트 온라인몰 장보기 끊은 사람인데요.. 9 ... 2018/07/08 5,190
830571 혹시 국 상온에 둘때 요즘에 4 @ 2018/07/08 829
830570 아 나는 왜 이 맛도 없는 박덩이를 사왔을까 7 카라 2018/07/08 1,658
830569 정말 겁많던 제가 겁이 순간 없어진 이유.... 23 귀신얘기나와.. 2018/07/08 15,529
830568 대중교통 이용하기 참싫어집니다 17 교통 2018/07/08 6,798
830567 요즘 대학생들은 해외 어학연수 많이 안가는 분위기인가요? 3 .. 2018/07/08 2,578
830566 리골드 VS 귀금속 상가 2 골드 2018/07/08 1,001
830565 이병헌 영어 발음 오그라드네요... 56 .... 2018/07/08 20,478
830564 옷욕심많은건 왜그럴까요 6 심리 2018/07/08 2,847
830563 오카야마현 조선학교 태풍 피해 복구 모금 운동 light7.. 2018/07/08 645
830562 인생 공포영화 보고싶어요 ㅠ ㅠ 42 ... 2018/07/08 4,211
830561 식당음식은 잘먹는데 남의집 음식은 잘 안먹는 저같은 사람이요. 15 이런 사람 .. 2018/07/08 4,323
830560 농약 냄새 잘 아는 분 계세요? 2 두통 2018/07/08 956
830559 혹시 에린 이라는 쇼핑몰에서 옷 구입해보신분 1 모모 2018/07/08 1,391
830558 페미니즘 시위하는 애들 왜 문통비난하는건가요? 25 웃기네 2018/07/08 3,063
830557 수입을 각자 관리 하시는 분들 4 고민 2018/07/08 1,660
830556 혜화역 시위 SNS 반응 4 ... 2018/07/08 1,938
830555 인과응보 사필귀정.. 정말 있는건가요?? 10 인과응보 2018/07/08 4,205
830554 여기서 추천해준 화장품을 사드렸는데 3 ㅇㅇ 2018/07/08 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