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집에서 애완동물 허락 안 되나요?

제아 조회수 : 16,028
작성일 : 2018-07-01 12:20:08
집에 세를 놓았는데 신혼부부가 강아지 키운데요
집은 수리 해 놓아서 깨끗하구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ㅜㅜ
여기 보면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 다들 냄새 안 나고
털관리 잘 하고 깔끔하다고 넘 좋다는 분위기인데~~
막상 이런 글 올리면 다들 그런 세입자 반대하잖아요
신혼부부는 맘에 드는데 고민됩니다
저는 키워보지 않아서 감이 전혀 안 잡히는데
그러면 다들 자가인 사람들만 애완동물 키우는건지??
그렇게 깔끔한 (냄새 먼지)82회원님들은
다른 비법이 있어 키우면서도 깔끔하게 하시는건지??
결정 어렵네요
IP : 116.126.xxx.18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 12:22 PM (117.111.xxx.242)

    냄새 납니다;;

  • 2. 옆집
    '18.7.1 12:24 PM (58.122.xxx.137)

    옆집에서 개 키우는데요..
    짖고 냄새나고..ㅠㅠ
    전 싫지만 집주인이 아무 말 안하니 어쩔 수가 없어요.

    냄새는 어쩔 수 없이 나는데
    되도록 신경써달라고 부탁을 하심이...
    그 사람들 나가도 냄새가 배지 않을까 싶어요

  • 3. ...
    '18.7.1 12:25 PM (116.41.xxx.150)

    부동산에 내놓을때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 안된다고 얘기해요. 저는.

  • 4. ....
    '18.7.1 12:25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자취 오래하고 살림해본 사람이 부부 중에 한명이라도 있으면 잘 할거에요
    둘 다 살림 초보에 원가정에서 키우던 개 데려오는 거면...ㅠㅠㅠ

    개 키우면서 집이 깨끗하려면 누군가 집에 개와 있는 시간이 길고, 부지런히 치우고 뒷정리하는 거더라구요
    바쁘고 살림요령도 없으면 유지가 안돼요

  • 5. ...
    '18.7.1 12:2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제가 집주인이라면 다른 사람 알아봅니다
    냄새 배고 집 물어 뜯기도 하고 다음 세입자 구하기도 쉽지 않아요
    애완동물 키우던 집 싫어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 6. 47528
    '18.7.1 12:28 PM (211.178.xxx.133)

    저도 세입자인데, 고양이 기릅니다. ^^

    집주인 아주머니께서 별로 안좋아하셨었는데,

    3년 살고 이사나가니까 집 둘러보시고는

    장판이고 벽지고 멀쩡한거 보고

    동물 길렀는데도 깨끗하네? 라고 말하신게 기억나네요.

    고양이가 구멍낸 방충망은 다 갈아드렸고요.

    저같은 경우는 그랬고,

    세상에는 집을 참 더럽게 쓰는 사람도 많으니

    단서조항을 걸어두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그걸 어길 시에, 수리비는 세입자가 부담하는걸로요.


    일단, 오물이나 털을 베란다 하수구에 버리면

    막힐수가 있대요.

    그래사 그런곳에 버리지 않겠다는 조항,


    나무 문턱같은데 발톱으로 긁힌 자국 없을것


    이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견종이 뭔지도 알아야 더 생각날듯 해요.

    중형견까지는.. 가구가 아작나면 아작났지

    집이 망가질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 7. 47528
    '18.7.1 12:30 PM (211.178.xxx.133)

    동물 안기르면서 집 지저분하게 쓰는 사람도 정말 많아요.

    저는 동물 기르지만 집 깨끗하게 쓰는 편이라

    집 뺄때도 다음세입자 수월하게 구했었어요.

    신혼부부면 ..그래도 자기 살림에 애착가질 시기라

    개 길러도 괜찮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 8. 제가
    '18.7.1 12:31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개를 키워보니
    냄새는 둘째치더라도
    배변패드를 깔거나 배변훈련이 잘 되어있어도
    우리가 보지 못한 구석진 곳등에 오줌을 싸놓고
    한참뒤에 발견하게 되면
    변색이 되더라구요
    나무 마루는 그 부분이 썩고요
    그게 제일 문제예요
    또 어떤 가아지들은 문틀이나 문 옆을 이로 다 갉아놓고요
    그런게 문제예요
    미리 손상 부분 수리를 계약서에 쓰시던지요
    부분 수리해도 티나는것도 문제긴 해요

  • 9. .......
    '18.7.1 12:32 PM (211.178.xxx.50)

    현재집 찍어놓고
    손상 복구 조항 다세요.

