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658396#none
분명 길냥이는 자기 몸에 손 닿기 전에
하악질을 하거나 발톱 세울텐데
이 길냥이는 어찌나 순딩한건지 고개
푸욱 떨구고 몸 늘어뜨린 게 웃음도 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공 이 길냥아~
haha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18-07-03 07:21:29
IP : 115.161.xxx.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aha
'18.7.3 7:21 AM (115.161.xxx.98)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658396#none
2. ...
'18.7.3 7:36 AM (186.136.xxx.12)우리 고양이도 새벽에 잠자느 우리를 깨우다가 안 일어나면 물건을 떨어
뜨리는데 남편이 문 밖에 내놓을 때 꼭 저런 폼이에요. 저 고양이는 아마 저 식당에서 먹이주는 고양이일걸요.
그러니까 저렇게 얌전히 잡혀서 밖에 나가죠.3. ㅎ
'18.7.3 7:39 AM (119.71.xxx.86)너무 이쁘고 짠하고 그러네요 ㅎ
4. ㅎㅎ
'18.7.3 8:00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우리 집 창문으로도 들어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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