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얘기까지 오갔던 남친이랑 헤어지고 막막해요 34살..

aaa 조회수 : 9,873
작성일 : 2018-07-01 19:26:12
조금 있으면 35인데 정말 시간 가는 게 무섭네요
만나던 사람하고 결혼할 줄 알았는데 양가 집안에서도 오케이였고..
안 맞는 부분이 있었고 남자친구 마음이 식어서 회복이 안되어서 헤어졌어요
앞으로 어디서 누굴 만나서 결혼을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34-35에도 만나서 결혼하는 사람들 요샌 좀 있죠?
나이 많아서 거절당할 거 같고 자신이 없어요 ㅠㅠ
결혼은 하고 싶어요 제가 외동이라 가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해서..
IP : 223.38.xxx.1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18.7.1 7:28 PM (180.230.xxx.96)

    바로 아래 글도 올라왔잖아요
    연상연하도 많아졌다고..
    걱정 마시고 그냥 본인일 하면서
    좋은사람있음 만나시면 돼요

  • 2. 47528
    '18.7.1 7:29 PM (211.178.xxx.133)

    귀찮다 생각하지 마시고 기회를 꾸준히 만드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충분히 좋은사람 만날 수 있어요.

  • 3. 긍정적으로
    '18.7.1 7:29 PM (139.192.xxx.177)

    생각하세요
    결혼 전 식어 헤어진게 다행인거예요
    그런 남자는 님이 먼저 차야하고 결코 결혼을 위한 결혼은 마세요
    함께 남남이 산다는건 보통 일이 아니예요
    정말 시랑하고 쭉 같아 있고 싶어서 결혼하는 겁니다
    의기소침해 있지말고 요가라도 다니고 몸매 젊게 가꾸고 더 이뻐지세요
    님을 소중히 아끼는 사람 나타나요
    조급히 생각말고 나를 먼저 가꾸세요

  • 4. ...
    '18.7.1 7:33 PM (211.36.xxx.95) - 삭제된댓글

    동생아 개안타
    인연이 아인데 억지로 역으면 탈이 나는기라
    좋은인연온다
    걱정하지말고 외롭다꼬 아무나 만나지말고 찬차이 찬차이
    알았째

  • 5. aaa
    '18.7.1 7:35 PM (223.38.xxx.105)

    한달 한달이 아까운 시기라는데 뭘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외모부터 가꿔야겠죠..위로 감사합니다 ㅠㅠ

  • 6. 에고
    '18.7.1 7:36 PM (175.123.xxx.2)

    마니 힘드시겠네요.결혼하려든.사람이 맘변해서 헤어진다는게 넘 힘든거지요. 인연이 아닌게지요.님의 짝은 다른곳에 있나보네요.나타날때까지 이쁘게.하고 기다리세요.
    아직 한번도 사랑하지 않은것처럼 하고. 힘내요.

  • 7. dd
    '18.7.1 7:44 PM (121.129.xxx.9)

    제 친구 상견례까지하고, 진짜 결혼직전 헤어졌어요. 남편될사람의 전여친이 돌아와서...
    친구가 살이 엄청빠지고,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지금의 남편만나
    결혼했어요. 잘살아요. 그거보고 진짜 짝은 따로있구나 싶었어요..
    만약 그친구가 전남친과 결혼이후에 전여친이 돌아왔으면... 이별이 아니라, 이혼으로 갔을거 같아요.

  • 8. 하...
    '18.7.1 7:49 PM (119.198.xxx.229) - 삭제된댓글

    34인데 한달한달이 아깝다라...
    44인 나는 1초1초가 아까운 인간이네요.
    하...