    케바케예요.
    저희집 옆 동물없는 젊은부부집이
    더 개판이고 냄새나요.

  • 10. 제가
    '18.7.1 12:32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개를 키워보니
    냄새는 둘째치더라도
    배변패드를 깔거나 배변훈련이 잘 되어있어도
    우리가 보지 못한 구석진 곳등에 오줌을 싸놓고
    한참뒤에 발견하게 되면
    변색이 되더라구요
    나무 마루는 그 부분이 썩고요
    그게 제일 문제예요
    또 어떤 강아지들은 문틀이나 문 옆을 이로 다 갉아놓고요
    그런게 문제예요
    미리 손상 부분 수리를 계약서에 쓰시던지요
    부분 수리해도 티나는것도 문제긴 해요

  • 11. 나는나
    '18.7.1 12:38 PM (39.118.xxx.220)

    저라면 안들입니다.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없어요.

  • 12. 답답
    '18.7.1 12:43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수리까지 해놓은 집이라면서 '신혼부부가 깔끔하게 잘 키울 거다.'라는 적은 확률에 그냥 맡기시게요?
    집 관리는 복불복이라 신혼부부라고 깨끗하고 애들 있음 더럽고 그런 것도 아니고 세입자 얼굴만 봐서 알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동물 키우면 집에 냄새 배고 망가질 확률이 훨씬 더 크죠.
    저라면 다른 사람 알아볼 듯요.

  • 13. ...
    '18.7.1 12:49 PM (14.34.xxx.36) - 삭제된댓글

    수리했거나 새집이면 부동산에 얘기해요.

  • 14. ..
    '18.7.1 12:49 PM (27.100.xxx.60)

    저는 개길러서 상관없이 들입니다. 애있는 집이 더 싫어요^^

  • 15.
    '18.7.1 12:55 PM (1.241.xxx.7)

    개를 애랑 비교하는 사람 있네요ㆍ ㅉㅉㅉ
    개는 아무리 깨끗해도 나가고 나면 냄새 오래 남아요ㆍ

  • 16. happ
    '18.7.1 12:57 PM (115.161.xxx.98)

    어우 윗층 개 키우고요.
    저도 개 키워봤고 좋아해요.
    근데 관리를 어케 하는지 복도까지
    개비린내가 나요 우웩~

    개도 숫놈이면 아웃
    소변에서 영역표시건인지 역한 냄새 나요.
    문모서리 문지방 갉아 놓는 녀석도 있고
    일단 개가 어떤 종인지 크기는 성격은
    함 물어보세요.
    계약조건에 훼손 시 다시 고치고 나간다
    쓰시고요.

  • 17. ...
    '18.7.1 1:0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원상복구 조항 달아봤자 세입자가 배째라나오면 골치 아파요
    뭐하러 문제 생길 일을 하려고 하세요?

  • 18. ..
    '18.7.1 1:09 PM (222.237.xxx.88)

    사람 산집에 사람 냄새나듯 반려동물하고 살면 냄새배요.
    훈련이 잘되어 문틀, 문짝에 스크래치 안 생기게하면 행운이지만 그러리란 보장이 없으니 새집이면 세 안줘요.

  • 19. 지난주 이사함
    '18.7.1 1:22 PM (220.127.xxx.190)

    집 알아보러 다닐때 맘에 드는집 (도배장판 전등교체하고 집주인이 살고있던)애견있다 하니 거절하신 집주인보고 서운했었어요..
    지금 이사한집 보러왔을때 털복실 왕고양이가 있더라고요
    살기 나름 이지만 맞벌이라 그러실지도 모르지만 완전고양이집 이였어요 ㅡㅡ
    고양이털과 냄새....
    입주청소하면 괜찮을줄 알았는데요ᆢ청소아주머니들 난리난리...고양이 키운집이면 청소 안했다고 ㅡ ㅡ털이 청소해도 또나오고 기관지에도 안좋으시다고...집을 이렇게 더럽게 해놓고 살다 갔냐고 궁시렁 거리시고들...
    방방마다 떼어내지 않고간 버티컬에서 냄새 엄청 났어요
    저도 고양이 키워본 경험이 없어 몰랐거든요..
    제가 키우는 강쥐는 털이 거의 안빠지고 항상 짧은지라...
    ,어쨋건 이사는 했는데 씽크대 문위쪽 틈 사이사이,유리문,등에서 아직도 고양이 털이 나옵니다...
    제 생각엔 고양이 강아쥐 가 문제가 아니라 관리인것 같아요
    애완견묘는 스스로 할수 있는게 없잖아요
    그만큼 사람의손이 필요로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할것같아요
    강쥐때문에 집거절 당했을땐 정말 눈물이 핑 돌며 속상했는데
    이사오고 이집 이사오면서 집주인분들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 20. ㅇㅇ
    '18.7.1 1:27 PM (180.70.xxx.101)

