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만인가 어딘가
진짜 가보고 싶어요.
직장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나이 한살이라도 젊을때
저런곳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사는거 뭐 별거있다고
눈만뜨면 출근
해지면 퇴근...
이러고 사는지...
정말 과감하게 딱 1년 저러고 살아보고 싶네요.
저 오만인가 어딘가
진짜 가보고 싶어요.
직장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나이 한살이라도 젊을때
저런곳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사는거 뭐 별거있다고
눈만뜨면 출근
해지면 퇴근...
이러고 사는지...
정말 과감하게 딱 1년 저러고 살아보고 싶네요.
천성이 게으르고 안정적인걸 추구하는 저는
오만이 신비롭고 아라비아해도 너무너무 아름답지만
일때문에 카타르에 잠시들른 경험이 있어그런가....
공항에서 주차장으로 이동할때 온도계에 46도인가가 표시 되어있는걸 보면서 숨이턱 막히고
뜨거운 모래바람에 질려 호텔외엔 나갈 엄두도 못내겠고...
잠시지만 여기선 내가 아무것도 할수 없겠구나...
그리고 거기어딘데를 열심히 보고있어요
소름까치게 고통스러울거란 생각이 들고
난 못가겠네~~~^^ 하며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