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꼴찌예약한거같아요.같은상황이신분 계세요?

. 조회수 : 4,637
작성일 : 2018-07-01 17:47:24
내일부터 시험인데 고등학교와서 손놨어요


성적 제대로 안나오니 화끈하게 손놓고


이번에 공부 한자도 안한듯.


저도 돈아끼고 있어요.


꼴찌예약이예요


저 동네서 얼굴못들고 다닐듯한데 애는 당당해요


뭐가 챙피하냐구.


지가 괜찮으면 된거죠?


공부 그게 또 별것아닌것같기도 하고


계속 저도 바닥으로 꺼지는듯 허탈하기도 하고


그냥 기운없어요.


그래도 다른길 알아보고 있어요.저혼자.
저랑 같은 상황이신분 계세요?
아이 시험기간에 몸보신 시키시느라 고생하시는 엄마의 마음
한번도 느껴보지 못하고.
IP : 110.70.xxx.23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호박
    '18.7.1 5:50 PM (211.105.xxx.221)

    내가 말하지않는 한 동네에서 꼴찌인지 몰라요

  • 2. 원글
    '18.7.1 5:52 PM (110.70.xxx.234) - 삭제된댓글

    애들끼리는 시험지 채점 또는 점수 맞춰볼때 대충 알죠
    뭐 애가 부끄러워하지도 않으니 감추지도 않아요

  • 3. ..
    '18.7.1 6:01 PM (49.170.xxx.24)

    못하는거야 알겠지만 꼴찌인건 모릅니다. 엄마가 한 술 더 뜨시네요.

  • 4. 9....
    '18.7.1 6:02 PM (211.245.xxx.178)

    등급 엄마입니다.
    그래도 학교 재밌다고 다녀줬으니 고마워해야하는거같아요.
    시간은 가고..평화도 옵니다.
    그리고 우리애만 안하는거 아니고 옆집 뒷집 앞집 애들 다 안해요..물론 그중에 최고는 우리집애지만요...

  • 5. ^^
    '18.7.1 6:03 PM (117.111.xxx.77)

    무슨말인가 했네요.

  • 6. 원글
    '18.7.1 6:06 PM (110.70.xxx.234)

    내려놨다지먀 다 내려놓은것이 아닌가봐요
    꼴찌가 이렇게 두려우니.
    남한테 죄짓는것도 아닌데.
    선생님은 우리 어찌생각할까하는 생각도 들었던거보면
    제가 문제가 많지요? 차리리 제가 문제엄마라고 하면 속이 편할것같아요. 남의식을 많이 하나봐요 제가.

  • 7. dork3
    '18.7.1 6:09 PM (211.219.xxx.223)

    고3맘입니다
    이미 해탈한지 오랩니다
    아이가 학교 재밌게 다니는것만으로도 감사드려요

  • 8.
    '18.7.1 6:10 PM (211.105.xxx.90)

    뭐 알아보시나요? 정보 필요합니다ㅠ

  • 9. ㅠㅠ
    '18.7.1 6:19 PM (110.70.xxx.234)

    해탈하신분 존경합니다
    해탈하고 평화찾고 싶은데 포기는 했는데
    평화가 아니고 허탈입니다
    그냥 애가 할만한것들 죄다 알아보고있어요

  • 10.
    '18.7.1 6:24 PM (175.117.xxx.158)

    ᆢ설령빵점맞고 소문나도 ᆢ 정확한건 담임이나 알까 동네선 카더라지 몰라요 전국에반마다 꼴찌 엄마들 몇백명됩니다 그런걱정은 ᆢ쇼핑하고 기분 푸셔요

  • 11. ㅇㅇ
    '18.7.1 6:29 PM (49.142.xxx.181)

    제가 보기엔 5등급 이하는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대학가는덴 꼴등이나 5등급이나 큰 차이는 없을듯...

  • 12. ㅠㅠㅠ
    '18.7.1 6:33 PM (124.50.xxx.3)

    우리아들이 거기 있네요

  • 13. 어머니
    '18.7.1 6:49 PM (180.230.xxx.96)

    공부 못한다고 왜 창피하세요
    저 강사지만
    그러지 마세요
    아이들 성향이 다 다른데
    인성만 삐뚤어지지 않았다면
    부끄러워 할 이유가 없다고 봐요
    공부로 다 인생 성공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 14. 제발
    '18.7.1 7:20 PM (223.62.xxx.107)

    공부가 아니면 사교육비 좀 쓰지 마세요.
    애는 학원가서 딴짓하고 독서실가도 잠만 퍼자는데 학원비며 독서실비며 다들 미친거 같아요. 공부에 흥미 1도 없고 공부가 싫다는 애를 왜 저리 붙잡으려고 하는지 정말 이해불가에요..하고 싶은걸 물어봐서 그걸 시키세요..제발