    개키우던 전세입자가 살던 집에 전세로 들어간적 있는데요 냄새때문에 힘들었어요 ㅠㅠ

  • 21. ㅇㅇㅇ
    '18.7.1 1:29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제가 신혼집이 그런집이예요
    이상하게 말로표현 못하는 꼬리한냄새가 났어요
    결국 집주인이 장판 바꿔줬어요
    장판밑을걷어보니 시멘트에 꼬린대가 확ㅡ
    걷어내고 락스청소 하고 일주일 말림

  • 22. 글쎄
    '18.7.1 1:34 PM (112.221.xxx.188)

    개 키우는 세입자한테 세주고 나간뒤 도배 장판 새로했어요 도저히 사람이 살수가 없어서요 냄새나서

  • 23. 중개업자
    '18.7.1 1:38 PM (182.231.xxx.245)

    개키우는집은 세놓기힘들어요
    날흐린날 집에가면 숨쉴수없는 비린내나요
    진짜 토할거같은 집도봤습니다

    그런데 사는 본인들은 그걸 몰라요
    신기하죠

    도배장판새로할 각오하셔야해요

    자라면 절대 안줍니다

  • 24. Pets friendly
    '18.7.1 1:48 PM (119.69.xxx.28)

    외국 가셔고 월세집 검색하는데.. 애완견 가능여부 밝혀놨더라고요. 놀라운건 거의 모든 월세집이 애완견 금지였어요. 간혹 고양이만 가능한 집도 있지만요.

    계약서 쓸때 애완동물 미리 얘기안했어요? 제가 집주인이면.. 미리 뭐라고 말해놓겠어요. 젊은 사람들이 몰상식하네요.

  • 25. ㅁㅁㅁㅁ
    '18.7.1 1:55 PM (39.7.xxx.85)

    잘 관리하는집 드물죠..
    애완동물이 있든없든 집을 깨끗이 쓰는 사람 자체가 드물어요
    깔끔한 사람은 애완동물 길러도 깔끔하게 사는 경우 많지만
    동물의 특성에 따라 그것도 복불복이구요..
    저희개는 배변실수 안하고
    마킹없고
    털도 별로 안빠져서 깨끗하다고 자부하지만
    저희집에서 냄새를 느끼는 손님도 있을거에요.

  • 26. ㅇㅇ
    '18.7.1 2:06 PM (211.36.xxx.244)

    대학 다닐 때 자취방 알아보는데 개 키우던 집 냄새 끔찍해서 못 살겠던데요
    옵션가구 갉아 놓은 것도 갉아 놓은 건데 개냄새 때문에 계약 안 했어요

  • 27.
    '18.7.1 2:11 PM (122.36.xxx.122)

    심쿵울리는 귀연 동물이지만 참 개체취가 ㅎ

  • 28. 강쥐맘
    '18.7.1 2:15 PM (73.189.xxx.4)

    저도 강아지 한마리 키우지만 우리집은 애완동물 키운다면 세 안줄거 같아요.
    고양이도 아닌 강아지 오줌 냄새도 장난 아닙니다.

  • 29. 아무래도
    '18.7.1 2:21 PM (1.229.xxx.140)

    애완동물 신경은 쓰이죠
    동물 냄새 안 빠지는 것도. 특히 오줌냄새 쩐 것도 그렇고. 벽지나 마루 기스. 방충만 찢어놓거나. 털로 하수구도 막힐테고
    신경이 안 쓰일 수는 없어요

  • 30. 망가짐
    '18.7.1 2:45 PM (175.223.xxx.238)

    문긁고 당연히 집
    망가져요

  • 31. ...
    '18.7.1 3:22 PM (14.34.xxx.36)

    개보다 애있는 집이 더 싫다는 분도 있네요.
    대단..

