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님들, 혼자 계신 시간이 궁금해요.특히 사회생활..
관심분야 공부하고. 가벼운책도 읽고
홈트 운동하고..
물론 날마다 차이는있지만 .. 이정도하고 있으면
애들 하교..
그때부터는 뭐 아시다시피 정신없구요..
혼자 시간 ..위에 언급한 일들하며 바쁘게 보낼수있지만
그와중에 외롭고 지루하기도해요
제가 외로움을 타긴하나봐요 ㅜ
주변에 동네친구도 있고 간혹 약속잡아 만나기도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이나 되나..
보통은 혼자 가족들올때까지.. 멍멍이랑 이야기하구 ㅜ
입에서 단내가 날지경이구
외로울때 편히 연락할 절친하나 못만든 내처지가 서럽게 느껴지기도 하구.. 그러네요
끊어놓구 안가기 일수라 또 돈버리나 싶어 망설여지지만.
운동이라도 밖에서 하고오는게 도움될까요?
제 문제에 대한 조언이나 전업님들 생활..어떤댓글도 도움될거같아요
1. ...
'18.7.2 1:14 AM (182.231.xxx.68) - 삭제된댓글전업이 주부신데 주부직에 도움되는 거 더 배우세요
요리라던가 홈베이킹이나 재봉 같은 것도 좋겠네요.
애들 학교 간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해보시는 건 어때요?2. ..
'18.7.2 1:15 AM (49.169.xxx.133)제가 볼땐 바쁘시지만, 그래도 시간이 난다면 자격증도 따시고,
여기 영어 안된다고 한스러워하시는 분 많은데 몇년 잡고 마스터하세요.
공부하시려면 스스로 고립된 시간이 필요하죠.
지금이 적기입니다.3. ...
'18.7.2 1:16 AM (58.234.xxx.57)일주일에 한번이면 인간관계가 그리 없는것도 아니네요 ㅎ
저는 그정도가 딱 좋던데...
혼자있는 시간 규칙적으로 시간을 잘 보내시는거 같아요
문화센타 같은데 다니면서 뭘 배우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저는 그때그때 내키는대로 시간 보내서... ㅠㅜ
원글님을 좀 본받아야 될듯
하루에 한번 요가는 다녀옵니다. 그 시간이 있어 그나마 위로도 되고 충전도 되고 그러는거 같아요4. ᆢ
'18.7.2 1:19 AM (211.58.xxx.19) - 삭제된댓글심심함을 느껴 본 지가 20년은 된거 같아요. 이런글 보면 신기. 사는게 너무 바쁘지 않나요 전업주부라도
5. ..
'18.7.2 1:47 AM (1.246.xxx.141)책을 좋아하시면 독서모임 어떠세요?
저도 얼마전에 지역맘카페에서 찾아서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2주일에 한번 만나서 두시간동안 정해진 책에 대해서 얘기하다 오는데 좋아요^^
같은책을 읽고 다르게 느끼는건도 신기하고 중간중간 자기경험 얘기하는것도 배울점많고 그래요6. 취미
'18.7.2 1:49 AM (218.38.xxx.207)평소 배우고 싶어하던 걸 배우러 다녀요
그러다 일로도 연결이 되어 재밌게 지냅니다.
집에 있어선 발전이 어렵죠7. ..
'18.7.2 2:10 AM (117.111.xxx.27)여기에 이런 글 적으면 결국 일하란 댓글밖에 안 달려요
8. ㅇㅇ
'18.7.2 6:38 AM (175.223.xxx.20)글쿤요..이것도 많은거군요
그럼 하루 8시간 정도 아무하고도 말안하고
있는것이 힘들지는 않으신지 진심 궁금해요 ..
첫댓님 말씀도 와닿네요.. 고립의시간이 필요한 공부들
저한테도 있긴한데..
제가 저를 관찰해본결과;;
덜외롭고 하루 한번이라도 바깥사람 만나고 해야(통화라도) 다른 집안일이나 공부할 에너지도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ㅜㅜ
사실은 이런 제 성향이 고민인가봐요
사람한테는 또 까다로워서, 친구도 극소수면서 ㅜ9. ㅡㅡ
'18.7.2 7:40 AM (112.150.xxx.194)저도 비슷해요.
