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를 위해.. 옳은 선택이 뭘까요?

ㅇㅇ 조회수 : 2,140
작성일 : 2018-07-03 10:01:01
애들 학교 학예발표회에..
친정부모님을 거의 해마다 초대해도 한번도 안오시더라구요
(시댁은 지방이라 못오시구)
바쁘다 .잊었다..항상 이런저런 이유가..
(조카가 다닐때는 거의 해마다 오심 ㅜ)
왜 우리는 항상 엄마아빠만 오냐고 아이가 그랬던적도 있구요.
그런데 이번에 둘째가 연극에서 주인공을 하게되었다고 하니
처음으로 물어보시네요
언제냐고 가고싶다구..
그간 큰애작은애 한번도 안오시다가..
역할이 크니 오시는게..애들에게 또다른 상처가 될까봐
선뜻 오시라못하고 있어요
이러구 내년에 작은역할하면 안오실텐데...
남편에게 물어봐도..그러게.. 좀 그렇다..
이러구 .. 어째야할까요
IP : 175.223.xxx.2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 10:11 AM (58.237.xxx.103)

    걍 가족끼리만 즐기면 안될까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누구 초대하고 그러는거...행사가 커지는 건 되려 부담되네요.
    앞으로 그런 일 왕왕 있을텐데...이참에 걍 가족끼리만 하는 걸로 정하세요.
    살아보니 만나서 딱히 기분 좋아지는 건 참으로 드문 듯...

  • 2. ㅇㅇ
    '18.7.3 10:14 AM (175.223.xxx.242)

    아이가 섭섭한 티를 냈던것이 걸리는거죠..
    그래도 조부모가 오셨던 기억을 갖는게 나은지..
    아니면..아이도 눈치가있으니 큰역할이라 오신거알텐데
    그게 더 안좋은건지.. 고민이에요

  • 3. ...
    '18.7.3 10:14 AM (220.75.xxx.29)

    아이가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부모는 참여할 시기를 놓친거라고 봐요. 뭐 모를 때도 아니고...
    앞으로 내내 조부모는 빼고 가족위주로 가세요. 필요할 때 없다가 자기들 좋을 때 나타나고 앞으로도 같은 행태가 반복된다면 명확하지 않아요?

  • 4.
    '18.7.3 10:18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말씀 잘하시네요
    명확해졌어요 ..

  • 5.
    '18.7.3 10:19 AM (175.223.xxx.242)

    말씀 잘하시네요.
    명확함.
    제가 아쉬움에 계속 고민을 놓지못했나봐요..

  • 6. 익명中
    '18.7.3 10:21 AM (175.213.xxx.27) - 삭제된댓글

    부모님을 원망할 생각마시고 아이에게이해를 시켜줘야죠. 섭섭한 니마음 이해한다. 하지만 할머니할아버지는 나이가 드셔서 한번움직이는게 큰 일이신 분들이니 네가 한 장기자랑을 못보여드린게 서운하면 동영상찍어서 나중에 보여드리자 등등으로 말해줘야하지않을까요? 머릿속에 내자식먼저 마인드를 집어넣고 있으면 나중에 님이 부모님꼐 하는것처럼 똑같은 대우받게될거에요...

  • 7. ..
    '18.7.3 10:26 AM (58.237.xxx.103)

    전혀 문제 없어요.
    애들 그런거에 대한 기억 딱히 나지도 얽매이지도 않아요.
    조부모는 한다리 건너예요. 부모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라면서 조부모 때문에 서운하거나 그런것 보다 부모와의 관계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함께 살지 않는 이상 조부모는 크게 영향을 끼칠 수 가 없어요.
    그러니 님이 중간에서 적당히 조절하세요.

    만약 친정엄마한테 서운하면 속으로 끙끙 앓지 말고 서운한 감정 그대로 전하셔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을 하시든지, 그런게 안 통하는 분이면 걍 자녀들한테
    적당한 이유 대서 신경 안쓰도록 하는게 가장 좋을 듯 싶네요.