  • 32. 강쥐 둘 키우는데
    '18.7.1 4:19 PM (175.213.xxx.182)

    울동네 라인에 개 키우는 세입자들 천지입니다. 대부분 주택이거나 리모델링한 예쁜 상가건물..
    자기는 개 키우면서 세입자는 안된다는건 갑질로 보이고 진짜 개를 사랑하기나 하나요? 와~ 진짜 댓글들 보니까 화가 나네요 !
    개 키우는 집이 더럽다뇨?더러운 사람은 개 키우든 아니든 더러운 사람이에요. 저는 개를 키우기때문에 더 청결해졌어요.

  • 33. 엄마
    '18.7.1 4:24 PM (183.103.xxx.157)

    집 주인인데요.... 계약 첫 조건이 애완동물 키우면 안된다예요.

  • 34. 전에
    '18.7.1 4:57 PM (183.101.xxx.69)

    세줄때 계약서에
    애완동물 키우는거 않된다고
    써 놨는데요
    이사가고 나서 봤더니
    싱크대 밑 부분과
    모서리 부분응
    다 긁어놨더라구요..
    이미 이사 나간 상황이라
    뭐라 말도못하고 그냥 말았네요

  • 35. ,,,
    '18.7.1 4:57 PM (121.167.xxx.209)

    들이지 마세요.

  • 36. ..
    '18.7.1 5:45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저는 전세줄 때 개, 고양이 안된다고 첨부터 계약서에 특약으로 넣었어요. 위반하면 집 비워달라고 하면 되는 거고...
    그리고 부동산에 집 내놓을 때부터 조건은 딱 1개였어요. 애완동물 안됨. 그렇게 하면 부동산에서 알아서 세입자 구해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787 버린가구 들이면 안되나요? 21 .. 2018/07/18 8,810
831786 기분전환 어떻게 하세요? 1 --- 2018/07/18 1,063
831785 펌)프랑스 월드컵 우승 후 심각한 현지 상황..ㄷㄷ 12 유럽난민 2018/07/18 5,459
831784 퍼스트비타민씨세럼 기미에 효과 있나요? 6 ..... 2018/07/18 3,054
831783 설사 자주 하는 아이 어떻게 해 줘야 할지... 7 엄마 2018/07/18 1,294
831782 아이와 갈등시 마음다스리는 방법 7 혈압 2018/07/18 1,634
831781 게으름을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6 .... 2018/07/18 2,320
831780 오전운동 하시는분들 안씻고 그냥 가시나요? 7 아줌마 2018/07/18 4,058
831779 일본어 별 발음 4 2018/07/18 1,277
831778 물기없는 과자.생라면도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나요? 1 ㅡㅡ 2018/07/18 13,813
831777 광진구 구의동 리젠트오피스텔 근처 잘 아시는 분~~~~ 3 서울이라는 .. 2018/07/18 882
831776 아까 문프팔며 읍카페 홍보하던 글 11 ........ 2018/07/18 765
831775 김경수 경남지사 관사 보수비로 ‘풀예산’ 배정 논란… “회계부정.. 47 marco 2018/07/18 4,116
831774 옛날 영화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2 .. 2018/07/18 903
831773 폐경되면 매일 운동해도 생기가 없어지나요? 8 건강 2018/07/18 3,382
831772 매직하니까 너무 없어보이네요.. 26 ㅜㅜ 2018/07/18 20,838
831771 잇몸찌르는검사할때 마취는못하나요? 2 .. 2018/07/18 955
831770 나이키 이런 스포츠용품 운동화 말고 출퇴근용 운동화 5 뚜벅 2018/07/18 1,757
831769 힘든 얘기 할 때, 상대가 어떻게 해주는게 위로가 되나요? 7 공감 2018/07/18 1,814
831768 다이어트 5 여름여자 2018/07/18 1,390
831767 제 피부는 왜 그럴까요 ㅇㅇ 2018/07/18 917
831766 너희집 가격 많이 내렸더라? 28 ㅇㅇ 2018/07/18 19,917
831765 자녀에게 하면 안되는 말 2 21 2018/07/18 7,326
831764 가공식품·외식 가격 다 올랐다…최저임금·원재료값 인상 영향 11 ........ 2018/07/18 1,294
831763 허리디스크일까요? 3 디스크? 2018/07/18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