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야 파도야 박선영 역할은 정말 진상이네요

[아드]

뭐 조잡한 아침드라마 특성상 극전개를 위해 어쩔수 없긴 한데
저 개인적으로는 역대급 발암캐릭터네요

황사장네에서 돈 받은거 다 날려서 다시 기어들어오고 (이건 일단 가장 어쩔수 없는 부분)

최근에 이해안가는 행동이
오정훈이 민수에게 도움주고 나서 갑자기 민수 아빠 민수 아빠 ㅋㅋ
더불어 이혼 얘기 나오니 민수랑 순영이랑 합칠생각
여기까지도 그럴수 있는데 오정훈 본가에 가서 설레발 ㅋㅋ
오늘은 황사장한테 직접 가서 되도 않는 항의 ㅋㅋ

[무식이]

저런걸 말하죠
박선영, 세라 할머니 이 두사람은 뭐든지 편한대로 해석
자기 위주로 생각해요.단순 아메바 지능

[ㅡㅡㅡ]

연기가 넘 설익어서도 싫어요..

[불청에선]

호감이였는데...연기력이 넘 딸리더라구요ㅠ

[....]

예고보니 상상임신인것 같아요

[원글이]

상상임신은 넘나 당연한거였죠. 병원간 장면이 없었으니..

[성햔아는]

노화로 얼굴이 넘 길어졌죠 보톡스도 한몫 했고

그리고 저런 진상 캐릭터 실제 있잖아요
이경실 캐릭터와...
딱 현실에 맞음

아마 상상임신에 불임이라 민수 뺏어 오는 스토리겠죠

[..]

아침드라마라...연기구멍이 많은거 같아요.
이경실 사투리도 오글거리고..

[ᆢ]

캐릭터는 민폐요 모든 불란을 만드는ᆢㅋ
그나저나 순영이 어쩔까나요 민수 안뺐겨야하는디

[....]

전 드라마들은 듣기신공으로 나가더니
이 드라마는 취중신공으로 나감 -_-
술처먹고 다 나불나불 ㅋ

[근데]

연기를 너무 못하네요, 나무토막같음,,대사할때 내 목이 다 아프네요

[여자 탤런트는]

예쁘기만 하면 되나봐요.
저런 발연기를 내보내는 걸 보면요.

[출연진 섭외도 에러]

이경실은 무슨 빽인지~
저도 성현아인줄 모르고 어디서 본거 같긴한데 예전에 조연으로 나오던 얼굴같은데...?
했더니 성현아 래서...깜놀
입이 이상해서 놀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