  • 15. 원글
    '18.7.1 7:28 PM (110.70.xxx.234)

    저 올해 애 사교육비 0원이예요
    대신 딴건 들었지만 그건 아껴지네요

  • 16. ..
    '18.7.1 7:34 P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223.62님...하고 싶은 것도 없다고 할때는 어찌해야 하나요??ㅠㅜ

  • 17. 하늘호수
    '18.7.1 7:41 PM (125.178.xxx.74)

    부럽네요. 고등학교라도 갔으니
    중3인데 동네 공고도 못간다네요 ㅠ
    본인은 마냥 해피하고 하려는 의지가 일도 없어요
    학원은 끊은지 일년 됐네요
    가나안가나 20점이예요
    전 그냥 우선은 고등학교 입학할수있기만을 바랍니다

  • 18. 하늘호수
    '18.7.1 7:44 PM (125.178.xxx.74)

    공고는 커트라인있어 떨어질수도있다하고
    인문계는 뺑뺑이로 무조건 입학은 할수있는건지요?
    공고가 먼저 원서쓴다는데 떨어짐 인문계 갈수있나요
    동네 똥통 공고도 못들어갈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19. ㅁㅁ
    '18.7.1 9:14 PM (27.1.xxx.155)

    그래도 학교결석 안하고 다니는게 어디예요..ㅜㅜ
    공부못해도 당당하니 보기좋은데요?

  • 20. 원글
    '18.7.1 9:38 PM (175.223.xxx.183)

    그런가요? 장점을 보도록 해야겠어요
    기안죽고 당당하고 걱정없어요
    학교는 가는데 졸업까지 많이남아서 조금 걱정되기도하구요

  • 21. guest
    '18.7.1 10:05 PM (116.40.xxx.48)

    공부 못한다과 인생 못 사는 거 아니죠. 오히려 정신 건강한 것 같습니다. 인성 좋고 건강한게 제일이다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755 4천만원이 있으시다면 8 뭘 할까요?.. 2018/07/02 3,865
827754 헤어에센스는 언제 바르는게 좋나요? 5 .. 2018/07/02 4,277
827753 짜기만한 김치는 뭘 더 해야할까요? 8 학가산 김치.. 2018/07/02 756
827752 5등급 부모님들도 긴장하고 계시나요? 자포자기로 놀러가고 싶어.. 15 고3맘 2018/07/02 3,572
827751 조선애호박 냉동했다 먹을수있을까요? 4 ... 2018/07/02 1,325
827750 오뚜기 쫄면 드셔보셨어요? 24 2424 2018/07/02 5,767
827749 굽 좀 있고 편한 샌들은 어디서 사면 될까요 14 ... 2018/07/02 3,258
827748 팩트로 뼈를 때리네요... 8 누리심쿵 2018/07/02 2,098
827747 난민 반대하는데요, 현재 반대집회는 박사모들 조심하셔야해요 8 미치겠다 2018/07/02 1,145
827746 불펜 펌글 정우성 난민 발언후 맘카페 글 13 ... 2018/07/02 2,339
827745 군산 선유도 숙박 추천해주세요 2 플로라 2018/07/02 3,195
827744 폼롤러를하면 허벅지 고관절등 하체근육를 풀어 주나요, 5 필라 2018/07/02 3,101
827743 중2 수학 풀이 부탁드려요 2 aa 2018/07/02 692
827742 기무사 세월호 참사 조직적 관여 문건 발견..단원고서도 활동 5 쓰레기 2018/07/02 742
827741 허리가 3센티 줄었네요 !! 36 내인생의 봄.. 2018/07/02 6,837
827740 14년 된 보일러 바꿔야겠지요?(보일러 추천 좀..) 9 보일러 2018/07/02 1,799
827739 워터픽 제품 추천해주세요~ 5 ~~~ 2018/07/02 1,382
827738 누나의 조카 교육 - 퍼옴 7 ... 2018/07/02 4,001
827737 생수 어디꺼 드시나요? 18 생수 2018/07/02 3,221
827736 미움,증오로 맘이 힘든데요 5 항상 2018/07/02 2,374
827735 베란다에서 세탁기 사용 8 .. 2018/07/02 2,551
827734 혹시 위장치료를 한의원에서 받아보신 분 계세요? 3 만성위염 2018/07/02 1,840
827733 책 밀레니엄 시리즈요.. 4권도 재밌나요? 6 .. 2018/07/02 961
827732 돈에따라 기분이.. 7 장마 2018/07/02 2,353
827731 쥬라기월드 vs 탐정리턴즈 5 초5 영화보.. 2018/07/02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