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ㅋ
'18.7.3 8:50 AM
(203.226.xxx.182)
경기도민들은 소화 안되겠어요...향후 4년간.
말이 안 통하는군요.
2. ㅇㅇ
'18.7.3 8:51 AM
(82.43.xxx.96)
성남시 아동수당 상품권이래요 철회청원입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87466
같이 참여해주세요
3. 기저귀
'18.7.3 8:52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기저귀 안 사본 사람인가봐요.
4. ...
'18.7.3 8:53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뭐이리 복잡해?
받을 사람들이 싫다잖아ㅎ
성남이미지는 두시장이 다 말아먹네
시장이란 작자가 경찰 조사나 받고 다니고
스텝 제대로 꼬이시네..
5. ..
'18.7.3 8:53 AM
(61.80.xxx.205)
뽑으신 분들이 청원하세요.
6. ㅋ
'18.7.3 8:54 AM
(49.167.xxx.131)
본인 월급을 일단 상품권으로 받음 되겠네
7. 바닥이 나오네요
'18.7.3 8:57 AM
(210.220.xxx.245)
본인은 대낮에 병원 예약한거 가고 미장원가느라 자원봉사자에게 운전 도움받아 이동하면서 그사람도 먹고 살아야하는데 생업활동을 해야할 시간에 자기를 그런곳에 데려다주는건 자원봉사라고 하는 사람이 기저귀같은건 현금으로 사라?
온라인쇼핑몰에다 성남시상품권 받으라고 하세요
그리고 은수미시장이랑 성남시직원들 모두 상품권으로 월급받으시구요
성남 경제 활성화 저절로 잘되겠네요
8. 와
'18.7.3 8:57 A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진심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이거 시행 화정된 거라구요?? 진짜 어이없네요.
9. 와우
'18.7.3 8:57 AM
(203.234.xxx.219)
시장이 솔선수범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10. dd
'18.7.3 8:57 AM
(175.192.xxx.151)
기저귀값이야말로 오프와 온라인 차이가 많이 나는 품목인데
저렇게 모를수가 있나요?
11. ..
'18.7.3 8:58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저여자 미혼인가요?
살림은 해보고 저따위로 말하는건가요?
12. ..
'18.7.3 8:58 AM
(223.38.xxx.162)
대기업 갑질에 싸우는 법을 만들어야할 국회는 맨날 노는데
야당대표는 상임위 한전 참석안하는데
왜 애기들 엄마가 나서서 싸워야하는데요?
꼴랑 10만원 갖고 총알받이를 시키네요
13. ,,
'18.7.3 9:00 AM
(119.194.xxx.222)
더 공론화되어야해요
성남 확정되면 다른 지자체들도 시행 가능성 높아짐
14. ㅅᆞㄱㅇㄴ
'18.7.3 9:00 AM
(211.215.xxx.107)
조폭 연루설 있는 후보를 뽑아주신 분들이니
이 정도 부작용은 각오하셨을 것 같은데
안 뽑으신 분들은 속상하시겠어요.
15. 흠
'18.7.3 9:00 AM
(175.223.xxx.136)
애 안낳아본 티가 나네요.
503스럽네.
16. ...
'18.7.3 9:03 AM
(182.225.xxx.13)
은수미 월급부터 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해야겠네요.
기저귀를 현금으로 사라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본인 머리도 강남가서 하지말고, 성남에서 하라고 해야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7. 묻지마지지
'18.7.3 9:03 AM
(125.177.xxx.55)
묻지마 자유당 지지만 위험한 게 아님 묻지마민주당 지지는 노 프라블럼인줄 알았더니만 어디서 저런 기 튀나오노
성남시민들 속 좀 터지시겠음
18. 그걸
'18.7.3 9:04 AM
(14.52.xxx.110)
그걸 왜 니가 정하는데
기저귀를 현금으로 살지 상품권으로 살지는 시민들 각자가 알아서 할 일이지 니가 뭔데 이건 이걸로 사라 마라야
최악이구나
19. ㅇㅇ
'18.7.3 9:08 AM
(82.43.xxx.96)
김경수는 참고인조사인데도 신문들이 난리가 났었는데, 은수미는 피의자신분으로 12시간 조사받았는데 포탈에도 신문 어디도 보도를 안하네요. 중부일보 한 곳만 보도했어요
20. 한숨만 나온다
'18.7.3 9:10 AM
(221.161.xxx.36)
저런 꽉막힌 인간이 국민을 위한 정치? 시민을 위한 정치?