  • 8. ㅇㅇ
    '18.7.3 10:33 AM (175.223.xxx.242)

    저도 서운한 감정 내보인적 있는데 ..변명만 쏟아내고(자기방어 심하심)
    그후로 변한게없거나, 오히려 더 상황이 악화된적이 많아서 그만둿어요..

  • 9. ㅇㅇ
    '18.7.3 10:35 AM (175.223.xxx.242)

    둘째가 예민하고 상황판단이 빨라서 ..그냥
    덮고. 아이 신경안쓰게하는게 답인듯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10. ..
    '18.7.3 11:02 AM (125.177.xxx.43)

    학예회까지 초대 하나요
    그냥 다 가족끼리만 가세요

  • 11. ㅇㅇ
    '18.7.3 11:10 AM (175.223.xxx.242)

    여기는 다 초대하는 분위기

  • 12. ㅇㅇ
    '18.7.3 11:13 AM (175.223.xxx.242)

    댓글안주셔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608 중3 남학생 국어성적 10 공부 2018/07/03 1,875
827607 이 우울감 어떻게 떨처내야할까요 1 ... 2018/07/03 1,112
827606 '응원 안해줬다' 삐진 日..정작 '남북화해 분위기'엔 65%가.. 19 ... 2018/07/03 3,912
827605 마약계란요, 쌀올리고당으로 해도 되나요? 5 요리요 2018/07/03 1,139
827604 엑셀 전문가님,, 한 셀의 수식을 여러 셀의 숫자로 표기할 수 .. 2 엑셀 2018/07/03 898
827603 혹시 뚜르드몽블랑(TMB)트레킹 다녀오신분 2 샬롯 2018/07/03 828
827602 경기도) 특정일 지정 광고는 따블도 부른다네요 2 혜경궁밝혀라.. 2018/07/03 704
827601 이재명 집권프로젝트 시동 5 포퓰리즘 2018/07/03 1,144
827600 두유 냉장보관해요? 1 ... 2018/07/03 3,648
827599 신우신염으로 4일입원후 퇴원했는데요. 4 급질 2018/07/03 2,742
827598 베트남 여행 가는데, 클룩(klook)으로 투어 다녀보신 분 계.. 2 건강맘 2018/07/03 1,063
827597 갑상선기능항진증 걸려보신 분들께 질문합니다. 6 갑상선 2018/07/03 2,328
827596 백반토론 뭐예요ㅋㅋㅋ 7 푸하하 2018/07/03 1,882
827595 펌) 숨진 아시아나 기내식 납품 업체 사장 "28시간 .. 27 ... 2018/07/03 18,309
827594 다이슨 청소기 지속력 여쭤봐요 5 ㅇㅇ 2018/07/03 1,551
827593 바리스타교육이요.어디서 교육받는지가 중요한가요? 5 커피 2018/07/03 1,621
827592 태국 동굴 소년들 구조과정. . 엄청나요. 13 ㅜ.ㅜ 2018/07/03 6,707
827591 뻘 질문 하나만요... 1 음음 2018/07/03 525
827590 딸인데도 유산을 똑같이 1대1로 실제로 받으신 분 있어요 17 아래 2018/07/03 4,609
827589 교통사고 2차 사고 예방 방법중 하나가... 7 ㅇㅇ 2018/07/03 1,542
827588 잃어버인 지갑을 찾았어요*^^* 7 감동 2018/07/03 2,331
827587 아기 사진 동영상용 하이엔드 카메라 추천부탁드려요 1 분홍이 2018/07/03 525
827586 수학적 센스를 어떻게 기를수 있을까요 11 ㅇㅇ 2018/07/03 2,822
827585 집안일 아무리 대충해도 감당이 안돼요 7 2018/07/03 2,218
827584 쇠고기 아롱사태) 촉촉하게 삶아내는 법 아시는 분,,,, 3 요리 2018/07/03 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