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정 떨어져요
외벌이 남편월급이 250만원 올랐는데
남편이 시댁용돈 30만원 더 보내자 했다고 통보받았다는
글 올렸다가 지우신분...
제가 남편입장이고
배우자 속내가 저런거 알고는
정 떨어져서 같이 못살거 같아요
기존50만원주다가
월급이 250만원이나 올라서 80주자는건데
저 같으면 기분좋게 그냥 백만원 맞춰 드리자 하겠네요...
1. ..
'18.7.1 5:51 PM (1.237.xxx.50)원글이 지은 글에 뭔 이런 정성어린 댓글까지...
2. ...
'18.7.1 5:52 PM (112.152.xxx.53) - 삭제된댓글비가 오니 머리에 꽃달고 나오시나..........
3. .....
'18.7.1 6:03 PM (121.171.xxx.109)250만원 월급에 시댁에 50만원 용돈도 너무 많구만 80만원을 어찌 드리나요…?
4. 음
'18.7.1 6:08 PM (221.149.xxx.149) - 삭제된댓글250만원으로 오른건가요
250만원이 오른건가요?5. 알고나 댓글달아요
'18.7.1 6:09 PM (112.150.xxx.194)250이올라서 800인가900이래요.
250마워에서 80드리자는게 아니라6. ㅋㅋㅋ
'18.7.1 6:10 PM (222.118.xxx.71)댁이나 많이 드리세요
남일에 뭐 이리 정성이래7. ...
'18.7.1 6:11 PM (223.62.xxx.213)남편이 승진해서
매월 250을 더 받는다고 썼던데요8. ㅓㅓ
'18.7.1 6:12 PM (223.62.xxx.250)남일에 간섭말아요
9. ...
'18.7.1 6:14 P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효부나셨네~
실제 용돈주고 살던 분들은
이런말 안해요..10. 그래서
'18.7.1 6:20 PM (211.217.xxx.102)원글 댁은 얼마드리는데요?
11. ...
'18.7.1 6:21 PM (1.237.xxx.189)아이피들이 익숙하네
남자들도 각성해서 아내가 버는 돈 꼼꼼히 점검하자
아내가 버는 돈도 공용돈이고 내돈12. 솔직히
'18.7.1 6:22 PM (175.116.xxx.169)원글같은 여자들이 더 소름끼쳐요
친정에서 이억 씩 보조했어도 한푼도 안받는 분들이라...
뭘 그렇게 자식한테 뜯어가려고 난리인지..13. ㅇㅇ
'18.7.1 6:22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지워진 글은 못 읽었지만
시부모님이 어느 정도 사신다면
매달 용돈 드리는건 남편 월급 상관 없이 저도 싫을 것
같아요.
명절, 기념일, 집안행사 등 양가에 들어가는 돈이 많은데 매달 80을 또 드리는건 무리거든요.14. ...
'18.7.1 6:22 PM (223.62.xxx.213)댓글보니 심보 사나운 전업들이 꽤 많은가 봐요...
15. ....
'18.7.1 6:26 PM (122.34.xxx.61)승진했다고 250주는 회사가 어딨나요..
주작임.16. ....
'18.7.1 6:29 PM (1.237.xxx.189)2억에서 웃었네요
저도 2억 들고 왔지만 줬다고 생색낼 정도로 큰 돈인가요
8 ~9백씩 10년 벌면 10억인데17. ...
'18.7.1 6:29 P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ㅎㅎ 전업이요?
이분 낚시맞구나...
대번에 전업타령~18. 낚시구나~~.
'18.7.1 6:31 PM (58.230.xxx.110)낚임금지~~~~~~~~~~~~~~~~~~~~~~~~
19. 놔둬요
'18.7.1 6:59 PM (223.62.xxx.107)저런 여자들은 저렇게 밖에 못살아요
20. ...
'18.7.1 7:04 PM (121.88.xxx.162)저도 그 글 봤어요
남편 월급이 250만원 더 올라서 900만원 정도인데, 연로하신(원글의 표현이에요) 시부모님 생활비 드리던 거 50만원에서 80만원으로 남편이 30만원 올리자고 했다는 글이요.
솔직히 제가 저 남편이라도 와이프가 이런 일로 고민한다면 정 떨어질 것 같긴 해요.21. ...
