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를 위해.. 옳은 선택이 뭘까요?

ㅇㅇ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18-07-03 10:01:01
애들 학교 학예발표회에..
친정부모님을 거의 해마다 초대해도 한번도 안오시더라구요
(시댁은 지방이라 못오시구)
바쁘다 .잊었다..항상 이런저런 이유가..
(조카가 다닐때는 거의 해마다 오심 ㅜ)
왜 우리는 항상 엄마아빠만 오냐고 아이가 그랬던적도 있구요.
그런데 이번에 둘째가 연극에서 주인공을 하게되었다고 하니
처음으로 물어보시네요
언제냐고 가고싶다구..
그간 큰애작은애 한번도 안오시다가..
역할이 크니 오시는게..애들에게 또다른 상처가 될까봐
선뜻 오시라못하고 있어요
이러구 내년에 작은역할하면 안오실텐데...
남편에게 물어봐도..그러게.. 좀 그렇다..
이러구 .. 어째야할까요
IP : 175.223.xxx.2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 10:11 AM (58.237.xxx.103)

    걍 가족끼리만 즐기면 안될까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누구 초대하고 그러는거...행사가 커지는 건 되려 부담되네요.
    앞으로 그런 일 왕왕 있을텐데...이참에 걍 가족끼리만 하는 걸로 정하세요.
    살아보니 만나서 딱히 기분 좋아지는 건 참으로 드문 듯...

  • 2. ㅇㅇ
    '18.7.3 10:14 AM (175.223.xxx.242)

    아이가 섭섭한 티를 냈던것이 걸리는거죠..
    그래도 조부모가 오셨던 기억을 갖는게 나은지..
    아니면..아이도 눈치가있으니 큰역할이라 오신거알텐데
    그게 더 안좋은건지.. 고민이에요

  • 3. ...
    '18.7.3 10:14 AM (220.75.xxx.29)

    아이가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부모는 참여할 시기를 놓친거라고 봐요. 뭐 모를 때도 아니고...
    앞으로 내내 조부모는 빼고 가족위주로 가세요. 필요할 때 없다가 자기들 좋을 때 나타나고 앞으로도 같은 행태가 반복된다면 명확하지 않아요?

  • 4.
    '18.7.3 10:18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말씀 잘하시네요
    명확해졌어요 ..

  • 5.
    '18.7.3 10:19 AM (175.223.xxx.242)

    말씀 잘하시네요.
    명확함.
    제가 아쉬움에 계속 고민을 놓지못했나봐요..

  • 6. 익명中
    '18.7.3 10:21 AM (175.213.xxx.27) - 삭제된댓글

    부모님을 원망할 생각마시고 아이에게이해를 시켜줘야죠. 섭섭한 니마음 이해한다. 하지만 할머니할아버지는 나이가 드셔서 한번움직이는게 큰 일이신 분들이니 네가 한 장기자랑을 못보여드린게 서운하면 동영상찍어서 나중에 보여드리자 등등으로 말해줘야하지않을까요? 머릿속에 내자식먼저 마인드를 집어넣고 있으면 나중에 님이 부모님꼐 하는것처럼 똑같은 대우받게될거에요...

  • 7. ..
    '18.7.3 10:26 AM (58.237.xxx.103)

    전혀 문제 없어요.
    애들 그런거에 대한 기억 딱히 나지도 얽매이지도 않아요.
    조부모는 한다리 건너예요. 부모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라면서 조부모 때문에 서운하거나 그런것 보다 부모와의 관계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함께 살지 않는 이상 조부모는 크게 영향을 끼칠 수 가 없어요.
    그러니 님이 중간에서 적당히 조절하세요.

    만약 친정엄마한테 서운하면 속으로 끙끙 앓지 말고 서운한 감정 그대로 전하셔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을 하시든지, 그런게 안 통하는 분이면 걍 자녀들한테
    적당한 이유 대서 신경 안쓰도록 하는게 가장 좋을 듯 싶네요.

  • 8. ㅇㅇ
    '18.7.3 10:33 AM (175.223.xxx.242)

    저도 서운한 감정 내보인적 있는데 ..변명만 쏟아내고(자기방어 심하심)
    그후로 변한게없거나, 오히려 더 상황이 악화된적이 많아서 그만둿어요..

  • 9. ㅇㅇ
    '18.7.3 10:35 AM (175.223.xxx.242)

    둘째가 예민하고 상황판단이 빨라서 ..그냥
    덮고. 아이 신경안쓰게하는게 답인듯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10. ..
    '18.7.3 11:02 AM (125.177.xxx.43)

    학예회까지 초대 하나요
    그냥 다 가족끼리만 가세요

  • 11. ㅇㅇ
    '18.7.3 11:10 AM (175.223.xxx.242)

    여기는 다 초대하는 분위기

  • 12. ㅇㅇ
    '18.7.3 11:13 AM (175.223.xxx.242)

    댓글안주셔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426 결혼여부보다 얼마나 성숙한 사람인가가 중요한 3 tree1 2018/07/23 1,883
834425 혹시 알리포텍 해보신분 계셔요? 노노농 2018/07/23 2,438
834424 lg에어컨이 전기를 덜 먹나요? 22 ... 2018/07/23 4,262
834423 키우시는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뭔가요 18 ... 2018/07/23 1,959
834422 [포토]"이재명은 알아서 무너질 것" 6 예언 2018/07/23 3,923
834421 머리하기 전에 카카오헤어샵에서 스타일 참고하면 좋아요 3 데이지 2018/07/23 1,360
834420 아침부터 뜨거운 커피한잔마십니다 24 우우 2018/07/23 4,021
834419 모든 언론이 이재명은수미 조폭관련으로만 보도하네요. ㅠㅠ 9 예상대로 2018/07/23 2,460
834418 고등 아이 조언 부탁드려요 27 ........ 2018/07/23 2,995
834417 길에서 휴대폰을 주웠는데 6 여름 2018/07/23 1,948
834416 셀프등기해보신분. 팁좀 주세요~ 17 부동산 2018/07/23 1,781
834415 아아 아침 준비하다가 성질이 확!! 6 아아 2018/07/23 2,755
834414 이여자는 시장사퇴를 넘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지 않나요??? 7 은수미 2018/07/23 1,912
834413 지구온난화 주범 '에어컨실외기' 16 그렇다니까 2018/07/23 4,603
834412 40대 후반여성이 읽을만한 재밌는현대소설 11 2018/07/23 4,042
834411 남편이 가출하고 생활비도 끊었는데요.. 37 ... 2018/07/23 24,672
834410 포스코새회장이 최순실사람인가요?? 1 ㅈㄷ 2018/07/23 976
834409 유호정도 이재룡땜에 속많이 썩고 산듯.. 39 ... 2018/07/23 33,132
834408 이런사람 매력있나요? 15 매력 2018/07/23 3,145
834407 자소서 쓰면서 의견 차이로 자녀와 흔히들 많이 싸우나요? 2 자소설? 2018/07/23 1,322
834406 임종헌이 " 왜 나만 갖고...억울해" 한다네.. 3 그러니 다 .. 2018/07/23 1,561
834405 강아지와 산책이 더위로 힘든 분들... 2 산책 2018/07/23 1,131
834404 지코 콘서트 4 wisdom.. 2018/07/23 1,518
834403 에어컨 온도가 내려가지 않는데ㅜㅜ 6 열썸 2018/07/23 3,106
834402 다이어트 한약 요요오나요? 9 ㅠㅠ 2018/07/23 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