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ㅎ
이런 힌트로, 급 애정이 생기고, 코 실룩이다가.
감자 없어서 마트갈 판.
아ㅡㅡ 고소해요.
이웃님. 반가워요
윗층일까. ?
아랫층일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자전냄새가 솔솔@@ 이웃에 82가족 사는가봐요
감자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18-07-01 16:28:41
IP : 39.119.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1 4:30 PM (211.178.xxx.50)감자전 어케하면 맛있어요?
2. 원글이
'18.7.1 4:32 PM (39.119.xxx.74)히트레시피 보세요. 대문에도 걸려있어요^^
3. ..
'18.7.1 4:32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사랑스런 원글님과 82cook
4. oo
'18.7.1 4:34 PM (218.38.xxx.15)마트를 두 군데나 갔다왔는데 감자를 잊어뿌고 안사왔으요
ㅠㅠㅠㅠㅠㅠ 망했네 망했어5. 이제
'18.7.1 4:35 PM (39.112.xxx.193)님이 김치전 해서 한장씩 나눠 드시면 되겠네요. ㅋㅋ
그 칠푼이 원글이는 아무래도 밀가루 회사 알바 인걸로ᆢㅋ ㅋ6. 원글이
'18.7.1 4:46 PM (39.119.xxx.74)ㅠㅠ
지령이 내렸어요.
감자전을 대령하라ㅡㅡ동거중인 중고딩 시험준비생 일동7. 고소하다
'18.7.1 4:55 PM (106.252.xxx.238)오늘 벌레 칠푼이들 땜시 밀가루 감자
안남아 나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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