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당대표 출마놓고 판도라에서 썰전중인데요
하태경왈.
이해찬은 굉장히 세기때문에
문통을 누르는 기운이 있다.....
이해찬은 민주당이 위기에 빠졌을때 등장해야된다......
진짜 정알못 발언이네요.
민주당이 위기에 빠졌을땐 오히려 안정적인 당대표가 나와야 하고
지금처럼 고공행진 할땐
튀어오르는 내부총질러를 눌러야 하기때문에
이해찬같은 대표가 필요하다 보는데
완전 상반된 의견 내놓네요.
진짜 문재인 지지자를 모르네요.
판도라 자꾸 보니까
정두언이 한때 밉상덩어리였는데
어찌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보수주의자 같아요.
야당 사람들이 저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이해찬이 제격이란 소리입니다.
이해찬의원이 당대표 되면 야당에겐 충격이랍니다.
지금 엉망이 된 민주당이 제대로 되려면 이해찬의원이 당대표 되는 것도 필요합니다.
친문 후보들이 단일화 할 것 같은데 누가 됐든 친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야당 판독기요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막을 장수가 아니라
내부총질러
(읍이부류)들을 권위든, 성격이든, 의원선수든 무엇으로든
압도적으로 누를수 있는..
그래서 내부총질러들이 미리 겁을 먹고 찍소리 않는
그런 당대표를 원하는데
(정청래가 제대로 민주당 지지자들 마음을 읽음)
하태경은
이해찬이 문프와 대립할거라 생각하네요.
소풀뜯어먹는 소리.
정청래왈
민주당 대표는 사심없이..(차기 노리지 않고)
오직 민주당 내부총질러를 압도할수 있는 당대표가 필요하다라네요.
이전에는 부엉이의원 적절하지 않다고 봤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제격입니다.
친문으로 다 바꿉시다
적격 입니다
지금은
박범계는 어떰요??
그게..그렇게 해석할께 아니라...
이해찬이 되는게 싫어서..... 세니..누르니...하는겁니다.
갸..들이 싫어하는 사람 뽑으면 됩니다...
고로...종편에서 미는 김부겸보다
이해찬이 적격입니다...
이해찬이 적격이라는 뜻이군요.
야당 판독기, 기레기 판독기는 정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