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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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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되기전에 세상 떠나는 사람 보면 어떤감정이세요..???ㅠㅠ

... 조회수 : 6,196
작성일 : 2018-07-03 01:27:14
전 연예인들 60대 넘어서 돌아가시는 분들은 그냥 조금 안된 느낌들고 말거든요..
저 연예인이 하늘나라로 가셨구나..ㅠㅠ
그감정에서 끝인것 같아요...
근데 마흔. 쉰 되기전에 세상 떠나는 사람들.. 20-30대는 더 하구요..
평소에 그 연예인에게 관심이 없었다고 해도... 그렇게 안타깝더라구요..ㅠㅠ
일반 사람들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냥  일단 그사람의 젊음이 너무 아깝고 
그사람이 세상을 오랫동안 살지 못한.... ㅠㅠ 그럼 안타까움도 있는것 같구요
특히 교통사고나 아파서 죽는건.ㅠㅠ 더더욱 그렇구요..
여러분들은 젊은사람이 세상 떠나는거 보면 어떤 감정이세요.?


IP : 222.236.xxx.11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깝죠
    '18.7.3 1:29 AM (211.248.xxx.245)

    인생별거아니구나 악착같이살지말자 이런 생각,일찍가서 슬프다, 머ㅠ이런

  • 2. 노화는 너무 서글프고 무섭고 초라
    '18.7.3 1:30 AM (218.154.xxx.140)

    어쩌면 노화의 고통을 겪어본적 없으니 그것도 좋은거 아닐지..

  • 3. ...
    '18.7.3 1:30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안타까움...

  • 4. 노화는 너무 서글프고 무섭고 초라
    '18.7.3 1:32 AM (218.154.xxx.140)

    꿈이나 생시에 죽은 가족을 만났다는 증언을 들어보면 죽을 때보다 훨씬 젊어보이는행복한 모습이었다가 많은데 영혼도 늙기 싫어하는거 보면 노화는 정말 천형같은거임

  • 5. ..
    '18.7.3 1:33 AM (222.236.xxx.117)

    작년에 김주혁씨 하늘나라로 갔을떄는..그사람 나오는 드라마 다 보고 ㅠㅠㅠ 3달은 갔던것 같아요. 아마 60넘어서 가는 분들은 그나마 인생에서해볼건 어느정도 해봐서 그러는건지..ㅠㅠ 막 저사람이 아까워서 미치겠다 그감정은 아닌데 젊은 연예인이거나 일반사람들은 그 젊음이 너무 아까워요..ㅠㅠ

  • 6. ㄱㄴㄷ
    '18.7.3 1:43 AM (119.195.xxx.170) - 삭제된댓글

    납골원에 가면 내 가족을 보며 주변을 보게 됩니다
    제 나이 기준으로 보게 되더군요
    동갑은 괜한 친밀감에, 나보다 어린 사람은 안타까움에 들여다 보게 됩니다
    거기에 모셔진 가족도 10년쯤 전에 50이 안되어 가신 분이라 이제 제가 50 이 넘으니
    느껴지는 바가 남다릅니다

  • 7. ...
    '18.7.3 1:46 AM (222.236.xxx.117)

    전 아직 30대인데도.. 그런감정이 들어요.. 이게 20대때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10대때는 아무생각이 없었구요.. 저 20대때 저랑 동갑인 연예인이 하늘나라로 가는거 보고 그때 처음으로 충격 제대로 받았던것 같아요..20대 우리나이에도 사람이 이렇게 인생을 마무리 할수도 있네... ㅠㅠ 그사람이 교통사고로 저세상갔는데..전혀 관심없던 연예인이었는데... 그사람 음악 다 들어보고..ㅠㅠ 그랬던 기억이 나요...

  • 8.
    '18.7.3 2:00 AM (121.159.xxx.91)

    전 아직 30대 인데도 노화가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미혼이라 그런가 부모님 안계신 미래도 무섭고요
    부모님이나 자식이 없다면 50대에 죽음도 어쩌면 좋을지도 모르고요

  • 9. ...
    '18.7.3 2:07 AM (221.151.xxx.109)

    김성재
    김주혁
    너무 안됐죠
    다들 한창 나이에...

  • 10. ...
    '18.7.3 2:12 AM (222.236.xxx.117) - 삭제된댓글

    김성재씨는 제가 10대때 그분 팬이 아니라서 오히려 저 20대때 딱 그나이가 되었을때 더 안타까웠던것 같아요...너무나도 어린나이였더라구요.24살.ㅠㅠ

  • 11. ...
    '18.7.3 2:13 AM (222.236.xxx.117)

    김성재씨는 제가 10대때 그분 팬이 아니라서 오히려 저 20대때 딱 그나이가 되었을때 더 안타까웠던것 같아요...너무나도 어린나이였더라구요.24살.ㅠㅠ 그나이가 일반사람이라면 남자는 아직 대학교 졸업도 안하고 여자는 이젠 갓 사회생활 시작할 나이잖아요...

  • 12.
    '18.7.3 2:14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주변에서 본건데

    일반인중에 말 싸가지 없게 내뱉는 .....결혼했는데 애는 계속 없었고.

    암걸려 일년정도 투병생활하다 2년전에 죽었어요.

