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황당한 기분 ㅠㅠ

... 조회수 : 4,921
작성일 : 2018-07-03 09:34:45
가깝게 지내는 언니가 있어요.


사없을 하는 언니라 몇번 월말에 돈을 좀 빌려주기도 하고


바로바로 돌려받고


점심도 얻어먹고 했지요.


물론 이자도 안받고


저는 정말 급한돈이 아니었기에 망설이지 않고 바로 송금해주고 했어요.


막상 지난달말 급한돈이 필요해서 두달정도만 이자른 줄테니


돈을 좀 융통해달라했어요.


새벽에 답장이 왔어요,





돈거래금지.





이 말로 표현 못할 똥먹은 기분ㅡㅡㅡ
IP : 117.111.xxx.14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 9:38 AM (220.79.xxx.58) - 삭제된댓글

    잘 됐네요.
    나중에 돈 빌려달라하면 바로 저글 캡쳐해서 보내면 되겠어요.

  • 2. 멋진걸2
    '18.7.3 9:41 AM (49.164.xxx.133)

    헐 돈거래금지
    그거 남편이나 딴사람이 보냈겠죠
    설마 본인이 그렇게 빌리고 했으면서
    돈거래금지 이렇게 문자 왔을까요
    세상에 뭐지

  • 3. ...
    '18.7.3 9:45 AM (112.220.xxx.102)

    앞으로 계속 연락할꺼 아니죠?
    번호 차단해요

  • 4. 좋은기회
    '18.7.3 9:46 AM (180.65.xxx.239)

    앞으로 돈 떼일 일 사전에 예방 잘 됐네요.
    원글님에게 이제 돈 얘기 못 하겠지요.
    하더라도 원글이 또 빌려준다면 그건 호구 인증이구요.

  • 5. 예의가 없네요
    '18.7.3 9:47 AM (39.116.xxx.164)

    못빌려주더라도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정말 황당하네요
    돈 안떼인게 다행이다생각하고 끊어야될 사람

  • 6. 제말이요
    '18.7.3 9:53 AM (175.120.xxx.181)

    제 동생 소소하게 100,200 만 잘도 빌려 쓰더니
    제가 말하니 얼굴색이 달라지고 쌀쌀해짐
    카드도 제 카드는 맡겨놓은냥 쓰라더니
    지카드 코스트코에서 한번 빌리자 했더니 핑계대데요
    웃기지도 않죠 참

  • 7. 그런 사람들
    '18.7.3 9:56 AM (68.129.xxx.197)

    남의 돈은 쉽게 번 돈이라고 생각하고
    지 돈은 어렵게 번 귀한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 8. 와..
    '18.7.3 9:57 AM (155.230.xxx.55)

    이제껏 돈 빌려달라고 했던 문자나 카톡 이런거 없나요?
    캡쳐해서 그냥 답장으로 보내세요.

  • 9. 헐ㅋㅋ
    '18.7.3 9:58 AM (218.159.xxx.99) - 삭제된댓글

    저런 뻔뻔이들이 진짜 있나요ㅡㅡ^

  • 10. 햐아 썅년이 진짜
    '18.7.3 10:02 AM (119.198.xxx.118) - 삭제된댓글

    차라리 잘됐어요.

    아시겠죠?

    그 년의 진면목을

    인간이 낯짝이 있었으면
    원글님이 싫다해도
    이자 붙여서 갚았을거예요. 진작에~~~

    지금이라도 낯짝두꺼운년 본심이 어떤지 알았으니
    제발 마음속에서 지우세요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

  • 11. 힌트
    '18.7.3 10:09 AM (125.137.xxx.200)

    인간성 제대로 나오네요. 차단이 답.
    다시는 보지 마세요. (나쁜ㄴ)

  • 12. 대신 욕해드릴게요
    '18.7.3 10:09 AM (175.213.xxx.30)

    나쁘다. 진짜

    그렇게 살지마!

  • 13. ...
    '18.7.3 10:32 AM (117.111.xxx.147)

    너무 기가 막혀
    아직도 아무말 못하고 있어요.
    어지간해야 욕이라도 하지요.

    대신 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4. ...
    '18.7.3 10:32 AM (14.1.xxx.167) - 삭제된댓글

    ㅁㅊㄴ이네요. 역시 돈얘기 꺼내보면 사람평가가능해요. 관계정리에 딱 좋은데요.

  • 15. ㅎㅎㅎ
    '18.7.3 10:37 AM (39.121.xxx.103)

    저런 사람이 사업을 하다니..
    걱정하세요. 곧 망하겠네요.
    사업은 사람관리가 중요한데...
    전화번호 차단하고 끊으세요.

  • 16. ..
    '18.7.3 10:52 AM (180.230.xxx.90)

    나도 남들과 돈거래 안 하는 사람인데
    그 동안 언니라서 빌려 줬던거야.
    내 부탁 거절하는것도 언니 자유지만
    거절도 매너가 있지.
    돈거래금지.
    언니 인격이 확 느껴지네.
    앞으로 내게 돈 빌릴 생각 마.

  • 17. 잘되었어요
    '18.7.3 10:53 AM (122.62.xxx.152)

    지금이라도 그사람 본심을 알았으니... 이제 더이상 돈거래할일도 없을뿐더러 님에게 도움청하는 모든것 반사하세요~

  • 18. @@
    '18.7.3 10:59 AM (223.38.xxx.83)

    가만있지 말고 따끔하게 한소리 하세요.
    진짜 미친년 아닌가요?
    그런 사람이 지 필요할 때는 왜 빌렸답니까?
    원글님이 얼마나 우스우면 저 따위 답문을 보낸답니까?
    거절 할 수 있다지만 저건 아니죠.
    가만 있으면 더 쉽게봐요.
    한 소리 하고 관계 정리하세요.

