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잠을 못 이루겠어요.
계속 생각하면 미칠듯 싶구요.
나오는 교육정책은 애한테 안맞고
살수록 힘들기만 하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만 생각 할까요?
저기요 조회수 : 712
작성일 : 2018-07-03 02:46:49
IP : 220.80.xxx.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괴로워
'18.7.3 2:52 AM (139.192.xxx.177)한다고 걱정한다고 갈라지는군 없고 내 얼굴만 시름 가득하고 노화 빨리 옵니다
하니 좋을개 없죠
마음을 편히 가지고 걍 받아 들이세요
어쩔 수 없는게 많은 인생
나도 열받아 점 못 이루던 때가 있었는데 어리석었다 결국 후회했어요
나 혼자 늙고 힘들지 아무도 몰라요 필요도 없어요
쓰잘데없는 감정 낭비이고 살아가야하는 인생에 하나 도움 안되요
뭐하러 헛발을 하시나요
차라리 내일 반찬 맛나개 할 현실적 고민이 필요함
집 안을 대정리하돈지
사실 할 일은 무지 많거든요
아 난 언제 청소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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