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씨가 꾸물하니 광장시장 순이네빈대떡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18-06-30 15:57:25
먹고 싶어 지금이라도 씻고
한시간거리를 가서 살까 고민하고 있어요.
순이네 빈대떡 호불호 갈리지만
저는 가성비좋고 맛있어요.
갈때마다 생각하는건
여기서 일하다보면
빈대떡 비법이나 전 부치는 기술은 익히겠다싶은데
일하는 분들 다 조선족같더라구요.
저같은 음식쪽 경력없는 아줌마는 안써주려나요.
일을 하더라도
현재 제가 하고 있는 단순한 일하면서 페이받는게 목적인 일보다
돈도 벌고 기술도 익혀
나중에라도 써먹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긴해요.

같은 아파트에 얼굴만 아는 아줌마
김밥집에 처음엔 서빙으로 시작해서
김밥마는 업무 하는데
2년이 지난 지금은 완전 잘말더라구요.
아직도 김밥집에서 알바하지만
나중에 김밥집 차려도 되는거잖아요.

나이가 들수록 경제적 독립을 하기위해
이런저런 잡스러운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순이네 빈대떡에서 일하고 싶어집니다.ㅎ


IP : 182.228.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30 4:01 PM (49.170.xxx.24)

    방문할 때마다 일할 사람 안구하냐고 무심하게 물어보세요.너무 적극적으로 보이지 않게요..

  • 2. ㅡㅡ
    '18.6.30 4:05 PM (216.40.xxx.50)

    조선족이 일한단 의미는요.. 근무환경 진짜 열악하고 시간대비 페이는 정말 짠거에요. 간병인이나 함바집 같은 곳처럼요. 대부분 평범한 사오십대 한국아줌들은
    일주일도 못버텨요.

  • 3. 저도
    '18.6.30 4:05 PM (218.238.xxx.70)

    그 빈대떡 엄청 좋아해요. 다음에 가면 잔뜩 사다 얼릴거예요.
    이마트 냉동칸에도 팔던데..같은 맛이 안날까 못사겠어요

  • 4. 저도 좋아하는데
    '18.6.30 4:22 PM (39.7.xxx.144)

    순희네는 뜨끈할때,
    바삭한 부분 양파장에 톡 찍어먹어야 제대로....
    집에 사와서 식으면 뻣뻣해져서 별로예요.
    녹두가루에 콩비지를 좀 섞어서 만든것같아요.

  • 5. ...
    '18.6.30 4:40 PM (14.39.xxx.208)

    근처에서 근무해서 수십년째 보는데요 딱 10년전까지는 먹을만 했구요

    지금은 매장도 너무 많아지고 직접 맷돌로 갈아서 튀겨주던 그 맛도 안나고

    요즘은 가본지 오래됬네요

    더 이해가 나가는건 입구에서 파는 꽈배기랑 호떡집이 생긴지 1년도 될랑말랑인데

    오래된 맛집마냥 줄 쫘악 서서 기다리는게 신기합니다 ㅎ

  • 6. ...
    '18.6.30 5:00 PM (182.228.xxx.137)

    하두 유명세를 타서
    맛이 예전만 못하기는 해요.
    그래도 이만한 빈대떡도 딱히 없고
    광장시장 간김에 마약김밥까지 먹고
    가끔은 생각이 나요.

  • 7. ㅇㅇㅇ
    '18.6.30 6:22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이마트에 냉동식품에 있던데 맛있더라구요
    원조는 얼마나 더 맛날까 꿀꺽

  • 8. 현지가격은
    '18.6.30 10:13 PM (123.111.xxx.10)

    어찌되나요? ^^
    집 앞 백화점서 행사하는데 빈대떡 7천원.
    고기완자 두 개 6천원.
    광장시장에선 직접 못 먹어봤는데
    빈대떡 씹자마자 기름이 줄줄...

  • 9. ...
    '18.7.1 6:46 AM (182.228.xxx.137)

    빈대떡 한장에 4000원
    고기전 2000원
    작년에 먹었을때까지 가격이에요.

    갓 부친 빈대떡에 거기서 주는 양파간장이랑 같이 먹음 느끼한게 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218 어떤 알바할 때 가장 재미있으셨어요? 8 알바 2018/07/13 2,430
830217 송영무에 대한 기독교방송(CBS)의 이 보도가 가장 정확한 듯... 11 그럼 그렇지.. 2018/07/13 2,307
830216 오피스텔 투자 하실건가요 9 zh 2018/07/13 4,001
830215 자궁근종 혹이 커지면 ~ 7 시알피에스 .. 2018/07/13 2,654
830214 미스터션샤인 정우성은 어때요? 23 저도요 2018/07/13 5,592
830213 민주원을 통해 결혼 신화 박살? 32 oo 2018/07/13 6,057
830212 생활비를 카드만 주는 남편들 55 @@ 2018/07/13 23,210
830211 호스트바라고 하는데 그거 유흥주점임 8 oo 2018/07/13 5,217
830210 보험 뭐뭐 있으세요? 10 .. 2018/07/13 1,823
830209 정조 의무 위반자 심리 탐구 왜 함? 3 oo 2018/07/13 1,016
830208 새벽 두 시..비빔면 먹어요~~;;; 7 ... 2018/07/13 2,673
830207 월남쌈이 여름에 간단히 해먹을 수 요리인가요? 21 월남쌈 2018/07/13 4,792
830206 을을 위한 행진곡 ,,,, 박창진 사무장 4 EBS 2018/07/13 1,772
830205 도로명주소 안불편하세요? 29 ㆍㆍ 2018/07/13 4,734
830204 자녀 입시 단번에 성공 하신 분들 8 입시 2018/07/13 3,071
830203 서수남씨 힘든 시기를 보냈네요.. 5 ㅡㅡㅡ 2018/07/13 4,926
830202 행동 이상한 외국인 직장 동료 26 글쎄 2018/07/13 8,096
830201 아마존 프라임 free trial ..때문에 해외무료배송이 안떠.. 4 ㅇㅇ 2018/07/13 1,488
830200 3억이상 전세 복비 얼마주세요? 6 ... 2018/07/13 3,077
830199 뒷담화하는 동기들 때문에 너무 신경쓰여요 3 ... 2018/07/13 2,954
830198 남편 바람 피웠을때 13 .. 2018/07/13 6,444
830197 자유당의원들은 다 똑같이 생겼다고 하네요. 2 적폐청산 2018/07/13 1,191
830196 제게는 힘든 고민이 생겼어요 6 고민 2018/07/13 2,413
830195 중고 거래 시 이런 느낌으로 구매원하는 사람 16 2018/07/13 3,756
830194 이런 맞춤법은 흔하게 착각하지 않나요? 28 통계적 2018/07/12 3,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