할게 없어 정치겠지! 어디에서 밥벌어 먹고 살까?
얘도 자뻑 공주과인가벼~~
21. 저기요
'18.7.3 9:10 AM
(222.106.xxx.22)
80년대 미국에서 대학원 다닐 때
정부보조금 받는 교포들을 몇 번 도와준 적 있어요.
미국 정부는 티끌만한 이유라도 생기면 보조금을 당장 끊어요.
어려운 사람들한테 너무한 거 아닌가 했더니
자존심을 긁어 되도록이면 정부보조금을 안받게 하기 위해서란 말을 들었어요.
미국 백인들은 생활이 어려워져도 신청을 안하더라고요.
미국 시민권/영주권 갖고 있는 일본인들도 신청을 안하고요.
한국인들은 자식이 의사여도 돈 잘버는 아들이 있어도 받고요.
자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되도록이면 남한테 피해를 안주겠다는 자세요.
이민 초기 경제적으로 어려워 아이 수당이나 푸드 스탬프(식비)를 받은 한국교포들 중
생활이 좋아져 아이를 명문 사립대학에 보내려다 정부에 폐끼친 집안 자녀라고
입학 거절을 당해 속상해 한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래서 아무리 어려워도 정부에서 주는 어떤 수당도 안받고 버티는 교포들이 많았어요.
22. 얘하고 이재명은
'18.7.3 9:14 AM
(110.13.xxx.2)
오늘만 버티자 주의인듯
23. 그래서 저기요님은
'18.7.3 9:14 AM
(117.111.xxx.222)
언제적인지도 모를 80년대 예를 들고..
뭘 말하고 싶은 거예요???
24. 저기요 님 글 취지는
'18.7.3 9:16 AM
(211.215.xxx.107)
원글님 글 내용과는 동떨어진 것 같아요
25. 남한테 피해라니요?
'18.7.3 9:22 AM
(122.128.xxx.158)
지금 은수미 개인의 돈을 주는 겁니까?
우리 세금으로 국가에서 주는 겁니다.
왜 우리 세금을 가지고 은수미가 함부로 휘두르는 거죠?
지금 피해는 은수미가 끼치고 있는 게 아닙니까?
26. 진짜그러네
'18.7.3 9:22 AM
(106.252.xxx.238)
어디서 봤는데 성남에 이명박가고 박근혜왔다고 ㅋㅋ
27. 받는 사람들이
'18.7.3 9:22 AM
(222.109.xxx.252)
싫다는데도 이렇게 죽어라 고집을 피우면
이상한 생각이 들겠어요? 안들겠어요? 시장님 ㅠ
28. 남한테 피해라고 하니까
'18.7.3 9:27 AM
(122.128.xxx.158)
-
삭제된댓글
상품권을 배달한 사람도 뽑겠다고 합니다.
시원한 사무실에 앉아서 계좌로 쏴주면 끝나는 문제를 가지고 배달원까지 뽑아서 상품권을 배달해주다니 이 무슨 민폐랍니까?
왜 피해를 끼치게 만듭니까?
29. 진짜 심각한건
'18.7.3 9:27 AM
(117.111.xxx.166)
저런 저질막장기회주의자들이 민주당에 얼마나있는지 가늠자체가 안된다는것
그나마 다행인건 찢묻은 인간들이 커밍아웃해준덕분에 서서히 그들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는것
그런의미에서 이읍읍사태가 마냥 더러운것만은 아니네요
30. 당해도 싸다
'18.7.3 9:28 AM
(118.127.xxx.115)
-
삭제된댓글
비문반문이라면 개색히라도 공천하는 민주당 놈들과
된장이 아니고 똥이라고 먹여 줘도 뽑아 주는 시민들이
등신들이죠.
31. 남한테 피해라구요?
'18.7.3 9:28 AM
(122.128.xxx.158)
은수미는 상품권을 배달해 줄 사람도 뽑겠다고 합니다.
시원한 사무실에 앉아서 계좌로 쏴주면 끝나는 문제를 가지고 배달원까지 뽑아서 상품권을 배달해주게 하다니 이 무슨 민폐랍니까?
