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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예약한거같아요.같은상황이신분 계세요?

. 조회수 : 4,658
작성일 : 2018-07-01 17:47:24
내일부터 시험인데 고등학교와서 손놨어요


성적 제대로 안나오니 화끈하게 손놓고


이번에 공부 한자도 안한듯.


저도 돈아끼고 있어요.


꼴찌예약이예요


저 동네서 얼굴못들고 다닐듯한데 애는 당당해요


뭐가 챙피하냐구.


지가 괜찮으면 된거죠?


공부 그게 또 별것아닌것같기도 하고


계속 저도 바닥으로 꺼지는듯 허탈하기도 하고


그냥 기운없어요.


그래도 다른길 알아보고 있어요.저혼자.
저랑 같은 상황이신분 계세요?
아이 시험기간에 몸보신 시키시느라 고생하시는 엄마의 마음
한번도 느껴보지 못하고.
IP : 110.70.xxx.23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호박
    '18.7.1 5:50 PM (211.105.xxx.221)

    내가 말하지않는 한 동네에서 꼴찌인지 몰라요

  • 2. 원글
    '18.7.1 5:52 PM (110.70.xxx.234) - 삭제된댓글

    애들끼리는 시험지 채점 또는 점수 맞춰볼때 대충 알죠
    뭐 애가 부끄러워하지도 않으니 감추지도 않아요

  • 3. ..
    '18.7.1 6:01 PM (49.170.xxx.24)

    못하는거야 알겠지만 꼴찌인건 모릅니다. 엄마가 한 술 더 뜨시네요.

  • 4. 9....
    '18.7.1 6:02 PM (211.245.xxx.178)

    등급 엄마입니다.
    그래도 학교 재밌다고 다녀줬으니 고마워해야하는거같아요.
    시간은 가고..평화도 옵니다.
    그리고 우리애만 안하는거 아니고 옆집 뒷집 앞집 애들 다 안해요..물론 그중에 최고는 우리집애지만요...

  • 5. ^^
    '18.7.1 6:03 PM (117.111.xxx.77)

    무슨말인가 했네요.

  • 6. 원글
    '18.7.1 6:06 PM (110.70.xxx.234)

    내려놨다지먀 다 내려놓은것이 아닌가봐요
    꼴찌가 이렇게 두려우니.
    남한테 죄짓는것도 아닌데.
    선생님은 우리 어찌생각할까하는 생각도 들었던거보면
    제가 문제가 많지요? 차리리 제가 문제엄마라고 하면 속이 편할것같아요. 남의식을 많이 하나봐요 제가.

  • 7. dork3
    '18.7.1 6:09 PM (211.219.xxx.223)

    고3맘입니다
    이미 해탈한지 오랩니다
    아이가 학교 재밌게 다니는것만으로도 감사드려요

  • 8.
    '18.7.1 6:10 PM (211.105.xxx.90)

    뭐 알아보시나요? 정보 필요합니다ㅠ

  • 9. ㅠㅠ
    '18.7.1 6:19 PM (110.70.xxx.234)

    해탈하신분 존경합니다
    해탈하고 평화찾고 싶은데 포기는 했는데
    평화가 아니고 허탈입니다
    그냥 애가 할만한것들 죄다 알아보고있어요

  • 10.
    '18.7.1 6:24 PM (175.117.xxx.158)

    ᆢ설령빵점맞고 소문나도 ᆢ 정확한건 담임이나 알까 동네선 카더라지 몰라요 전국에반마다 꼴찌 엄마들 몇백명됩니다 그런걱정은 ᆢ쇼핑하고 기분 푸셔요

  • 11. ㅇㅇ
    '18.7.1 6:29 PM (49.142.xxx.181)

    제가 보기엔 5등급 이하는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대학가는덴 꼴등이나 5등급이나 큰 차이는 없을듯...

  • 12. ㅠㅠㅠ
    '18.7.1 6:33 PM (124.50.xxx.3)

    우리아들이 거기 있네요

  • 13. 어머니
    '18.7.1 6:49 PM (180.230.xxx.96)

    공부 못한다고 왜 창피하세요
    저 강사지만
    그러지 마세요
    아이들 성향이 다 다른데
    인성만 삐뚤어지지 않았다면
    부끄러워 할 이유가 없다고 봐요
    공부로 다 인생 성공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 14. 제발
    '18.7.1 7:20 PM (223.62.xxx.107)

    공부가 아니면 사교육비 좀 쓰지 마세요.
    애는 학원가서 딴짓하고 독서실가도 잠만 퍼자는데 학원비며 독서실비며 다들 미친거 같아요. 공부에 흥미 1도 없고 공부가 싫다는 애를 왜 저리 붙잡으려고 하는지 정말 이해불가에요..하고 싶은걸 물어봐서 그걸 시키세요..제발

  • 15. 원글
    '18.7.1 7:28 PM (110.70.xxx.234)

    저 올해 애 사교육비 0원이예요
    대신 딴건 들었지만 그건 아껴지네요

  • 16. ..
    '18.7.1 7:34 P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223.62님...하고 싶은 것도 없다고 할때는 어찌해야 하나요??ㅠㅜ

  • 17. 하늘호수
    '18.7.1 7:41 PM (125.178.xxx.74)

    부럽네요. 고등학교라도 갔으니
    중3인데 동네 공고도 못간다네요 ㅠ
    본인은 마냥 해피하고 하려는 의지가 일도 없어요
    학원은 끊은지 일년 됐네요
    가나안가나 20점이예요
    전 그냥 우선은 고등학교 입학할수있기만을 바랍니다

  • 18. 하늘호수
    '18.7.1 7:44 PM (125.178.xxx.74)

    공고는 커트라인있어 떨어질수도있다하고
    인문계는 뺑뺑이로 무조건 입학은 할수있는건지요?
    공고가 먼저 원서쓴다는데 떨어짐 인문계 갈수있나요
    동네 똥통 공고도 못들어갈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19. ㅁㅁ
    '18.7.1 9:14 PM (27.1.xxx.155)

    그래도 학교결석 안하고 다니는게 어디예요..ㅜㅜ
    공부못해도 당당하니 보기좋은데요?

  • 20. 원글
    '18.7.1 9:38 PM (175.223.xxx.183)

    그런가요? 장점을 보도록 해야겠어요
    기안죽고 당당하고 걱정없어요
    학교는 가는데 졸업까지 많이남아서 조금 걱정되기도하구요

  • 21. guest
    '18.7.1 10:05 PM (116.40.xxx.48)

    공부 못한다과 인생 못 사는 거 아니죠. 오히려 정신 건강한 것 같습니다. 인성 좋고 건강한게 제일이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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