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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대강 보개방의 효과가 이렇게 좋답니다. - 대단한 우리 문파 대통령

ㅇ1ㄴ1 조회수 : 3,455
작성일 : 2018-07-01 13:30:04
실종·고립·침수…광주·전남 이틀째 내린 폭우에 피해 속출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27219
IP : 182.213.xxx.24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7.1 1:35 PM (182.215.xxx.73)

    이런 병자들때문에 이명박근혜같은 인간이 대통령이되는듯

  • 2. ...
    '18.7.1 1:36 PM (117.111.xxx.242)

    자한당을 도대체 누가 뽑아주나 싶었네;;

  • 3. 뉴스룸 29일 기사
    '18.7.1 1:37 PM (115.140.xxx.225) - 삭제된댓글

    http://v.media.daum.net/v/20180629212631451
    4대강, 수문의 50% 이상 연 곳은.."강이 되살아난다"

  • 4. 알바예요
    '18.7.1 1:37 PM (59.30.xxx.135)

    원글이 대통령만 까는 화상이예요.
    무시하세요.

  • 5. 녹조
    '18.7.1 1:39 PM (58.120.xxx.80)

    녹조이끼벌레 주둥이에 쳐박고 죽어라

  • 6. 쓸개코
    '18.7.1 1:41 PM (121.163.xxx.2)

    4대강 보 개방 ‘조류농도 40%↓’…내년 6월 최종결정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1993&ref=D

  • 7. 30일 뉴스룸 기사
    '18.7.1 1:42 PM (115.140.xxx.225) - 삭제된댓글

    http://v.media.daum.net/v/20180630212350313
    [르포] 수문 연 금강-닫힌 낙동강 가보니..생태계 '극과 극'

    금강 세종보입니다. 4대강 사업으로 닫아놨던 수문을 이렇게 모두 열었습니다.
    수문을 연지 6개월째, 변화한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물이 부딪히고 흘러가는 소리가 거셉니다. 정체됐던 물이 흐르면서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멸종 위기종인 노랑부리저어새가 돌아왔고, 수달 발자국도 보입니다.
    크고 작은 모래톱도 다시 생겼습니다.

  • 8. 쓸개코
    '18.7.1 1:42 PM (121.163.xxx.2)

    4대강 보 개방 1년…생태계 변화 살펴봤더니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674031_22669.html

  • 9. 미친
    '18.7.1 1:42 PM (59.6.xxx.30)

    감방에 있는 그네 면회나 갔나와라...!
    밥먹고 드라마나 편하게 보고 있겠지만
    병진들 그 때는 뭐하고 자빠졌다 이 지롤을 떠는지
    비오니까 정신이 돌았나봄 ㅎㅎㅎ

  • 10. ...
    '18.7.1 1:43 PM (117.111.xxx.236) - 삭제된댓글

    원글 자식은 자기 부모가 이런 정신으로 사는 거 볼 때 마다
    누굴 원망하고 탓할까.

  • 11. 쓸개코
    '18.7.1 1:45 PM (121.163.xxx.2)

    이 원글이 건 링크가보면 어디에도 4대강 보 개방으로 침수되었다는 내용 없어요.
    이자는 맨날 이짓거리 하는 자죠.
    82오는 목적이 그거죠. 503파인지 716파인지. 그파들 똘마니인지.

  • 12. 쓸개코
    '18.7.1 1:46 PM (121.163.xxx.2)

    4대강 보 개방 1년, 독수리가 나타났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02007&utm_source=daum&utm_mediu...

  • 13. 쓸개코
    '18.7.1 1:46 PM (121.163.xxx.2)

    같은 sbs 보도

    "녹조 줄고 생태계 살아나"…'4대강 보' 철거 논의 본격화 전망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26297&plink=ORI&cooper=DA...

  • 14.
    '18.7.1 1:51 PM (117.111.xxx.236) - 삭제된댓글

    원글님네 양변기 배수구를 막아버리고 싶다.
    막혀서 괸 물이 썩어야 물길이 트여 순환되는 게 얼마나 중한지 알지.

    변비 걸려 뾰루지 나면 제일 오버하며 방방뛸 사람이 왜이러셔 아마추어같이.

  • 15. ㆍㆍ
    '18.7.1 1:54 PM (49.165.xxx.129)

    으이그 바부탱이 원글.
    지천범람은 이명박4대강이 완성되고도 범람했슴.
    4대강은 본천, 폭우로 범람한적 없슴.
    그래서 자한당것들이 지천도 손댈라고 하다가 박근혜 탄핵됨
    원래 홍수피해는 지천에서 일어나는데 쥐시키가 지 돈벌이로 4대강 본천을 건드림.
    우선적으로 지천정리가 맞음.
    알고나 쓰던가.