  • 19. ㅁㅊ
    '18.7.3 11:04 AM (125.177.xxx.43)

    와 욕나오네요
    지는 여러번 빌려놓고,,, 차라리 돈이 엄ㅅ다고 하던지
    그럼 그동안 내게 빌려간건 뭐냐고 하세요

  • 20. ㅁㅊ
    '18.7.3 11:04 AM (125.177.xxx.43)

    앞으론 돈거래 누구와도 하지마세요

  • 21. nake
    '18.7.3 11:37 AM (39.7.xxx.208)

    ㅁㅊㄴ

    이렇걱보내세여
    같은수준으로

  • 22. ...
    '18.7.3 11:52 AM (203.142.xxx.49)

    섭섭 하겠지만 ~~
    잘됐다 생각하세요
    대신 다시는 빌려 달란 말도 못하겠죠
    만약 그러고도 언니가 언젠가 돈 빌려달란 말을 한다면~~
    아시죠??

  • 23. 하주
    '18.7.3 1:16 PM (1.231.xxx.25)

    답장/
    언니는 어떨까
    싶어서 해봤더니 역시
    언니는 쓰레기군
    똥이나 먹어 언니~

  • 24. ...
    '18.7.3 2:06 PM (125.128.xxx.118)

    오히려 고맙네요, 너무 절절하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돈 못 빌려준다고 하면 님이 더 미안해 할 수도 있는데요..저렇게 단칼에 잘라주니 더 생각해 볼 여지를 안 줘서 고맘ㅂ네요

  • 25. 내가 너한테
    '18.7.3 2:09 PM (211.196.xxx.135) - 삭제된댓글

    돈발려준건 돈거래 아니었지???
    이렇게 보내봐요.

    그 사람 마음은요
    본인은 반드시 돈갚을 정확한 사람이고
    돈도 있는 사람이어서 돈 빌린게
    실제로 돈거래가 아니고,
    님은 빌려주면 못박을 가능성이 있는
    경제력부족하고, 정확하지않은 사람이라
    못박을 가능성이 높으니
    돈거래인겁니다

  • 26. 어머나..
    '18.7.3 3:42 P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 27.
    '18.7.4 12:41 AM (223.62.xxx.163)

    뭐래니
    인생경험하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161 남편이 운전 가르쳐주는데 기분 안좋네요 18 .... 2018/07/21 4,385
833160 바이타믹스 칼날교체 7 수영 2018/07/21 2,166
833159 자꾸 오지랖이 늘어가요 3 아줌마 2018/07/21 1,172
833158 원어민 잘생긴 남자랑 화상영어 할수있는곳 알려주세요! 11 우우 2018/07/21 2,553
833157 이런 시어머니 시누들도 있네요 23 덥다 2018/07/21 7,982
833156 생리양이 유독 많은 분 계신가요? 11 ㅇㅇ 2018/07/21 2,927
833155 첫눈에 반한 가장 많은 나이는몇살때였나요? 7 ㄷㅅㄷ 2018/07/21 2,905
833154 팬질하는데 왜 돈이 드나요 16 tree1 2018/07/21 3,337
833153 (링크 첨부)생일 축하에 이 노래는 좀 깬다고 보나요?..ㅡㅡ 3 renhou.. 2018/07/21 512
833152 내신등급 계산시 단위수 질문요 1 미대준비생 2018/07/21 2,454
833151 주말의 명화가 그리워요 18 .. 2018/07/21 3,097
833150 으아ㅡ매실 설탕 훨씬많이넣었는데 7월초에 ㅡ곰팡이피었어요ㅡㅜ 5 qortㅁ 2018/07/21 1,460
833149 이준구 서울대 교수 페이스북 글 /펌 3 좋은글 2018/07/21 1,609
833148 떼쓰면 나라에서 다들어준다는 인식이 만연한것 같아요. 5 2018/07/21 1,429
833147 대입 자소서의 핵심은 뭔가요? 1 자소서 2018/07/21 1,500
833146 오늘 첨으로 김밥쌌어요~ 7 ㅣㅣ 2018/07/21 1,723
833145 오늘 경험한 무개념 부부 30 주차 2018/07/21 20,371
833144 포도껍질이 오돌토돌한데 먹어도 괜찮나요? 1 ㄱㄱ 2018/07/21 1,585
833143 이 날씨에 하루종일 태극기 집회 정말 대단하다~ 15 ... 2018/07/21 2,373
833142 요즘 다요트 중인데 8키로 빼고도 혼자만 알고 있어요~ㅋㅋㅏㅏ 13 옹옹 2018/07/21 4,673
833141 비가 오는군요. 11 여기 전주인.. 2018/07/21 4,272
833140 외모니 스펙이니. 결정사 이런 글 너무 자주 올라오는데 8 외모 2018/07/21 3,039
833139 생물낙지요 껍질이 붉은 갈색?빛인데 이건 다른종류인가요? 2 월페이퍼 2018/07/21 770
833138 결정사는 외모가 거의 절대적인 거 같아요 6 부채 2018/07/21 7,336
833137 에어컨은 여름한철, 길어봤자 한 달? 7 그냥 2018/07/21 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