'18.7.1 7:10 PM (122.36.xxx.161)그런데 원글님은 얼마나 드리고 계세요? 드리는 분이라면 그런말 못해요. 저는 그분보다 덜벌고 더드리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걱정입니다. 왜냐하면 저희 노후와 아이의 미래, 부모님을 생각해야하니까요. 하지만 시집에서는 저희 월급에 그정도 빼내는 건 너무 쉽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분의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보통의 직장이라면 퇴직 후를 걱정해야해요. 그래서 한꺼번에 목돈을 드리라고 댓글 남겼어요. 매달 금액이 들어오면 받는 사람은 계속해서 그렇게 받을 수 있다고 기대하기때문에요. 욕할일이 전혀 아니고 남편이 정떨어질 일도 아니에요. 수십년 생활비 대야하는 사람들은 지쳐요.
22. ..
'18.7.1 7:28 P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음....난 5ㅡ600받는데..10만원 보내드리는데. 엄청 나쁜 며느리구만. 원래 글쓴이는 50이나 보내드렸네.
23. ...
'18.7.1 7:40 PM (211.58.xxx.167)난 800 받는데 시부모님은 남편이 드려서 모르는데요
50은 드리지 않을까 싶네요24. ....
'18.7.1 7:52 PM (220.75.xxx.29)원글은 안 주겠다가 아니라
남편은 지금 드리는 50에 30 더해서 80을 다달이
아내는 지금 50 유지하고 30은 적금으로 따로 모아두자 였어요.25. ...
'18.7.1 8:31 PM (118.130.xxx.162)지들은 안하는것들이 남들은 도리를 해야하네 마네
훈수두는법이죠~
원글 용돈 안드리는 사람일거에요.26. 제가
'18.7.1 8:34 PM (39.7.xxx.2)원글을 못봐서 댓글 찬찬히 보니 아~~ 했어요
다 들어갈 돈이 있겠지요27. 그거
'18.7.1 8:48 PM (114.204.xxx.15) - 삭제된댓글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28. 남의
'18.7.1 8:49 PM (114.204.xxx.15)입장 헤아려볼 줄 모르고
정떨어지네 어쩌네.
정 떨어져요.29. 원글
'18.7.1 10:01 PM (115.41.xxx.47)자식한테 돈 받아야 하는 분인가봐요.
30. 맞아요
'18.7.2 1:48 AM (223.33.xxx.103)남편직업전문직에 계속전업에
대출금많이남았단거보니
딱히 친정서 보태준것도없겠더만
월급250올랐는데 생활비30더드리기싫다니
그래도 월900에 80이구만
연로하다는거보니 일하기도어렵고
900버는잘난아들은 그저큰건가31. ㅉㅉㅉ
'18.7.2 1:57 AM (175.223.xxx.113)121.133.xxx.20)
음....난 5ㅡ600받는데..10만원 보내드리는데. 엄청 나쁜 며느리구만. 원래 글쓴이는 50이나 보내드렸네.
ㅡㅡㅡㅡㅡㅡ
거지적선해요?
10 만원 ㅋㅋㅋ
차라리 드리지마세요.
10 만원이 뭐야?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손부끄러워ㅋㅋㅋㅋㅋ32. ...
'18.7.2 2:24 AM (125.137.xxx.55)아이고ㅡ
안드리는 사람은 말마세요.
말이 월백이지. 그거 받는 부모님들 노년 준비 아무것도 안되있어요. 나중 아프면 병원비.간병비 깨져야할 돈 뒤에 차례로 숨어있습니다.
250원글더러 뭐라하는 분들 본인은 얼마씩 드리는지 나와보세요.33. ...
'18.7.2 2:27 AM (125.137.xxx.55)참고로 백세시대입니다.
흉보실람
20년 넘게는 함 해보시고 250원글자를 흉보세요34. 무슨
'18.7.2 5:41 AM (59.15.xxx.36)승진했다고 월급이 250이나 오르는 회사가 있나요?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35. 남의 집 일에
'18.7.2 7:08 AM (1.237.xxx.175) - 삭제된댓글원글이가 왜 정이 떨어지는지.
저런 여자는 옆에두면 재앙이 올 듯.36. ..
'18.7.2 8:36 AM (211.215.xxx.187)참나. 시엄니신가봐요.원글이나 지우세요.
37. 원글
'18.7.2 9:08 AM (182.161.xxx.51)아들한테 돈받는 시어머인듯..모두들 제발 노후대책들좀 해서 늙어도 자기 앞가림은 합시다
38. ...
