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려했던게 터지네요.
고작 설거지 문제로 지들끼리 시비 붙어 싸웠는데 흉기로 위협까지 하고
치고 박고 때리고 싸웠다네요.
뉴스에 이 정도로 나올 정도면
풀어주면 무슨 일이 날지 싶네요.
난민으로 와 있는 주제에 흉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놀랍고
그걸 같은 나라 사람한테도 쓰는데
종교 다른 비이슬람한테야 더 꺼릴 것도 없을 듯 하네요.
이게 무서운게 처음에야 지들끼리 싸우겠죠.
그러다 풀어주면 지들 차별한다고
우리한테 화풀이하고 욕구도 풀겠죠.
당하는 건 애먼 서민이구요.
그렇게 싸우는 건 니네 나라로 돌아가서 싸워라
남의 아들들이 지키고 있는 나라말고 니네 나라가서 니네 어머니, 딸들을 니들이 지키라고.
남의 나라에 왔다고 다를까요 지네들끼리도 저리 사소한 걸로도
흉기들고 싸우는 침입자를 받으라 하는 사람은 누구든
국민의 안전은 관심없고 개돼지로 아는 거라고 밖에요.
밑에 보니 걔네들 스트레스로 그런 거래요.
기가 막혀서 진짜.
우리가 난민 아니 난민도 아니죠 이슬람 침입자 스트레스까지 떠안고 살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