  • 9. ㅡㅡ
    '18.7.1 8:04 PM (110.12.xxx.102)

    걱정하지 마세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저 36살 12월에 남편만나 37살 7월에 결혼했어요.
    늦게 만났지만 깨볶으며 잘 삽니다~

  • 10. 지금같은
    '18.7.1 8:07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그런 심적인 부담이 남자 만나는데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지금 그 나이가 뭐가 많다고 자신이 없다는거예요
    좋은남자는 내가 가장 나답고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느낄때 찾아 오는 법 입니다

  • 11. 급히
    '18.7.1 8:18 PM (14.138.xxx.117)

    생각마세요 남친하고 헤어지고 부랴부랴 하시년 탈나요 천천히 깊이 생각하세요

  • 12. 우선
    '18.7.1 8:19 PM (119.196.xxx.212)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당황스럽지요? 지나간 시간이 아깝고 ...
    하지만 멀리 보면, 이 또한 지나간 일이 될 거예요.
    아는 사람은 서른 여덟 살까지 이런저런 만남과 헤어짐을 겪다가,
    소개받은 사람과 사귀다 결혼했고
    마흔 살에 출산해서 아이가 유치원 다닙니다.
    결혼이 힘들 것 같았는데, 세 식구 예쁘게 사는 것 보면
    다 때가 있다 싶어요. 괜찮습니다. 토닥토닥.

  • 13. ...
    '18.7.1 9:29 PM (118.130.xxx.170)

    결혼 안하면 그뿐이지 뭘 그리 목을 거나요~

  • 14. ..
    '18.7.1 9:51 PM (117.111.xxx.40)

    결혼은 급하게 생각하면 절대 안되요.안하면 안하지 잘못된 선택하면 절대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099 3명 자녀 둔 후배 8 흙수저 2018/07/19 5,917
832098 근데 여자들이 담배피게되는 계기는 뭔가요? 18 궁금 2018/07/19 6,584
832097 트윗이나 인스타에서 팔로우요 1 몰라서 2018/07/19 638
832096 임신 후 담배 끊었다는 여성 흡연자들 많네요 23 담배 2018/07/19 8,707
832095 알토란보고 삼계탕 하려고 닭을 염지했어요.. 3 초복 2018/07/19 4,159
832094 월남쌈 소스 5 .. 2018/07/19 1,698
832093 직방에 올라온 원룸이 부동산업자가 올린글일때... 4 ... 2018/07/19 2,634
832092 은수미,아동수당 현금대신 성남시체크카드로. 64 000 2018/07/19 5,015
832091 아빠가 아기 혼자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18 2018/07/19 4,602
832090 7살 아들, 저보고 늘 웃어달래요. 8 이노무~ 2018/07/19 3,221
832089 세상에 걱정없는 사람은 없겠죠.... 2 In the.. 2018/07/19 2,321
832088 엄마가 제 명의로 임대아파트를 마련해달라고 하는데요. 13 계모일까 2018/07/19 7,408
832087 못된 고등아들 15 ㅁㅁ 2018/07/19 4,434
832086 편의점 비빔밥을 먹었는데 13 ... 2018/07/19 6,563
832085 아이들 말투까지 참견(?)하는건 좀 그런가요? 8 ... 2018/07/19 1,722
832084 중2 수학학원 어디가 좋을까요 6 윈윈윈 2018/07/19 1,769
832083 동대문 제평 세일 언제부터하나요? 5 아짐 2018/07/19 4,391
832082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 2 심플앤슬림 2018/07/19 1,099
832081 부모님 나이드시니 성격이 변하네요 9 .. 2018/07/19 4,769
832080 스포있음-독전 질문. 5 ㅇㅇ 2018/07/19 1,835
832079 조선처럼 신권이 강한 왕조가 다른 나라에도 많나요? 22 .... 2018/07/18 1,963
832078 이런 여자도 엄마라니 쯧쯧 18 ㅇㅇ 2018/07/18 10,028
832077 발 다리 아플 때 어떻게 하나요 6 Dino 2018/07/18 1,884
832076 교육청에 민원 넣으면 학교에서 민원인 이름을 알아낼까요? 8 ㅇㅇ 2018/07/18 3,060
832075 냥이 키우시는 분들 여름 휴가 때 어떻게 하시나요? 22 냥이 사랑 2018/07/18 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