'18.7.2 9:18 A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1000벌어도 용돈 올리는건 의논해서 해야죠
그런 시가면 노후대비는커녕. 물려받을것도 없는데
나중에 부모 병원비며 10년이상 년 수천씩 들어갑니다 아내가 그거 대비로 적금 들잔 건데 왜 욕하는지
돈이 숨쉬기 어려운데 빨리 모을 생각은 안하는 남편이 답답할수 있죠
안드리는 분들 본인 일 아니라고 쉽게 얘기 마세요39. ..
'18.7.2 9:18 AM (115.136.xxx.230)저도 읽었어오. 저라도 정떨어질듯한 원글이었네요.
원글 댓글도 가관40. 돈없는 아들 엄마들
'18.7.2 9:20 AM (110.70.xxx.213)죄다 몰려왔네. 알아서들 좀 사세요. 자력갱생.
41. ㅇㅇ
'18.7.2 9:21 AM (222.121.xxx.57)댓글들 가관이네
여기 진짜 썅년들 많은거같아요
근데 본인은 지가 썅년인지를 모르고 다른 썅년 옹호함
월급 5-600에 용돈 10이요?
나같으면 그 10으로 싸대기 때리고 꺼지라할듯요
저는 제가 벌어 시댁 용돈드리는사람이니 드려봤냐 개솔금지요
아마 여자가 300만 벌어왔어도 친정에 백씩드려도 된다고들 할걸요?42. ㄱㄴㄷ
'18.7.2 9:44 AM (58.234.xxx.57)원글님네는 얼마드리나요?
저희는 부모님이 수입이.없어 50~80 꾸준히 드렸지만 주변에 4~500씩 버는 집들도 무슨 명절이나 기념일에만 드린다는 분들이.대부분이었어요
그 집안은 그 부부가 알아서 해결 할 일이고
그정도 수입인데 그정도 못드리냐
이런 남의집 얘기는 쉽게 할 소리 아닌듯요43. ㅇㅇ최고 썅녀 ㄴ인듯
'18.7.2 9:49 AM (223.62.xxx.167)222.121
돈없는 아들엄마에 씨앙년인듯~
돈없음 심성이라도 곱든가.
최악.44. ....
'18.7.2 9:56 AM (1.237.xxx.189)이런글 보면 아들 키우며 돈 쓰는게 얼마나 아까운줄 다시금 깨닫네요
잘 키워봐야 어느집 썅년 좋은일만 하는거라는거45. ...
'18.7.2 10:01 AM (122.36.xxx.161)저는 노후준비 못한 부모님을 탓하지는 않는데요.저희 집 월급이 300만원이 되거나 600만원이거나 당연히 생활비 없으면 드립니다. 그런데 222님, 월급 5-600이 많아 보이세요? 님은 절대로 용돈은 드릴지 몰라도 생활비 대는 분은 아니군요. 생활비를 받는 부모님들은 자식 결혼할 때 한푼도 못보탠 분이에요. 월급 500-600백이면 보통은 40대 가까이 되서야 받습니다. 생활비를 드리는 자식은 자기 아이도 키우고 자기 집 마련도 해야하고 자기 노후준비와 나중에 부모님 편찮으실 때를 대비하며 동시에 생활비도 보내야해요. 무슨 로또 맞은 줄 아세요? 이분은 시어머니임이 분명해요.
46. 미친 원글이
'18.7.2 10:28 AM (1.237.xxx.175)남의 집 일에 정이 왜 떨어져.
돌았나. 에잇. 돈뭉치로 대가리를 뽀사뿔라.47. ㅇㅇ
'18.7.2 10:47 AM (14.51.xxx.55) - 삭제된댓글내가 드리는 용돈이 원문에 언급하는 생활비보다 많으니까 닥치시구요
시어머니가 틀림없대 ㅋㅋㅋㅋㅋ 제가 시어머니 되려면 향후 30년은 걸리겠네요 ㅋ
썅년을 썅년이라고 하지 뭐라고 하겠어요
그 돈 잘 버는 아들 하늘에서 떨어졌어요?