매달 배달원에게 상품권을 받아야 하는 엄마들은 얼마나 미안하겠어요?
왜 일부러 일을 만들어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게 만듭니까?
32. 정줄 놨네..
'18.7.3 9:29 AM
(1.238.xxx.39)
그 기저귀가 동네마트서 사면 갯수가 적어 진다고!!!!!
인터넷서 사면 동네마트 10만원어치로
12~14만원어치 산다고!!!!!
기저귀를 사건 통장에 넣어주건 용처를 다양화 할수 있는데
니가 뭔데 깡패처럼 중간서 바꿔 치기냐!!!!!
너도 어차피 밥도 먹고 마트도 가니 지역 살리게
월급 상품권으로 받고 나서 얘기해~~
33. ...
'18.7.3 9:29 AM
(125.186.xxx.159)
앞으로 도정 시정 각나왔네요.
34. 저기요님
'18.7.3 9:30 AM
(117.111.xxx.146)
80년대 미국에서 대학원 다녔다면
지금은 할머니시겠네요.
글에서 미국 꼰대 할매 느낌 나요.
35. 저기요님은 도대체 요점이 뭐예요?
'18.7.3 9:36 AM
(68.129.xxx.197)
느닷없는 미국의 지원을 들고 나올 타이밍이 아닌데요.
아동수당은
아이 낳은 부모들의 권리예요.
정부 보조금이라고 손 벌려서 받는 돈이 아니고,
아이가 어린 부모라면 모두 당연하게 받을 권리가 있는 그런 돈이라고요.
어디서 미국에서 수입 숨기고 받는 복지수당에 비교질을 하고 있나요?
미친...
미국에 사는 오래된 교포들
진짜 짜증.
나도 미국에 사는 오래된 교포지만
저런 아줌마들 피해 다니느라 힘들어요.
36. 빨대
'18.7.3 9:38 AM
(220.126.xxx.184)
가 누구인지 헷갈리네.
시민들이 굳이 싫다는 걸 부득부득 하겠다는 ..
상위10%는 직구해서 수입 기저귀 물티슈 쓰나?
0세~5세 아이들에게 가장 큰 지출 항목이 기저귀인데.
어린이집 원장들, 유치원원장들, 산후조리원들은 엄마들에게 갑인가 아닌가... ??
빨대 위치만 옮겨주는 거 아냐??
37. ㅁㅊㄴ
'18.7.3 9:42 AM
(183.102.xxx.86)
욕을 번다 욕을 벌어...
우적폐뿐 아니라 좌적폐도 매우 꼴통이라 소통이 안되네...
38. ...
'18.7.3 9:46 AM
(223.62.xxx.219)
정부에서 아이 부모들 쓰기 편하라고 현금으로 지원하는 거고
그거 받아서 기저귀를 살지 적금을 부어줄지
애기 병원비에 보탤지 결정하는 권한은
아이 부모에게 있는 건데
은수미 본인이 왜 정부에서 주는 수당의 사용처를
정해주고 그걸 강요하는 거죠?
성남시에서 주는 돈도 아닌데
성남시장이 명령하면 시민들은 시키는대로
찍소리말고 따르라는 건가요?
본인은 성남 살면서 강남 미용실로 머리하러 다니는 여자가
언제부터 그렇게 성남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고 살았다고
아동복지에 쓰라고 정부에서 주는 돈으로
성남상권 살리라고 남들한테 강요하는 건지 원.
39. 은수미야
'18.7.3 9:50 AM
(106.252.xxx.238)
성남상권 살리고 싶으면 본인 월급도 상품권으로 받고
성남에서만 쓰길
40. ...
'18.7.3 9:51 AM
(14.39.xxx.18)
중간에 미국 백인우월주의자 ㅂㅅ 이 길게도 헛소리 적어놨군 ㅋㅋㅋ
41. 중앙정부에서
'18.7.3 9:52 AM
(113.199.xxx.104)
-
삭제된댓글
바로 쏴주었으면 좋겠네요
아이티강국인데 못할게 뭐 있다고
몇다리를 거쳐서 가게 하나요
바로바로 서비스....저희는 아동이 없어가 받을건덕지도
없지만 참 일을 만들어 하네요
다른거좀 해요 다른거좀
할일이 많을텐데 모하는고야....
42. ...
