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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탱자 냄새나는 말코님을 위한 이재명 홍보

....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18-06-30 21:03:21
https://mobile.twitter.com/Officetel_2007/status/1012924534368813058/photo/1
IP : 122.45.xxx.8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8.6.30 9:10 PM (39.120.xxx.232)

    공부 좀 하세요...

    왜 이재명이 임진각이나 북부청사에서 취임식을 하려 하는지

    모르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니까

    여러분은 이재명을 못 이기는 것입니다.

    경기도는 남도 북도 나누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발전의 편차가 큰 곳입니다.

    경기남부에 아마 1000만이 거주하고

    경기 북부는 큰 도시가 고양시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불균형발전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로

    경기북부에서 하겠다는 것입니다...

    왜 도청이 있는 수원에서 하지라는 것은

    경기북부 도민들의 불만을 전혀 모르는 무지랭이들이 하는 말이죠...

    이런 전후사정도 모르고

    무조건 반대를 하니

    여러분은 이재명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죠...

  • 2. 나만
    '18.6.30 9:14 PM (124.54.xxx.150)

    탱자같다는게 아니군요

    그래서 지금 북한과의 교류를 통해 경기도 북부고 강원도고 더 발전할 기회를 만들어 준게 누굽니까? 국민들이 일부러 경기도 북부의 발전을 방해한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그럴가치가 이제 생긴거고 그래서 기대감에 부풀었는게 이재명이 그 열매만 똑 따가지고 가려하니 욕먹죠 스스로 그걸 생각해서 이뤄낸게 아니면서 잘난척맘 하니까요 노동하면서는 모르나부죠? 내가 낸 아이디어 옆사람이 지꺼인양 으스대고 있을때 어떤 느낌인지?

  • 3. 저는
    '18.6.30 9:15 PM (117.111.xxx.131)

    우리 말코님이 503 같아요

    누구냐? 빵에다 스마트폰 넣어준 게.....

  • 4. ..
    '18.6.30 9:16 PM (223.62.xxx.73)

    말콘지 탱잔지 82쿡 중독됐나봄

    근데 보통사람이면 창피할텐데

    어찌나 하나마나한 말만 하는지...

    에구구

  • 5. marco
    '18.6.30 9:18 PM (39.120.xxx.232)

    일부러 방해를 한 것이든

    아니든 간에

    경기 북부의 발전이 더딘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런 사정을 잘 아는

    당선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경기북부를 끌어 앉는 퍼포먼스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실현이 될지 아닐지는

    차치하고라도요...

  • 6. ㅋㅋㅋ
    '18.6.30 9:19 PM (118.221.xxx.214)

    저사람은 알바비 안줘야됨.
    저사람때문에 읍씨가 더 국민밉상이됨.

  • 7. 거러취 거러취
    '18.6.30 9:20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어머나 그렇다면 지난 대선때 문프의 경기도 공약 만들고
    지난 1년 경기도당 위원장 한 전해철 의원이 적임자였겠네요.

    심지어 경쟁자는 이언주 였는데 뙇하고 가볍게 물리쳐 주셔서
    민주당의 짐덩이 하나도 덜었죠.^^



    설마 최연소 민정 수석,최장수 민정 수석이였고 그것도 참여정부에서요
    게다가 인수인계해준 사람은 바로 꼼꼼하기 이루 말할수 없는 문.재.인 참여정부
    민정수석이었쟎아요.
    말코말 틀린거 하나 없어요 다만 적임자는 따로 있다는 것일 뿐

  • 8. marco
    '18.6.30 9:20 PM (39.120.xxx.232)

    여하튼

    여러분의 깨알같은

    이재명의 활동을 전하는 것은

    이재명입장에서는

    손해가 없을 듯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 않는 것을

    열심히 날라주는

    여러분의 봉사가

    기쁠 것입니다...

  • 9. 거러취 거러취
    '18.6.30 9:20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어머나 그렇다면 지난 대선때 문프의 경기도 공약 만들고
    지난 1년 경기도당 위원장 한 전해철 의원이 적임자였겠네요.

