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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늙어도 못 쉴거 같아요

청년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8-07-03 09:18:47
지금도 경력 단절로 들어가 10년째 일하고 있지만 재밌어요
수입은 안 크지만 시간이 좋아서 괜찮아요
가끔 일에 염증이 나서 옮겨볼까 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면
다 되더라구요 그래도 다시 포기하고 하던 일 하지만요
제가 살펴보니 나이 들어서 소소하게 할 만한 일들이 많더라구요
그냥 용돈벌이 수준이지만 시간 보내고 많이 힘 안 들고
용돈 벌면 괜찮잖아요
손주 봐주기 이건 정말 큰 희생이라고 봐요
절절한 사랑이 바탕이 안된다면요 몸이 다 나가잖아요
저는 시간제로 소소하게 하는 일들을 찾아 할거예요
물론 제가 작은 일 찾는데 남다른 소질이 있을수도 있어요
나는 힘들든데 하면 할 수 없겠죠
대신 친구들 많아서 잘 지내고 놀고 하는것도 소질이죠
안 아프면 어쨌든 좋은 거예요
벌써 이런 생각하는 거 보면 나이가 드는 증건가 봐요
IP : 175.223.xxx.2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3 9:53 AM (118.176.xxx.94)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전 나이도 이제는 남들이 많다는 나이이고
    교통도 불편한 시골이라
    마음이 굴뚝같은데도 집순이신세를 못 면하고 있네요.
    거의 10개월째 허송세월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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