여기 옷한벌 산다고 하면 쉽게 부르는게 50이니 100이니 그 아래 옷은 후줄근해서 못입는다는 여자들 천지삐까리인데 그돈 시댁 드린다 하면 바로 파르르 떠는게 웃겨서요
나가서 님이 800벌어와보세요 원문처럼
거기서 80만 친정에 드리자는데 남편이 우리 노후는 어쩌냐며 지랄발광하고 눈까뒤집는 꼴 한번 보시구요
썅년이 괜히 썅년이겠어요.48. ㅇㅇ
'18.7.2 10:49 AM (14.51.xxx.55)내가 드리는 용돈이 원문에 언급하는 생활비보다 많으니까 닥치시구요
시어머니가 틀림없대 ㅋㅋㅋㅋㅋ 제가 시어머니 되려면 향후 30년은 걸리겠네요 ㅋ
미래의 시어머니이기 이전에 현재의 며느리구요.
사랑하는 남편 낳아주신 시어머니고 내 부모랑 똑같다고 말은 못해도 반은 내 부모예요.
하기야 썅년들한테 말해봐야 이해도 못하겠지만요
그 돈 잘 버는 아들 하늘에서 떨어졌어요?
여기 옷한벌 산다고 하면 쉽게 부르는게 50이니 100이니 그 아래 옷은 후줄근해서 못입는다는 여자들 천지삐까리인데 그돈 시댁 드린다 하면 바로 파르르 떠는게 웃겨서요
나가서 님이 뼈가 부서져라 일해서 800벌어와보세요 원문처럼
거기서 80만 친정에 드리자는데 남편이 우리 노후는 어쩌냐며 지랄발광하고 눈까뒤집는 꼴 한번 보시구요
왠지 그건 좀 싫을거 같죠?
썅년이 괜히 썅년이겠어요.49. ...
'18.7.2 10:55 AM (121.165.xxx.30)월요일 아침부터 가난한 아들에미 하나 들어와
썅썅 거리며 주접을 떠네요~
이래서 그지들이 무서운거에요.50. ...
'18.7.2 10:56 AM (121.165.xxx.30)돈이 없음 착하기라도 하든가
입이라도 곱든가~
그러니까 썅 니가 박복한거야.
미친~51. ㅇㅇ
'18.7.2 10:58 AM (14.51.xxx.55)제 수입이 한달에 4천정도 되는데요? ㅋㅋ
남편한테 빌붙어 사는 거지들이 주접떠는거겠죠.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내가 능력있으면 남편 벌어오는 돈에 집착 안하게 되더라구요
어차피 거짓말 할거 뻔하니까 미리 말할게요
제가 거짓말하는거면 제가 벼락맞을 테니까 제 말이 맞으면 주작이라고 하신 분이 벼락맞아 뒤지세요52. ,,,
'18.7.2 11:00 AM (121.165.xxx.30)월 4천 버는 년이 시간도 많다~
여기 따박따박 댓글이나 달구,
차라리 시급이 사천이라 해~
아님 니 사채가 4천아닐까?
ㅍㅎㅎㅎ53. dfd
'18.7.2 11:00 AM (211.184.xxx.199)노후 준비하지 못한 시부모님을 둔 입장에서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고민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월 900이면 저정도 줄 수 있겠다 싶으신가요??
저희 맞벌이 월 천만원 넘는데
대출갚고 애들 교육비 내고 적금까지(저희 노후는 준비해야지요) 다 들면
한달에 30만원 정도 여유자금 생겨요
고장난 가전이나 가구라도 하나 바꾸면
몇달은 허덕이면서 살아야해요~
시어른들 병원비 한번씩 나가는 것도 헉이구요
생활비 목돈으로 그렇게 나가는 거 진짜 부담되지요
제발 노후준비는 하고 삽시다..54. ,,,
'18.7.2 11:01 AM (121.165.xxx.30)열심히 일해 사채나 갚어~
벼락은 넣어두고
미친~~~
월 4천이랰ㅋㅋㅋㅋㅋ55. ..
'18.7.2 11:02 AM (121.165.xxx.30)썅 4천녀 덕에 아침부터 웃었다는 ㅋㅋㅋㅋㅋ
56. ㅇㅇ
'18.7.2 11:04 AM (14.51.xxx.55)남편 버는 돈에 기생해서 시어머니랑 싸우시며 사시나봐요 ㅋㅋㅋ
너보고 썅년이라고 안했는데 뭘 그렇게 파르르 떠시는지...?
오늘 가족들 벼락 조심시키세요. 저는 거짓말한 거 없으니까 그쪽에 떨어질테니 누구 하나 뒤지는수가 있어요57. ....