하루종일 누구랑 대화다운 대화 하는날 없이 지나가는때도 밇은데. 요즘은 동네 엄마들 같이 다니는거 부럽기까지해요. 저도 통화라도 좀 하고나면 활력이 생겨요.
어쩌다보니 가깝던 친구들도 지역이 멀어지고 결혼하고 그러면서 다 멀어지고.ㅜㅜ10. 아
'18.7.2 7:45 AM (175.223.xxx.20)반가워요 ㅜㅜ
저같은분이 있었네요..11. ....
'18.7.2 8:38 AM (203.145.xxx.80) - 삭제된댓글저는 요가랑 헬스 운동을 하루의 중심으로 잡고 낮동안에 매일 한두시간 운동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쇼핑이나 시장을 봐서 집에 오면 뭐라도 한것 같고 뿌듯해요. 점심약속 같은 건 이주일에 한번 하는 정도.. 검색질하고 82하고 식사준비만 해도 하루가 빠듯해요.
12. ..
'18.7.2 8:57 AM (180.66.xxx.74)전 개인적으로 동네엄마 만나면 친구가 아닌이상
좀 불편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모임같은데 가입해서.나가는편이에요 아이품앗이모임이나 공부모임같은거 정해진 시간있는 모임이 좋더라구요13. ㅋㅋㅋ
'18.7.2 9:15 AM (175.223.xxx.101)여기에 이런 글 적으면 결국 일하란 댓글밖에 안 달려요 22222
전업주부다 글 쓰면
1.일해라
2.봉사활동 해라
짜증나죠 ㅎㅎ14. ...
'18.7.2 10:09 AM (125.128.xxx.118)수영이나 에어로빅, 요가 같은 단체수업 들을수 있는곳으로 등록해 보세요...매일 만나는 엄마들끼리 자연적으로 친해지기도 해요..점심도 같이 먹구요...그러고 나서 오후에 집안일도 하고 그러면 좋을듯요
15. ....
'18.7.2 10:54 AM (211.178.xxx.205)저도 종일 아무랑 말안하는 때가 많아요. 저녁에 남편 아이오면 말하구요. 중간중간 외롭다 느끼기도 하는데. 이게 습관이 되서 이젠 그런가보다. 내 인생의 한부분이구나 하고 받아들여요. 이렇게 82에 수시로 글쓰니 수다떠는 느낌이에요. 그래서아마 덜외롭다 느끼나봐요. 그래도 님은 일주일에 한번 동네모임?이라도 있네요. 전 학교엄마들도 거의 안만나요. 만나고 좀 친해졌다싶을때마다 상처받았어요. 내맘같은 사람은 하나도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거의 단절했습니다. 절친 하나 있는데 거의 매일 전화해요. 잠깐이지만.. 멀리 살아서 거의 못봐요 .일년에 한두번? 하지만 전화는거의매일하는.. 쓰고보니 친구가 둘뿐이네요 ㅎㅎ
전 크리스찬이라 혼자있는시간이 주님만나는시간이라생각해요. 성경읽고 기도하고. 말씀도 듣고. 하면서 스스로 수양하듯 살다보면 언제 누군가를만나도 당당하고 깊이있는 사람으로 대할수있더라구요.16. ㅎ.ㅎ
'18.7.2 12:55 PM (120.16.xxx.16)고양이 강아지 키우면 안 심심해요
17. ㅇㅇ
'18.7.2 1:43 PM (175.223.xxx.20)네..스스로 수양하듯 살다보면..
그런것같아요
인생은 원래 외로운거였죠 ㅜㅜ18. ㅇㅇ
'18.7.2 1:44 PM (175.223.xxx.20)공부모임이나 요가같은것 다니고싶어요
친목이야 마음 꼭 맞아야 저는 가능해서..ㅜ
콧바람이라도 쐬러 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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