    심지어 경쟁자는 이언주 였는데 뙇하고 가볍게 물리쳐 주셔서
    민주당의 짐덩이 하나도 덜었죠.^^



    게다가 최연소 민정 수석,최장수 민정 수석이였고 그것도 참여정부에서요
    게다가 인수인계해준 사람은 바로 꼼꼼하기 이루 말할수 없는 문.재.인 참여정부
    민정수석이었쟎아요.
    말코말 틀린거 하나 없어요 다만 적임자는 따로 있다는 것일 뿐

  • 10. ..
    '18.6.30 9:20 PM (223.62.xxx.73)

    퍼포먼스는 개뿔

    빨리 김부선을 고소하든지

    아니면 경기도민한테 사과를 먼저 하든지

    앞뒤가 없어서 원

  • 11. ㅠㅠ
    '18.6.30 9:21 PM (122.45.xxx.88)

    태풍에 날아간 균형발전의 의지. ㅠㅠ
    취임식을 북쪽에서 했어야 북쪽이 발전하는건데...ㅠㅠㅠㅠㅠㅠ

  • 12. 아진짜..
    '18.6.30 9:23 PM (124.54.xxx.150)

    왜 한풀꺾이셨나요? 웃긴다 진짜.. 그래서 퍼포먼스만 하니 욕먹는다는건 모르나요? 퍼포먼스 좋아하네 남이 해놓은 일에 왜 지가 파포먼스야

  • 13. marco
    '18.6.30 9:27 PM (39.120.xxx.232)

    긴장하세요...

    태풍은 어디로 움직일지 모릅니다...

    이번 취임식은 태풍이 결정할 듯...

  • 14. marco
    '18.6.30 9:31 PM (39.120.xxx.232)

    곤파스일지 매미일지...

    조용히 지나갈지...

  • 15. ...
    '18.6.30 9:32 PM (39.118.xxx.90) - 삭제된댓글

    지얘기 한다고 신나나 보네
    아주 댓글 도배를 하고 있어
    한심한 인간 ㅋㅋㅋㅋㅋ

  • 16. ...
    '18.6.30 9:33 PM (1.237.xxx.189)

    어머 말코가 탱자였어요?
    세상에나~

  • 17. ...
    '18.6.30 9:36 PM (125.186.xxx.159)

    홍보라..
    정신승리 오지는군


    그리고 그런인간 홍보활동을 무슨 공부씩이나..
    남북균형발전?
    ㅈㄹ

  • 18. 깐족깐족..
    '18.6.30 9:36 PM (124.54.xxx.150)

    이재명이랑 얘기는 안해봤지만 티비나오는 모습봐도 그렇고 딱 마르코같을것 같네요 혹시 이재명씨?

  • 19. 마르코씨는
    '18.6.30 9:38 PM (124.54.xxx.150)

    경기도에 세금도 많이 내고 있지요?

  • 20. 말코중 한 명이
    '18.6.30 9:38 PM (68.129.xxx.197)

    최근에 교체되었는데
    좀 덜 못된 아줌마 잘리고
    아주 싸가지 없는
    이재명같은 사람이 말코 2 로 교체된거 같애요.
    이 사람은 진짜로
    못됐더라고요.

  • 21. marco
    '18.6.30 9:40 PM (39.120.xxx.232)

    허접한 댓글은

    패스합니다...

  • 22. ...
    '18.6.30 9:42 PM (125.186.xxx.159)

    남북 균형발전...
    하도 욕먹으니 대가리들 짜내서 급조했나보군....

  • 23. 뭐야
    '18.6.30 9:44 P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

    말코 여러명이였어요??
    몰랐네요.. ㅋㅋㅋㅋㅋ

  • 24. marco
    '18.6.30 9:45 PM (39.120.xxx.232)

    여러분이

    파파미하는 남경필도

    이러한 불균형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 25. 남경필은
    '18.6.30 9:52 PM (122.45.xxx.88)

    취임식 가지고 장난치지는 않았던 것으로....

  • 26. 말코는 여러명이
    '18.6.30 9:52 PM (68.129.xxx.197)

    한 로긴을 쉐어해요.
    그래서 24시간 82쿡 커버가 가능한 겁니다.
    예전엔 어수룩한 아줌마 말코랑 가방끈 길고 잘난척하는 진보한남 말코 둘이었는데
    요즘 어수룩한 아줌마 말코가 잘리고 새로 더 잘난척하는 말코로 교체되었어요.

    제가 요즘 몸이 좀 안 좋아서 새 말코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 아시는대로 알려 주세요.

    전 82쿡에 말코 꼴보기 싫어서 정치글에 들어오기 싫다고 생각하시는 회원들이 계실까봐
    말코에 대해서 무시해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27. marco
    '18.6.30 9:58 PM (39.120.xxx.232)

    남경필은
    '18.6.30 9:52 PM (122.45.xxx.88)
    취임식 가지고 장난치지는 않았던 것으로....

    김경수 오거돈 박남춘 등 민주당 광역단체장은

    박원순시장처럼 취임식해야 합니다...