'18.7.2 11:0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역시 인성이 더럽구나
58. ...
'18.7.2 11:08 AM (223.62.xxx.50)남에게 저주 퍼붓는 월 4천 버는 썅ㄴ에게
반사라고 하고 싶다~
입으로 똥을 싸도 저것만큼 더럽지않을것.
어휴~~59. ....
'18.7.2 11:1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역시 인성이 더럽구나
그러니 생활비 줘야한다고 난리
당신돈 쓰는것도 잘 쓴다고 난리
말년에 자식들에게 줄 돈도 없다고 늙어선 돈이 최고라고 난리
아껴 살면 구질하게 산다고 난리60. ....
'18.7.2 11:1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역시 인성이 더럽구나
그러니 아들 돈 잘벌게 만들어놔도 생활비 줘야한다고 지랄
당신돈 쓰는것도 흥청망청 해외여행 다니며 잘 쓴다고 지랄
말년에 자식들에게 줄 돈도 없다고 늙어선 돈이 최고라고 지랄
아껴 살면 구질하게 산다고 지랄61. ....
'18.7.2 11:1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역시 인성이 더럽구나
그러니 아들 돈 잘벌게 만들어놔도 생활비 줘야한다고 지랄
당신돈 쓰는것도 흥청망청 해외여행 다니며 잘 쓴다고 지랄
말년에 자식들에게 줄 돈도 없다고 늙어선 돈이 최고라고 지랄
아껴 살면 구질하게 산다고 밥맛 떨어진다고 지랄62. ...
'18.7.2 11:1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역시 인성이 더럽구나
그러니 아들 돈 잘벌게 만들어놔도 지는 푼돈 들고 결혼한 주제에 생활비 줘야한다고 지랄
당신돈 쓰는것도 흥청망청 해외여행 다니며 잘 쓴다고 지랄
말년에 자식들에게 줄 돈도 없다고 늙어선 돈이 최고라고 지랄
아껴 살면 구질하게 산다고 밥맛 떨어진다고 지랄63. ....
'18.7.2 11:20 AM (1.237.xxx.189)역시 인성이 더럽구나
그러니 아들 돈 잘벌게 만들어놔도 지는 푼돈 들고 결혼한 주제에 생활비 줘야한다고 지랄
당신돈 쓰는것도 흥청망청 해외여행 다니며 잘 쓴다고 지랄
말년에 자식들에게 줄 돈도 없다고 늙어선 돈이 최고라고 지랄
아껴 살면 구질하게 산다고 밥맛 떨어진다고 지랄
아들 엄마들 각성하세요
당신들 며늘 저보다 나을리 없으니까64. 아
'18.7.2 11:58 AM (211.36.xxx.19)솔직히 월 80만원 따박따박 받아가려는 시부모나 주려는 그 남편 정떨어짐. 결혼은 왜해서...그냥 지들끼리 살지
65. 아들둘 엄마
'18.7.2 12:23 PM (115.139.xxx.19)저도 아들둘 엄마지만 아들들 잘 키운게 나중에 용돈 받고, 그 공 돌려받으려고 키운겁니까? 자기자식이니까 이쁘게 키웠고, 잘 자라주니까 고마운거지~내가 잘 키워놓으면 내아들은 손주녀석들 또 잘 키우겠죠...나한테 돌려주길 원하는겁니까?
그런 생각하고 있는 엄마들 내가 아들이어도 정 떨어지겠네요~66. ...
'18.7.2 12:53 PM (122.36.xxx.161)세상에 저렇게 입 거친 시어머니는 정말 첨봐요. 친정이랑 비교까지하는 것 보니 진짜 시어머니 맞네요. 땡떙 어머님! 800만원 벌어와도 지금 정년이 짧아서 걱정되는 집은 많구요. 800만원이 죽 800만원이 아니어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친정에는 0원드려요. 왜냐면 시댁에 비해 친정은 형편이 괜찮아서 그냥 시집에 몰빵하거든요. 그래도 받기만 하는 분들은 미안하지도 않고 고맙지도 않답니다.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것을 저렇게 흥분하는 걸 보니 한맺힌 시어머니신가 보네요. 저기 위쪽에 10만원 드린다고 욕할 것도 없는것이 재산 많은 부모님들은 받을 필요가 없어요. 가진 재산을 빨리 쓰셔야되는 집도 있어요.
