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괜찮은 노총각은 연애하고 있어요

.... 조회수 : 5,706
작성일 : 2018-07-01 18:04:39
동호회 활동하면서 인상 괜찮은 노총각을 딱 2명 봤는데 둘다 장기연애 중이더군요. 신기하게도.
외모 평범하고 직업 별로거나 평범해도 모임에서 남들과(남녀 모두에게) 부드럽게 대화 잘하고 호응 잘하고 배려 잘하는 노총각들 2명 봤는데
둘다 7년, 10년 연애중이더라고요.
둘다 나이도 40 중반인데
결혼 안하거나 못하는 개인적 이유가 있겠죠. 그건 내가 알 바 아니구요.

노총각이 결정사까지 갈 정도면 남들에게 호감 못주고 사회성 꽝, 연애 꽝인 남자들 같아요.
본인 힘으론 연애를 못하니 돈으로 해결하는거죠, 장가는 가고 싶은데.

밑에 50 노총각 맞선 글 올라와서 생각나 써봐요.
IP : 211.36.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1 6:06 PM (221.149.xxx.149) - 삭제된댓글

    매너나 배려가 없고
    이기적이거나 자기 고집이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순종적인 여자 찾구요ㅋㅋ

  • 2. 괜찮은 남자들은
    '18.7.1 6:07 PM (59.10.xxx.20) - 삭제된댓글

    일찌감치 다른 여자들이 다 데려가서
    남아 있는 노총각들은 그저그런 사람들만 남는다는 말이 있는데..
    주위 보면 괜찮은 남자들은 주위에 여자들이 가만두지를 않더라구요ㅋ

  • 3. ㅇㅇ
    '18.7.1 6:14 PM (218.152.xxx.112)

    윗님 사람이 괜찮은 사람과 조건이 괜찮은 사람을 구분해야 할것 같아요.
    사람은 그냥저냥인데 조건이 괜찮은 노총각들도 여자들이 그냥 놔두지 않죠.

    저는 사람이 괜찮은 남자 만나고 싶네요.

  • 4. ㅇㅇ
    '18.7.1 7:01 PM (110.70.xxx.231)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좀 쓰지마세요

    남자도 마찬가진데요
    자기눈에 차는 여자 없으면 괜찮은 총각이어도
    솔로일 수도 있죠

    왜 이렇게 이분법적 논리 펼쳐서 상처를 줍니까

  • 5. 다그런건 아님
    '18.7.1 9:09 PM (121.173.xxx.252)

    제가 아는 오빠 30대 후반인데 인물 성격 집안 능력 재력 후덜덜한데 싱글이예요. 주변에서도 소개팅 시켜준다고 난리인데 본인이 일중독(?) 수준이고 왠만큼 본인이 이 여자다 싶은 경우 아니면 굳이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고 싶지 않다네요. 요즘은 아쉬울 것 없는 사람이 비혼으로 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109 제가 돈을 벌어야하는데 9 이제 2018/07/08 3,190
829108 알바 어떻게 할까요? 7 2018/07/08 1,444
829107 마마무 화사는 왜 맨날 런닝같은 끈티만 입나요? 11 왜왜 2018/07/08 8,725
829106 문파들의 두번째 타깃. 이기인 바른미래당 성남시의원. ㅋㅋㅋ 8 찢어진보호수.. 2018/07/08 907
829105 흰 피부 중에서도 예쁜 피부 1 피부 2018/07/08 2,797
829104 유명한 대학 다니는 자녀분들은 어렸을때부터 남달랐나요? 19 ... 2018/07/08 7,078
829103 내가 관심있는 사람이 본인한테 관심 없을때 6 .. 2018/07/08 1,958
829102 분당인데 이사업체.고민입니다. 4 ... 2018/07/08 999
829101 고등학교 중간, 기말고사 전부 안 보면 퇴학인가요 8 엉뚱질문 2018/07/08 2,370
829100 주말엔 뭐하세요? 6 .... 2018/07/08 2,185
829099 시간죽이기용으론 딱이네요. 2 앤트맨과 와.. 2018/07/08 2,113
829098 궁금해서 그런데 30살 보조작가 출신 서울대 국문과 학벌이면 과.. 11 .. 2018/07/08 4,811
829097 김경수 “문 대통령을 노 대통령과 비교한다면…” 3 marco 2018/07/08 2,101
829096 밥블레스유 이영자 너무 웃겨 ㅎㅎㅎㅎㅎ 1 ... 2018/07/08 3,527
829095 여가부 해체 바랍니다 (청원) 22 링크 2018/07/08 2,029
829094 평소에는 괜찮다가 손자 손녀와서 심한 층간소음.. 1 ㅜㅜ 2018/07/08 1,468
829093 장로회와 감리교 차이가 뭐죠?ㅣ 5 덥다 2018/07/08 2,630
829092 얼굴에 헤르페스 났어요 ㅠㅠㅠ 12 얼굴에 2018/07/08 6,541
829091 송파 VS 분당서현 5 00 2018/07/08 2,936
829090 얼굴 다리미 어때요? ..... 2018/07/08 928
829089 주변에서 바람 엄청 피워요.그 배우자만 모를 뿐.. 99 주변에 2018/07/08 36,757
829088 예전보다 남자들끼리 커피숍 온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7 ㅇㅇ 2018/07/08 2,503
829087 언론과 시위꾼들 1 ㅇㅇㅇ 2018/07/08 451
829086 라면끓이면서 달걀을 껍질채 넣어 익혀먹는것 30 ㅇㅇ 2018/07/08 11,082
829085 무슬림이 들어오면 25 공포 2018/07/08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