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문프님 힘드셨던 시절ㅠㅠㅠ

또릿또릿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8-06-30 17:13:41





https://twitter.com/NewPoliPartyEnd/status/1012653356127477760?s=20




정숙여사님께서 우리 남편좀 살려달라고 하셨었던....ㅠㅠ




우리가 끝까지 지지하고 지켜드릴께요



사랑하고 존경해요!!!!! 문프님과 여사님...





IP : 223.62.xxx.1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릿또릿
    '18.6.30 5:13 PM (223.62.xxx.126)

    https://twitter.com/NewPoliPartyEnd/status/1012653356127477760?s=20

  • 2. ㅇㅇㅇ
    '18.6.30 5:23 PM (114.200.xxx.6)

    끝까지 지키고 응원할겁니다.
    언론적폐와 기득권들이 아무리 흔들어도 국민들은 흔들리면 안됨

  • 3. 대깨문
    '18.6.30 5:31 PM (106.252.xxx.238)

    대가리가 깨져도 끝까지 응원합니다
    우리 여사님도요

  • 4. ...
    '18.6.30 6:22 PM (1.231.xxx.48)

    문프 당대표하던 시절은 지금 생각해도 혈압 올라요.
    민주화운동하면서 온갖 고초를 다 치른 분께서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기였다고 하셨다면
    도대체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지...

    당 내부에선 수십명의 개떼가 매일 동시에 왈왈 짖으며 물어뜯고
    종편과 지상파, 일간지, 주간지들 그 어느 언론도
    문재인 당대표가 계파간 나눠먹기식 공천 없애고
    공정한 시스템 공천을 자리잡게 하려는 정치 개혁을 하고
    새로운 인재를 영입해서 당을 쇄신하는 부분은 제대로 다뤄주지 않았어요.

    당 안팎에서 1년 내내 문대표가 제대로 잘하는 부분은 언급하지 않고
    반문들이 몽니부리는 것만 부각시키면서
    문대표 무능론만 떠들어대는 힘든 시간이었어요.

    그런 모진 공격들 다 이겨내고 시스템 공천 자리잡게 하신 걸 보면서
    문대표께서 아주 결기있고 무서운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죠.

  • 5. 호이
    '18.6.30 8:12 PM (1.237.xxx.67)

    지금도 난민문제로 여론조작중인 것 같아요.
    어느분이 네이트판도 오렌지들이 점령했다셔서 거긴 정치이슈글 거의 없어서 설마했는데
    요즘 10대판 결시친판 할것 없이 난민문제로 선동글 올라오더라고요
    네이트판이 선동 엄청 쉽게 잘넘어오거든요. 전에 세모자 사건도 그렇고
    걱정이에요.

  • 6. ㅜㅜ
    '18.6.30 11:59 PM (122.43.xxx.247)

    끝까지 지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350 유치원다니는애 어린이집다니는 애가요 6 ..... 2018/07/02 1,400
828349 매일 감자를 두 개씩 먹어요 19 맛나요 2018/07/02 5,922
828348 레스포색에서 큰 토트백이요 2 0 2018/07/02 848
828347 남편과 제가 원하는 색이 달라요 ㅠㅠ 18 소파색 2018/07/02 3,969
828346 미용실에서 머리를 너무 짧게 잘라논 경우.. 13 ㅇㄹ 2018/07/02 6,687
828345 남편 급여가 적어져서 힘드시다는 분 6 ss 2018/07/02 2,955
828344 진미채할때 마요네즈 첨에 넣나요? 다한후 넣나요? 6 ... 2018/07/02 1,896
828343 난민 관련 글 중에 최고네요 2 ㅇㅇ 2018/07/02 1,230
828342 2조 6천억 투자한 아라뱃길의 실태 .jpg 2 ..... 2018/07/02 1,506
828341 너무 많이 자서 치매 올까 걱정 되시는 분 계실까요? 8 치매 2018/07/02 3,337
828340 Jtbc김병민 패널ㅎ 3 ㅅㄷ 2018/07/02 1,210
828339 파도야 파도야 박선영 역할은 정말 진상이네요 12 아드 2018/07/02 2,416
828338 영화 피아니스트에서 독일 장교 이름을 묻지 않은 이유. 12 뒷북 2018/07/02 3,277
828337 남편이랑 애만 시댁에 보내려니 불안해요. 15 레몬에이드 2018/07/02 4,267
828336 돈 잘 쓰는 도지사 출몰!! 15 ㄷㄷㄷ 2018/07/02 1,616
828335 영어 생 초보인데 1년뒤에 미국 가서 애 키워야 될거 같은데 암.. 7 ㅇㅇㅇㅇㅇ 2018/07/02 1,221
828334 화분을 잘 키운다는 칭찬을 들었는데 2 착각 2018/07/02 1,117
828333 '결혼 안해' 미혼 여성가구 144만…10년전比 47.8%↑ 15 oo 2018/07/02 3,222
828332 양파피클만드는 중인데요 3 식혀요? 말.. 2018/07/02 917
828331 이런 성격 어떻게 고치나요 ㅠㅠ 4 성격 2018/07/02 1,116
828330 동네아줌마들과 수다떨고 나면 기가 빠지는거 같아요 9 수다후 2018/07/02 3,678
828329 이재명취임 후 경기도 신문광고비 수억대 20 오늘세금내는.. 2018/07/02 1,591
828328 식후 메슥거림 5 ㅡㅡ 2018/07/02 947
828327 델라웨어 포도 드셔보셨어요? 9 ㅇㅇㅇ 2018/07/02 1,973
828326 절세를 위해 전세산다는 말 8 ... 2018/07/02 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