67. 10 만원 댓글이
'18.7.2 12:58 PM (175.223.xxx.45)제일 쇼킹하네요.
10만원을 용돈이라고 드리는 며느리나
그걸 또 받는 시부모나
둘다 ㅉㅉㅉ68. 윗님은
'18.7.2 1:08 PM (175.223.xxx.23)윗님은 월수입 얼마에 양가에 얼마드리나요?
저는 남편 백수에 제가 월 4백 벌어서
양가에 용돈10만원씩 드려요.
얼마를 드려야 쇼킹하지 않나요?69. 셀러브리티
'18.7.2 3:09 PM (220.76.xxx.156)아이구 민감한 부분이라 속상하시구나요.
70. 1888
'18.7.2 3:51 PM (210.123.xxx.105)이게 욕까지 나올 일인가요 상황따라 하는거지 저도 친정10만원 드리는데 저도 벌고요. 엄마가 엄청 고맙다고 하는데..그냥 그거 없어 죽어서가 아니고 자식한테 다달이 받는 기분인거죠..그리고 각자도생이라니.. 아들은 그냥 컸나봐요. 치사하게 따지자면 도리어 남편이 돈버는 거 공은 부모가 더 많지 않나ㅡ 자식도 없는데도 무섭네요ㅜㅜ
71. ^^
'18.7.2 4:05 PM (220.77.xxx.95)원글이나 댓글이나.
자식 앵벌이 용돈 받으려 연금처럼 자식 키우나요?
정말 저런 심뽀 좀 없어지면 안될지.
아들 둘인데.
지들 잘 살고 행복하면 그게 효도입니다.
자식에게 용돈받는게 당연한듯 생각하는건 특정 세대 우리나라 부모뿐인듯.
제 주변 엄마들 시댁에 용돈 주는 집 잘 없어요.다들 어느정도 중산층이 되어 그런가.
그래서 가난한집은 대물림이 계속 되어 잘 될수 없는듯해요.
물론 자식 잘되어 부모가 어렵다면 도울수 있어도.
또한 그건 반대의 경우가 될수도 있는 경우인거지.
어른들 계중에 가서 자식 용돈 자랑하며 허세부리는 어른들 많은거 같은데.정말 나이값하시라는말.
그리고 철 좀 드시라 말과 부모라도 다 같은 부모가 아니구나 싶어요.
자식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면 줬지.족쇄는 안 채우고 싶은게 부모맘 아닌건지.
정말 이해불가72. 윗님
'18.7.2 4:1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누가 자식 앵벌이 용돈 받으려 연금처럼 자식 키워야한다고 했나요?
오버하네요
그 글에 아들이 준 돈이 생활비인지 용돈인지 어찌 압니까
늙어 노후 안됐을경우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늙어 능력 없는 부모는 자식이 못버는것도 아닌데 자식위해서 곡기 끊고 자살해야겠네요73. 윗님
'18.7.2 4:2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누가 자식 앵벌이 용돈 받으려 연금처럼 자식 키워야한다고 했나요?
오버하네요
댓글을 이해 못한듯
그 원글에 아들이 준 돈이 생활비인지 용돈인지 어찌 압니까
늙어 노후 안됐을경우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늙어 능력 없는 부모는 자식이 못버는것도 아닌데 자식위해서 곡기 끊고 자살해야겠네요74. 윗님
'18.7.2 4:32 PM (1.237.xxx.189)누가 자식 앵벌이 용돈 받으려 연금처럼 자식 키워야한다고 했나요?
그 원글에 아들이 준 돈이 용돈이라고 했지만 생활비용인지 어찌 아나요
노후 생활비였다고 말했어도 여기 여자들 댓글들이 뭐 달라졌을까요
어쨌거나 늙어 능력 없는 부모는 자식이 못버는것도 아닌데 자식위해서 곡기 끊고 자살해야겠네요75. ...
'18.7.3 2:26 PM (220.77.xxx.95)윗님.
제 글에도 자식 잘되어 부모가 어렵다면 도울수 있어요.
하지만.그게 당연하게 자식에게 용돈 받는걸 생각하는 일부 댓글은 이해할수 없어요.
저 같으면 늙어 능력없는전에 나 하나 앞가림할 돈은 꼭 마련할것같아요.
자식 돈은 차마 안쓰러워 못 받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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