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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볼줄 아시는 분들 사주에 남편이 없다는데요

조회수 : 3,801
작성일 : 2018-06-30 20:06:46
예전부터 사주 볼때마다 공통적으로 사주에 남편이 없고
말년복이 좋다고 늘 들어왔어요
그냥 재미삼아 귓등으로 들었었는데
정말로 이혼을하고 남자에게 오만정이 떨어져서
앞으로도 남자는 가까이할일이 전혀없을듯하거든요
문득 사주 생각이 나서요
남편이 없는데 말년복이 좋다?
그럼 혼자 장사나 사업을 하란 얘기일까요?
이해가 잘 안되서요
아이들은 있어요 제가 키우는데 착하고 똘똘해요
아참 친정에 물려받을 유산이 좀 있긴한데 그 얘기일까요
IP : 182.211.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30 8:19 PM (1.239.xxx.185)

    말년이 좋다는 건 위로차원의 덕담입니다

  • 2. ㅇㅇ
    '18.6.30 8:24 PM (203.229.xxx.21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없으니 말년복 있는 거 맞네요.
    늙어 괜찮은 남편은 백에 하나나 있을까
    죄 냄새 나고 손 많이 가는 짐덩어리 골칫덩어리
    없는 게 천복이지요.

  • 3. ㅇㅇ
    '18.6.30 8:25 PM (121.152.xxx.203)

    말년 좋다는건 자식 잘된다는 얘기라고 저는 들었어요
    아무리 잘 나가던 사람도 인생말년에 자식때문에
    운명이 바뀐 경우는 뭐 주변에서 수도없이 보니까요

  • 4. ....
    '18.6.30 8:26 PM (112.144.xxx.107)

    위로차원의 덕담이 아니라
    말년 대운이 좋다는 얘기입니다.
    대운은 아주 좋은 운이라는 뜻이 아니고
    10년을 주기로 바뀌는 운을 뜻하는데요.
    젊어서는 힘든 대운이 오다가 늘그막에 좋은 대운이 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자는 젊어서 나쁜 대운이 계속 오면 결혼이 힘든 경우도 많고요. 대운 탓이 아니라 사주 원국 자체가 결혼이 힘든 경우도 있어요.

  • 5.
    '18.6.30 8:38 PM (182.211.xxx.69)

    아 이제 조금 이해가 되네요
    이혼하고 재산이랄것도 없이 빈털털이인데 말년복이 있다하니
    내가 이제라도 사업까진아니어도 장사라도 하면 잘된다는건지
    무리해서라도 시도해야하는건지 고민되었어요
    댓글들 보다보니 그때 사주에 자식이 벌어서 절 먹여살린다는 내용이 있었던듯하네요
    다른생각안하고 애들 열심히 키우면서 살아야겠어요
    대운 얘기도 맞아요 어렸을땐 친정에서 고생하고 결혼해선 남편땜에 고생하고 젊은시절에 정말 고생많이하고 나이먹어 말년복이라 했거든요 그냥저냥 무탈하고 덜힘든 노후정도로 생각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기운이나요 감사합니다^^

  • 6. 랄라라
    '18.6.30 8:50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가는 데마다 똑같은 말 듣는 사람 있어요
    자식복 많다 자식운 좋다 예술 작품 만들 듯 좋은 자식 만든다 등등... 그런데 함정은 사주에 남자가 없다고;
    남편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남자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그런데 자식 복 많다니 이게 무슨?
    성모 마리아 되는 거?

  • 7.
    '18.6.30 8:53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말년운이 좋은 사람들은 자식이 효자더군요

  • 8. 관상
    '18.6.30 8:58 P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

    말년운하고 자식하고 관계가 있을거예요
    인중부터 턱까지가 말년인데
    턱선이 수려하고 풍성하고 입을 잘 감싸면
    자식이 잘되는 운이거든요

  • 9. 저도
    '18.6.30 9:08 PM (180.228.xxx.213)

    말년복은 자식이잘되는거라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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