  • 28. 윗님
    '18.6.30 9:58 PM (117.111.xxx.131)

    그런 거죠?

    아니 정말 거의 24시간이에요

    제가 오늘 토욜이라 종일 짬짬이 봤는데 정말 하루종일 여기 있더라구요

  • 29. 상대
    '18.6.30 9:59 PM (175.214.xxx.224)

    이재명을 이기지못한다....
    왜 이런 워딩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닌데요

  • 30. marco
    '18.6.30 9:59 PM (39.120.xxx.232)

    퇴근시간되었어요...

    10시이후에는 영업 안합니다...

  • 31. 나의 말코관찰기 덕분에
    '18.6.30 10:01 PM (68.129.xxx.197)

    말코가 활동시간을 줄이게 된다면
    참 기쁜 일이지요.

  • 32. 맞아요
    '18.6.30 10:04 PM (124.54.xxx.150)

    아이피 달라지면 말투도 달라져요 웃기죠? 아이디도 여러갠것 같고.. 당적도 이중당적이라더니 아이디도 여러개 사람도 여러명인거 보면 82를 짜증나게 하려고 작정한 세력이 있어요 우리보고 작전세력이라더니 지들이 그러니 제발저렸나봐요

  • 33. 그리고
    '18.6.30 10:05 PM (124.54.xxx.150)

    자기한테 불리하면 말 안하기
    자기가 한말 반복하기
    뭐 암튼 매너도 없구요
    반문인거 티 왕창 내다가
    이재명등 필요한 일엔 문재인대통령 앞세우다가 아주 난리부르스죠

  • 34. 윗님
    '18.6.30 10:32 PM (117.111.xxx.131)

    요기를 보시면 말코씨 패턴이 그대로 드러나요 ㅎㅎㅎ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591039&reple=17693001

  • 35. 오렌지세력
    '18.6.30 10:48 PM (106.252.xxx.238)

    쟤네들은 덮어씌우기가 특기예요

  • 36. ...
    '18.6.30 10:49 PM (223.33.xxx.181)

    허접한 댓글은 패스 한다라고라
    댓글알바 인생보다 허접한게 뮛인디

  • 37. 말코
    '18.6.30 10:49 PM (121.154.xxx.40)

    이분이 이재명 지지자군요

  • 38. 말코알바비는
    '18.6.30 10:49 PM (211.36.xxx.209)

    성남시 상품권으로~~~

  • 39. ㅇㅇ
    '18.6.30 10:52 PM (108.240.xxx.100)

    저는 돌아온 '산여행'인줄..
    '탱자'를 잊고있었네요. 미안해요 탱자씨;;

    근데 말투는 산여행 말투에 가까운듯요.

  • 40. 말코야
    '18.6.30 10:57 PM (118.176.xxx.7)

    한 가지만 묻자. 남북평화 무드 아니었어도 읍이가 경기북부에서 취임식 하려고 했을까?
    남북평화 실현될 기미 안 보였어도 덥썩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왔을까?
    읍이 지 입으로 뉴공 나와서 한 말 똑똑히 기억한다. 서울시는 박원수 시장이 3선 나올 것 같아 망설여지고, 경기도는 앞으로 평화모드가 오면 할 일 많을 것 같다고 경기도지사가 가능성 있다고 했다.
    그때는 읍이 이만큼 저질천박 소팬줄 모르고 참 현실감있게 머리는 잘 돌아간다 생각했다.

    댁 논리라면 읍이가 남북평화가 아닌 대치모드였을 때 저랬어야 진정성을 인정받지.
    천박한 기회주의자가 문통이 닦아놓은 길, 지 숟가락 얹겠다고 퍼포먼스 해가며 ㅈㄹ해대는데,
    그게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진정성으로 보이더냐?

    그렇게 경기북부 발전에 신경썼으면 경기도지사 공약부터 드러냈어야지. 티비토론이고 암만 봐도 경기북부 발전위한 공약이라곤, 대통령이 만드는 경제특구에 숟가락 얹어 지 광 파는 일밖에 없던데?

  • 41. 말코가
    '18.6.30 11:08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이잼인가? 아직도 지지자가 있네

  • 42. 쓸개코
    '18.6.30 11:10 PM (121.163.xxx.2) - 삭제된댓글

    저는 퓨# 생각나던데.. 민주당 지지자들 긴장을 하든말든 정의당이나 더 신경쓰세요.

  • 43. 근데
    '18.6.30 11:12 PM (223.62.xxx.95)

    상품권 좀 더주고 머리좋은 알바 좀 쓰지 논리고 뭐고 개나 줘버렸나봐요 수준이 너무 낮아요

  • 44. 이니이니
    '18.6.30 11:13 PM (223.39.xxx.128)

    산여행은 좀 젊은느낌.. 딱 탱자느낌인데...