  • 16. 쓸개코
    '18.7.1 1:54 PM (121.163.xxx.2)

    이런 연합뉴스까지..

    4대강 보 개방 1년…”녹조 줄고 생태계 개선”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629020300038/?did=1947m

  • 17. 장마여요 장마.
    '18.7.1 1:56 PM (125.178.xxx.208)

    ㅉㅉㅉ. -_-;;;;

  • 18. 쓸개코
    '18.7.1 1:58 PM (121.163.xxx.2)

    내용이
    강에서 72세인분이 실종되었다..
    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70대 여성이 토사에 고립되었다가 구조되었다..
    보성 한 마을에서 주택이 침수되어 주민들이 구조되었다..
    보성의 아파트에서 지하 주차장이 물에 잠겨 침수피해를 입었다..
    영광에서도 주택, 농경지, 도로 등이 침수, 역류, 배수로가 막혔다..

  • 19. 가엽네
    '18.7.1 1:58 PM (106.252.xxx.238)

    우리 대통령은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요
    문파대통령이 아니라
    눈을 크게 뜨시와요 원글님아

  • 20. ㅋㅋㅋ
    '18.7.1 1:59 PM (59.6.xxx.30)

    182.213.xxx.245
    장마 시작하니 벌레들이 창궐
    똘마니시키들!!!

  • 21. 쓸개코님
    '18.7.1 2:06 PM (123.212.xxx.200)

    링크해 주신 기사좋네요. 근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돈들여 4대강파헤쳐,, 다시 돈들여 4대강복구해...이 돈들 이자까지 붙여 어맹뿌한테 다 청구해야죠.

  • 22. ...
    '18.7.1 2:09 PM (218.236.xxx.162)

    4대강 공사 후 두껍게 덮힌 녹조들 썩어가던 강 그리고 몇년 째 계속된 가뭄에 강물이 줄어 댐 바닥까지 드러났던 것은 왜 말안하는지 원글이?

  • 23. ...
    '18.7.1 2:13 PM (218.236.xxx.162)

    http://v.media.daum.net/v/20180108105150797
    대구·경북 가뭄 극심..운문댐, 취수불가능 수위 근접


    http://v.media.daum.net/v/20180626074612457
    가뭄에..수몰 14년 만에 모습 드러낸 거대 고인돌
    (전남 탐진강 장흥댐)

    http://v.media.daum.net/v/20170617144519194?f=m
    바닥 드러내는 소양강댐 상류

  • 24. sㄷㅅ들
    '18.7.1 2:29 PM (125.180.xxx.6)

    일인당 저수량이 275톤으로 선진 물 관리 국가의 수십 분의 1 밖에 안되고 가뭄이 빈발하여 경미한 가뭄에도 제한 급수를 하는 물 공급 시스템 취약하여 OECD 국가의 물 스트레스 지수가 한국이 1위를 차지하여 선진국 인프라 구성이 필요하다.

    이처럼 가뭄과 홍수, 물 그릇, 물 부족, 물 안보, 물 관리 때문에 4대강 사업의 필요성이 일찌감치 대두되어 김대중 정부에 24조 편성 했다가 노무현 정부에 와서는 2003년에 42조 편성, 2007년에는 87조 계획을 수립했지만 시행 못하다가 이명박 정부에 와서 22조로 4대강 사업을 실시 하였다.

  • 25. 쓸개코
    '18.7.1 2:38 PM (121.163.xxx.2)

    sㄷㅅ들이라 쓰면 좀 점잖아 보이나?

  • 26. ㅋㅋ
    '18.7.1 2:44 PM (125.180.xxx.6)

    우짜냐 느그놈현이가 87조씩 4대강 보 건축을 위해 예산편성을 했었다는데 할말없으니 이름갖고 ㅋ

  • 27. 일베주황
    '18.7.1 3:04 PM (106.252.xxx.238)

    비가오니 이끼벌레같은것들이 들어왔구나 ㅎ

  • 28. 아직도
    '18.7.1 4:02 PM (175.223.xxx.192)

    주워먹을게 남아있나.....
    벌레는 진짜 벌레같네요

  • 29. 원글님아
    '18.7.1 7:08 PM (125.134.xxx.228)

    비오니 집에도 다리 여럿달린 벌레들이
    출몰하더라구요.
    슬리퍼로 탁하고 때려죽였어요. ㅋㅋㅋ

  • 30. ...
    '18.7.1 7:18 PM (1.224.xxx.8)

    처먹는 밥이 아깝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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