'18.7.3 10:00 AM
(211.182.xxx.125)
시장님 니 월급은 상품권으로 받으면 되잖아요?
43. ...
'18.7.3 10:01 AM
(14.1.xxx.167)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말하는거 보면, 벽을 문이라고 하고, 사회화가 전혀 안 된 사람이더라구요...
누가 뽑았나요???
44. 근데
'18.7.3 10:11 AM
(220.126.xxx.184)
좀.. 그네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45. 찬성과 반대
'18.7.3 10:20 AM
(218.236.xxx.162)
인터뷰 내용 중 :
원래 문재인 정부는 전체에게 주는 걸 목적으로 했었습니다.그런데 이제 국회에서 상위 10%를 뺐는데요.사실은 상위 10% 소득이라면 가구당 한 6000~7000만 원인데. 그런 분들도 세금 다 내시고 기여를 하고 계 십니다.그러면 이거는 보편적으로 아동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상위 10%를 뺄 필요가 없고요.사실은 상위 10%를 검색해내느라고 그 행 정비용이 그냥 드리는 돈과 거의 비슷비슷합니다.그래서 저는 이번에 국회에서 한번 재논의를 해 주십사 하고 여러 번 부탁을 드린 바도 있습니다.
---
상위10% 까지 포함해서 지급하는 것은 찬성하고요
지역 상품권 지급은 반대해요 사용하기 편한 현금이 좋겠고 (아이 한명 혹은 둘 셋 데리고 외출해서 부피 큰 아이용품들 사기 쉽지 않죠..), 예산이 꽤 큰데 중앙정부랑 협의해야죠 또다른 화폐발행은 아닌가 걱정됩니다
46. ...
'18.7.3 10:24 AM
(125.132.xxx.207)
팟캐스트에 나왔을때도 성남시장 되고싶다고 말하는데
불안불안하더니
이렇게 똥볼을 차네요..
민주당 사람들!
누가 좀 말려봐요..
이미지 확깨네 진짜...
47. 그런데
'18.7.3 10:48 AM
(112.152.xxx.131)
그 상품권을 만드는 회사는 어디인지도 궁금...혹시
그들과 관계있는 오렌지계통 아닌지..별게 다 궁금타..cc
48. 그리고
'18.7.3 10:49 AM
(112.152.xxx.131)
저 오렌지 하는 사람들 대체로 소통이 힘들거예요..
49. 조사는 받았는데 조용하고
'18.7.3 11:06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운동권의 선민의식에서 벗어나야 진정한정치인.
내 귀를 의심 할 정도로 꽉 막힌 사고방식에
슬프기까지하네요.
지난세월의 아품은 개인이나 의식있는사람들과
역사의 기록에 남는것이고,
은수미는 운동권 마인드에서 벗어나야하는데
큰일이네요.
50. 귀저기를 현금으로 쓰건말건
'18.7.3 11:07 AM
(211.206.xxx.50)
그걸 왜 당신이 결정해?
51. ..
'18.7.3 11:07 AM
(223.32.xxx.52)
오랜세월 운동권 핑계대고
친목질만 하고 살아서
사회화가 안됐어요
52. 충분히 연대가능
'18.7.3 11:08 AM
(125.177.xxx.55)
상품권 디자인-인쇄-배부..다 그들만의 리그 가능성 있죠
선거할 때 인력들 선거 끝나고도 상품권 인쇄한다고 임기 내내 꿀빠는 거
53. 기저귀?
'18.7.3 1:12 PM
(1.236.xxx.3)
필리버스터인가 뭔가 할 때
기저귀 차고 했다는 여자 아닌가요?
거짓말이었나?
54. 흠
'18.7.3 2:28 PM
(39.7.xxx.2)
노동계를나름잘안다고의원들 가리키던 은 수미의원 이었는데
자리 차지하니 달라지는건가 씁쓸하네요
55. 고작 시장주제에
'18.7.3 4:07 PM
(122.37.xxx.115)
현금 써라마라
아주 갑질 제대로 하는구나
민주당은 지지율 아직 높다고 목소리 외면하겠다는건가????
56. ^^
'18.7.3 4:50 PM
(117.111.xxx.152)
골때리네!!
57. ..
'18.7.3 5:08 PM
(211.58.xxx.19)
박그네에 이어 미혼여성정치인에 대한 편견이 생기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