  • 45. 오늘은
    '18.7.1 12:17 AM (103.1.xxx.168)

    남자 말코 같아요.

    여자 말코는 언제 나와요???

  • 46. 레알
    '18.7.1 12:23 AM (118.221.xxx.214)

    진짜 한사람이 아닌건 확실해요.
    글 읽을때 저번이랑 다르네 하면서 읽은적이 여러번이네요.
    아이디 돌려쓰는거 확실한듯...
    왜 저러고 사는지..세상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가..안쓰럽네요.ㅠㅠ

  • 47. 그럼
    '18.7.1 12:37 AM (39.7.xxx.137) - 삭제된댓글

    본인이 경기도 북부에서 취임식하면
    경기북부가 살림살이 나아진대요?
    지가 bts예요?일거수 일투족 관심받게
    사랑받게?오히려 밉상이라고 찍힌 건 아니고요?

  • 48. ㅇㅁ
    '18.7.1 1:13 AM (1.234.xxx.143)

    맞아요ㅎㅎㅎ
    '어수룩한 아줌마 말코랑 가방끈 길고 잘난척하는 진보한남 말코 둘이었는데'... 22222
    무시가 답이라 생각했는데요
    그렇다고 82게시판 떠나지도 않을듯요
    또 타겟을 찾을테고요, 문프님 임기내내 씹을거리 만들고
    읍이 끌려 내려오면 누군가의 그림자로 또 활동하겠죠.

  • 49. 혹시
    '18.7.1 3:26 AM (87.164.xxx.114)

    너 그집 아들이냐?
    아님 탱자는 아빠고 말코는 아들이고 니 엄마도 유명한 그 아이피?

  • 50. 마르코
    '18.7.1 5:52 AM (119.203.xxx.242) - 삭제된댓글

    혜경궁김씨라고 생각해요
    이제 민낯 다 드러나서
    욕하고 막말은 못쓰고
    이재명 글마다 나타나서
    주구장창 댓글 다는거 보면
    절대 그냥 지지자는 아니예요
    그리고 문장 끝나고 꼭 마침표 세개 찍는거
    그거 혜경궁김씨 스타일이잖아요
    저는 마르코가 혜경궁김씨라는데
    500원 겁미다

  • 51. 마르코
    '18.7.1 6:14 AM (119.203.xxx.242) - 삭제된댓글

    혜경궁김씨라는데 500원 걸어요
    지지자라면 절대 저렇게 못하죠
    이재명 글마다 쉴드 글 수없이 달고요
    콕 전해철 김경수랑 비교하는 댓글 달고
    하는짓이 혜경궁이여예요
    사악하고 천박하다고 소문나서
    예전같이 막말 댓글은 못달고
    정체를 숨기려고 댓글은 최대한 ,
    정상인처럼 달고있죠
    제가 촉이 엄청 좋은데요
    셰경궁이 거나 그 가족이예요

  • 52. 하루에 한번
    '18.7.1 9:20 A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여하튼 여러분의 깨알같은 이재명의 활동을 전하는 것은
    이재명입장에서는 손해가 없을 듯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 않는 것을
    열심히 날라주는 여러분의 봉사가 기쁠 것입니다...


    이 말은 100% 맞는 말 같습니다. 이재명을 비난하기 위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이재명의 근황을 알리는 글이 올라오니 82쿡에 들어오는 회원들은 싫어도 이재명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게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 비난글을 올리는 건지 노이즈 마케팅으로 홍보를 하는 건지 헷갈리는 순간이 아주 많아요. 혹시 누군가 작전을 가지고 하는 거라면 작전 다시 짜야 한다고 감히 말합니다.

    그리고 위에 마르코가 혜경궁김씨라고 500원 거신 님은 다른 곳에 가셔서 고스톱, 화투, 로또, 게임 등으로 내기하기에 절대 끼지 마시라고 강력하게 충고합니다. 100전 100패가 눈에 보입니다. 게다가 본인이 촉이 좋다는 오해까지 심한 상태라니 걱정됩니다. 제가 119 님을 깔려고 글을 쓰는 게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세요. 그냥 걱정이 많이 되어서... 여기 댓글 다신 분중에 마르코가 혜경궁김씨라는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하신 분이 계신다면 제가 119님한테 1000원 드립니다. 여기 댓글러 중에서 가장 촉이 둔한 분 같은데 촉이 엄청 좋다고 쓰셔서 빨리 깨어나시라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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