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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클래식음악계의 병폐 뭘까요?

궁긍해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18-07-01 00:58:22
거장이라 불리며..
존경받고..
수많은 실력있는 제자들 배출하고 콩쿨입상시키고...
언론에서 늘 띄워주는분들 계시잖아요.
그런데 이분들 눈에 들어야 무언가 되고 굴러가고..
실력대로 이세계가 공정한지 의문이 들어서요.
과연 좋게만 바라봐야되는건지...
문제점은 없는지 알고싶어요.

IP : 222.113.xxx.2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 1:05 AM (221.151.xxx.109)

    일단 그 세계가 좁고
    악기마다 라인이 있어서
    찍히면 힘들어요

  • 2. ...........
    '18.7.1 1:31 AM (121.132.xxx.187)

    주위에서 본 바로는 백없고 가난하지만 실력있어 주위 도움으로 으악하고 유학가고 명문대 교수되고 인정받는 음악가 되고서 없는 사람 무시하고 그런 사람도 있더군요.

  • 3. 알려지지 않은것만
    '18.7.1 1:43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성희롱 성폭행도 어마어마한듯

    내연관계도 그렇고....

    수년전에 조선일보에 ㄱㅎ 대 음대 교수가 학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병으로 학생 아버지 내리쳤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이후에 미국 아줌마 사이트에서 바로 누군지 나오더라구요 .. 역시 깨알같은 정보 나오는

    트럼팻 하는 누구라고... 한선교 닮고 되게 멀쩡해보이는 사람이더라구요

  • 4. 80년대 학생운동
    '18.7.1 1:51 AM (39.125.xxx.230)

    전국 모든 과가 나왔는데
    음대생은 없었다데요.....

    개인 레슨과 바닥이 좁은 영향이라고

  • 5. 기사
    '18.7.1 1:52 AM (221.139.xxx.180)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213_0006936689&cID=...

  • 6. ㅇㅁ
    '18.7.1 1:57 AM (1.234.xxx.143) - 삭제된댓글

    뛰어난 제자를 길러낸 스승도
    칭송받아 마땅하지만
    물질과 결탁해서 더럽혀지기도 하고
    그래서 불공정한 일도 발생하죠.
    하지만, 정말 자기의 재능과 열정으로
    오랜 시간 부단한 연습으로 다져진 학생들에겐
    분명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명한 교수 라인 무시할 수 없고
    그에 따른 문제점 많지만,
    우리나라에서 순수하게 예술가의 길을 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좋은 여건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질문에 대한 시원한 답은 아니겠지만
    주절주절 길어졌네요.

  • 7. ㅇㅁ
    '18.7.1 1:57 AM (1.234.xxx.143)

    뛰어난 제자를 길러낸 스승도
    칭송받아 마땅하지만
    이권이나 물질과 결탁해서 더럽혀지기도 하고
    그래서 불공정한 일도 발생하죠.
    하지만, 정말 자기의 재능과 열정으로
    오랜 시간 부단한 연습으로 다져진 학생들에겐
    분명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명한 교수 라인 무시할 수 없고
    그에 따른 문제점 많지만,
    우리나라에서 순수하게 예술가의 길을 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좋은 여건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질문에 대한 시원한 답은 아니겠지만
    주절주절 길어졌네요.

  • 8. 조성진 보세요
    '18.7.1 6:41 AM (218.39.xxx.13)

    이른나이에 본인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었잖아요. 본인 실력이 제일 중요해요. 실력 없으면 그 분들 눈에 띌 수 조차 없어요. 실력 없는 애들은 처음부터 받아주지도 않아요. 조성진 손열음 같은 천재들이 거장들 손에 의해 만들어진 애들이라 생각하시나요? 그런 거장급들은 천재들을 단 번에 알아챌 수 있는 매의 눈을 가지고 있죠.

  • 9. 글쎄요
    '18.7.1 7:11 AM (59.6.xxx.151)

    예술도 개취고 좀 트렌드는 있어요
    거장이라고 해도 많은 심사의원이 모두 동의하는 취향에 맞춘 연주를 이끌어낼 순 없죠
    기본적으론 재능과 연습으로 일정 이상의 연주력을 갖추어야 눈에 드는 것도 가능하고 콩쿨도 가능해지죠
    선생 입장에서도 자기 이름 걸고 내보내서 텍도 없는 짓을 하는 건 경력에 큰 흠이기도 하고
    여러 스테이지를 거쳐야 하는데 누가 민다고 가능하진 않습니다
    동일한 실력(모호하기 이를데 없지만) 이면 좀 더 기회를 제공하겠지만요.
    그리고 조연주자의 경우는
    어려서부터 눈에 띄는 비범한 재능이였어요, 재능에 대한 이견은 없었던듯.
    거기에 본인의 헌신적인 열정과
    어머니와 스승의 노고가 더해지고요
    대입은 몰라도 연주자 칭호를 받는 콩쿨은 비리로는 불가능합니다

  • 10. ...
    '18.7.1 7:38 AM (211.243.xxx.219)

    일단 돈 없으면 못 합니다.
    요즘 입시계에서 말하는건... 재능 없어도 괜찮아, 돈만 가져오면 다 만들어줄께..
    천재적 아이도 공짜로 가르치려고 하지 않고,
    천재적 아이가 제자여도 시간당 페이하는 개인 레슨 적게하면 달갑지 않고,
    천재적 아이를 설령 받더라도 시간이 가면 그 시간에 레슨하면 받을 본전 생각이 나고...
    악기라도 하면 피아노 빼고 악기 값이 어마무시 하고
    연습때 반주자 비용에 콩쿨이나 레슨에 반주자 출장비..
    라인 잘 타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라인 유지가 돈..

    외국은 돈은 덜들지만, 콩쿨등에서 지도교수 라인 무시 못하는데 조성진도 쇼팽콩쿨에서 파리 고등 지도교수와 사이 안좋은? 심사위원때문에 점수 물먹은 얘기도 있었던것 같은데요?

  • 11. 다른 악기는 몰라도
    '18.7.1 8:36 AM (218.39.xxx.13)

    피아노계에서 이름 날리고 있는 조성진 선우예권 김선욱 손열음 문지영 등은 돈 많은 집안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집의 자녀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지요.

  • 12. .....
    '18.7.1 10:20 AM (118.176.xxx.128)

    음악계가 워낙 그래요.
    조수미도 유럽의 모 거장과 연결이 되어서 그렇게 떴다고 하지 안ㅎ습니까.

  • 13. 미술 체육 무용
    '18.7.1 11:56 AM (180.224.xxx.141)

    그세곅워낙좁아요
    어느학교 누구누구하면
    다 알수있을걸요
    예중예고 어디 누구하면
    대충 견적나오지않을까요
    레슨선생님 제자는 말할것도 없구요

  • 14. 조성진도
    '18.7.1 4:16 PM (87.164.xxx.114)

    기본적인 돈이 깔려있으니 저정도 된거죠.

  • 15. 원글...
    '18.7.1 5:23 PM (221.144.xxx.155) - 삭제된댓글

    현악기중....거장이 제일로 예뻐하던 1인이 좋은대학 교수로 임용되었네요.
    양대산맥이라던데....하~~~
    좁은세계 맞지요....
    링크 걸어주신 2010년 경희대 음대 A교수 지금도 재직중인지...궁금하네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기사입니다. 음악하는게 뭔 죄인지...부모가 뭔 죄인가요?
    이 세계도 변화되어야 될듯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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