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51517.html#csidxd0544e0b6a7bc3c9918c... ..
의장은 23표를 얻은 이찬호 한국당 의원이 21표 득표에 그친 김태웅 민주당 의원을 꺾고 당선됐다. 의회운영위원장도 이치우 한국당 의원이 23표를 얻으면서 21표를 받은 박성원 민주당 의원을 꺾고 당선됐다. 기획행정위원장 역시 손태화 한국당 의원이 23표를 얻어 21표를 얻은 한은정 민주당 의원을 꺾고 당선됐다. 경제복지위원장은 김순식 한국당 의원이 25표를 얻어 19표에 그친 백승규 민주당 의원을 압도적 표차로 앞서 당선됐다. 문화도시위원장은 이혜련 한국당 의원 24표, 주철우 민주당 의원 18표, 기권 2표로 이혜련 의원이 뽑혔다.
노창섭 정의당 의원과 이천수 한국당 의원이 겨룬 환경해양위원장은 노창섭 21표, 이천수 20표, 무효 2표, 기권 1표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2차 투표에서도 22대 22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결국 3차 투표까지 가서 노창섭 의원이 23표를 받아 당선됐다.
안망하나.?
정의당 팩폭자들은 사과하시오...
한겨레도 정의당과 자한당 한편 먹은게 쪽팔리긴 한가보네요. 저런 추측성 기사를 정성스럽게 써 놓은걸 보니.
일단 전제부터가 틀려요.
"다수를 차지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연합"
------
연합은 무슨 연합. 정의당은 연합할 생각도 없었음.
애초부터 캐스팅보트로 지 이익 다 챙기려고 작정한 정의당인데.
이것들은 똥싼놈이 성낸다는 말이 맞음 그속을 어떻게 알고 예단을 함?
병이 골수에 미쳤으니 병이 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