  • 13.
    '18.7.3 2:14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사망당시 30대

  • 14. .....
    '18.7.3 2:1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련?.....
    숨결이 바람될 때.... 읽은지 몇 개월 됐을 때
    저자가 어디에 잠든 건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책에서 이곳 경관이 잠깐 묘사돼서 궁금했거든요)
    보는데 기분이 참...
    그래도 책속에서는 내게 자기 얘기를 하며 떠들고 있는 사람이었는데..
    허무하다 해야할지...
    심지어 비석에 적힌 년도를 보니,
    (체감적으로) 벌써? 그렇게 오래 전에?- 란 식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속절없구나.

  • 15. .......
    '18.7.3 2:1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련?.....
    숨결이 바람될 때.... 읽은지 몇 개월 됐을 때
    저자가 어디에 잠든 건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책에서 이곳 경관이 잠깐 묘사돼서 궁금했거든요)
    보는데 기분이 참...
    그래도 책속에서는 내게 자기 얘기를 하며 떠들고 있는 사람이었는데..
    허무하다 해야할지...
    심지어 비석에 적힌 년도를 보니,
    (체감적으로) 벌써? 그렇게 오래 전에?- 란 식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속절없구나.

    마침 이 저자 떠올리고 있었는데 님 글 봐서
    써봤어요.

  • 16. .......
    '18.7.3 2:2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122님 그 싸가지 없게 말 한 사람이 참 미웠나 보네요..
    뭔가 좀 뜬금없는 원한풀이용 댓글.....

  • 17. ㅉㅉ
    '18.7.3 2:35 AM (175.223.xxx.208)

    못된댓글 지웠네.

  • 18. 덧없는삶
    '18.7.3 2:48 AM (139.192.xxx.177)

    감옥 힘들게 이루고 정말 젊은 청춘으로 죽는 사람도 있고
    어란 예쁜 아이도 죽기도하고
    결국 모든 사람은 다 죽는건데...
    참 인생 덧없다 싶죠 잘 살아야겠다 싶고

  • 19. 345
    '18.7.3 2:50 AM (14.39.xxx.151)

    숨결이 바람될 때..참 좋은 책이죠..
    유투브에 인터뷰 영상도 있어요.

    테드의 아내 영상

    https://www.ted.com/talks/lucy_kalanithi_what_makes_life_worth_living_in_the_f...

  • 20. 345
    '18.7.3 2:58 AM (14.39.xxx.151)

    루시 칼라니티(Lucy Kalanithi)
    |
    TEDMED 2016
    죽음을 마주했을 때 삶을 의미있게 해주는 것

  • 21. -0
    '18.7.3 3:59 AM (42.82.xxx.216)

    전 부럽던데요.... 40전에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 22.
    '18.7.3 4:30 AM (69.94.xxx.144)

    저도 어린아이들 두고 떠나는 엄마요... 제가 자식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제가 젊은나이에 죽는건 별로 두렵지 않은데 (죽은사람은 죽으면 끝이죠 남은 사람들이 문제지) 자식들 두고 가려면 얼마나 피눈물이 날까 눈도 못감겠다 그런 생각에 너무 가슴이 아파요..

  • 23. 마른여자
    '18.7.3 5:07 AM (49.174.xxx.174)

    한치앞도 모르는게인생 언제죽을지도 모르는데 내하고싶은데로

    쓰고싶은거 쓰고 먹고싶은거 원없이먹고 사고싶은거 사고

    이렇게 살고있네요

  • 24. 40이전
    '18.7.3 5:49 AM (92.184.xxx.196)

    40이전에 죽음 정말 안타깝고
    40-55 는 좀 일찍 떠났네 싶고
    60 이후는 별 생각 안 납니다.
    전 50대

  • 25. 관상
    '18.7.3 6:46 AM (110.70.xxx.204) - 삭제된댓글

    단명의 상이 몇군데 있어요

    뒷통수가 납짝하면
    이마가 좁으면
    인중이 짧으면
    눈썹사이가 좋지못하면
    뒷통수 머리뼈가 한개인 경우

  • 26. 23
    '18.7.3 8:12 AM (125.175.xxx.180) - 삭제된댓글

    23살에 세상떠난 김성재
    지금까지 그만한 인물이 없어요
    원통하고 보고싶고..

    김성재씨 어머니는 어떤맘으로 세상을 버티실지..

    여자잘못만니 살해당하고
    활동기간도 3년
    고생만하다
    젊음을 누리지도 못하고 어린나이에 너무 불쌍해요.

  • 27. 단명
    '18.7.3 8:39 AM (124.195.xxx.42)

    윗윗댓글님
    저 뒤통수 완전 납작한데요..
    하나라도 해당되면 그런가요?

  • 28. 마왕
    '18.7.3 8:57 AM (58.79.xxx.193)

    내사랑 해철님 가시고 나서..
    정말 허무했거든요..
    그렇게 빨리 갈거라고 한번도 생각을 안했었거든요

    아, 나도 언제 갈지 모르는구나.. 이 마음이 강해졌어요..

  • 29. 음~~~
    '18.7.3 11:40 AM (61.105.xxx.62)

    저희 시아버지 바로 옆 무덤 주인이 저랑 동갑이더라구요
    비석보니까 아들딸 남편이 있던데...대체 무슨 사연으로 저리 빨리 갔을까싶어 마음이 ㅠㅜ...
    몇년째 시아버지 성묘갈때마다 보는데 서글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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