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마켓 진상요

조회수 : 2,852
작성일 : 2018-07-01 09:02:05
여러유형이 있는데 주말 오전 6시에 깍는쳇 남겨놓고
8시에 일어나서 확인하고 답변줬더니 답변이 늦어서 쿠팡서 샀어요..
주말인데 잠안자나요 오전 8시가 늦은건가요...
거기에 직거래는 자기들 위주..
집으로 가져다 달라부터..어디서 몇시에 보기로 했음 그시간 보다
일찍왔음 기다려야는데 20분 일찍와서는 저 지금도착요
안나오냐는둥ㅎㅎㅎ암튼 매너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IP : 210.204.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7.1 9:18 AM (211.58.xxx.167)

    매트올렸는데 사이즈가 왜 길이가 짧냐고
    그런 사이즈니까 그런거지
    내가 자른것도 아니고
    계속 치근덕치근덕.
    주변에 그냥 남 줘버렸어요.

  • 2.
    '18.7.1 9:19 AM (210.204.xxx.3)

    아 윗님ㅋㅋ투덜투덜 ㅎㅎ
    치근덕 치근덕 공감요

  • 3. ㅇㅇ
    '18.7.1 9:20 AM (210.103.xxx.225)

    대부분 좋은사람인데 기억남는 남자분 톡은 교묘히 반말 약속한 날 ㅁ톡이없어 바쁘겠거니 다음날도 연락없어 톡남겼더니 갑자기 거기까지 가기귀찮다고..헐@@ 이거저것 다 사겠다고찜해놓고선 기분나빠 그냥 팔기도 그래서 사용하고있네요.

  • 4. hippcra
    '18.7.1 9:22 AM (116.127.xxx.224)

    주말에시간이 된다면
    주말에와서 꼭산다고해서 화요일부터 예약중걸고 기다렸더니
    아침7시에 띡..안살께요..
    진상싸가지

  • 5.
    '18.7.1 10:57 AM (211.114.xxx.160)

    진상들 많긴하네요 며칠째 산다고 오기로해놓구 연락끊김 다시 연락하면 바로 답장 또 몇시간째 답없음
    집으로 가져다달라고 해서가면 100원짜리랑 천원짜리 찢어진거 테이프로 붙인거로주네요 만나서 마음에안든다고 그냥가버리는 기본이안된 개매너도 있더군요

  • 6. ...
    '18.7.1 12:00 PM (175.223.xxx.243)

    진상에 휘둘리지말고 자신의 원칙을 정하세요 중고물건팔면서 큰 사업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잉여 내물곤 정리한다갱각하고 기대를 확 접고.. 절대 가져다주지않고 예약원하면 입금먼저 부탁하고 아니면 말고 하는식으로 해요 아니면 스트레스
    너무 받아오

  • 7. ...
    '18.7.1 12:18 PM (106.102.xxx.170)

    가서 봤는데 맘에 안들면 당연 그냥 와야지 그럼 삽니까?
    사진과 다를수도 있는거고..옆면 뒷면 사진엔 없었을수도 있고..무조건 가면 사야하는건 아니지요

  • 8. 무매너
    '18.7.1 12:42 PM (122.40.xxx.135)

    세상에 중고로 사서 3년 꼬박 입었을 교복을 전학으로 3개월 입었다고 내놓은 경우도 봤네요. 용인구석이라 차막히는거 뚫고 힘들게 갔는데
    고따위걸 팔겠다고 양심도 없는 거지 여편네

  • 9.
    '18.7.1 1:03 PM (211.114.xxx.160)

    저기요 새상품이고 샴푸 바디비누셋트였는데 무슨 마음안든다고 안삽니까?매너없는인간이지ㅉㅉ 사진그대로 올린건데 옷같은것도 아니구 생필품인데 마음에안든게 머가있는지 개매너 상진상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347 여행때문에 6 2018/10/26 1,193
867346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아니 2018/10/26 425
867345 미국 증시는 올랐는데..코스피 또 2,050선 전후 약세 5 .. 2018/10/26 1,227
867344 오*온 생크림파이 작아서 한통 다~먹을 수 있겠죠? 16 음.. 2018/10/26 2,154
867343 김동욱? 국어쌤 수업은 어디로 알아봐야 하나요? 7 2018/10/26 1,407
867342 토플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9 커리 2018/10/26 1,063
867341 광명역 인근 살기 어떤가요? 17 홀로서기 2018/10/26 3,945
867340 저도 외제차 일제 캠리 4000짜리 사도 될까요? 47 . . . 2018/10/26 5,122
867339 더치하자고 말하면 이상할까요~? 15 .. 2018/10/26 2,913
867338 최상위권 학생들도 사춘기 겪었나요 15 인연 2018/10/26 3,704
867337 솔직히 남혐이 안 생길수가 없네요.. 21 정말 2018/10/26 3,320
867336 홀몬에 비해 키가 덜자랐다던데요 5 대학병원 2018/10/26 1,145
867335 (펌) 당신이 몰랐던 김재규 5 10.26 2018/10/26 1,553
867334 차라리 담배를 피라고 해요. 45 .... 2018/10/26 6,438
867333 혁신중학교 어떤가요 6 ... 2018/10/26 1,283
867332 부추오징어전 해먹으려구요 7 비오네 2018/10/26 1,513
867331 드럼세탁기 세제... 싸고 잘빨리는 걸로 추천해주세요~ 1 ... 2018/10/26 1,587
867330 초1 여자아이 친구문제. 조언좀 부탁합니다. 21 ㅡㅡ 2018/10/26 4,109
867329 사이비 종교단체같은 부동산 투자 강사 리스트 여기다 나열합시다 4 리스트 2018/10/26 1,004
867328 숙명 쌍둥이 2학기 중간고사 성적 22 .... 2018/10/26 20,406
867327 대딩딸 참 힘들게 하네요.. 16 .. 2018/10/26 6,325
867326 시집살이 심하게 시킨 시어머니의 장수 47 이런 마음 2018/10/26 17,183
867325 가족 일본(도쿄)여행 추천 부탁 드립니다. 4 Mpplps.. 2018/10/26 1,295
867324 남친이 원래 별로 저를 안좋아하는거 같아보이세요? 18 프리지아향기.. 2018/10/26 4,436
867323 유은혜 장관에게 왜 거품물었는지 알겠네요 51 아야어여오요.. 2018/10/26 6,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