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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직에서 계속적으로 왕따 신세면 그 곳을 떠나는 것도 현명한 방법 인가요?..(그 외)

renhou7013 조회수 : 4,499
작성일 : 2018-06-30 15:21:41
1. 예를들어
1~2년이 되도록 관계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따돌림 신세가 계속 되면
도망치는거 같아보여도 그 집단을 떠나는게
때로는 현명한 처세술 인가요?
(처음 들어온 날 인사도 잘하고 늘웃고 한 턱 거하
게 내기도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어찌...ㅠㅠ)

* 더 굴욕적인건 멤버가 1~2명? 교체는 되긴 했어요..
그런데 새 멤버도 몇 개월 지나면 저에 대한 태도가
기존 멤버들과 다를바 없어지더군요
(정신적으로 쇼크가 오기도 했죠)

2. 분위기가 바뀌려면 최소 구성원의
50%가 물갈이 되어야 따돌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업무 자체는 이전 혹은 전전 직장보다
편한데 사람은 그 반대들...ㅜㅜ, ㅠㅠ
(물론 전 직장에서도 못된 사람들이 있었지만
조금은 희석은 되었던)
(이전 직장 멤버들에게 연락올 때 차마
잘있다 말할려니 눈물이 쏟아질 뻔[그것도
화상통화])

IP : 220.81.xxx.1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nhou7013
    '18.6.30 3:25 PM (220.81.xxx.17)

    기묘한 점? 이걸 느꼈는데
    사람이 선량해도 분위기를 따라 가게 되는 걸까요?
    (자신도 피해 보기 싫어 불합리한 일에 동참)

    그리고
    “나”에게 먼저 말을 안걸어 주고해도

    어떤 곳은 내가 따 당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
    (가끔 말 걸고 하면 그 순간만큼은 리액션도 좋고
    다 받아주던)

    현재 있는 곳은
    그냥 너네끼리 놀아라 해도
    마음 한구석에선 왠지 바보가 되는 느낌?
    이랄까요

  • 2. .....
    '18.6.30 3:29 PM (221.157.xxx.127)

    빠져나오세요

  • 3. marco
    '18.6.30 3:33 PM (14.37.xxx.183)

    업무능력으로 극복하셔야지요...

  • 4. ...
    '18.6.30 3:41 PM (218.147.xxx.79)

    나오세요.
    인성 안된 사람들한테 을로 지내지말고 정상인들과 지내세요.
    단, 자신한테 고칠 점은 없었는지 돌아보시구요.
    힘든 시간속에서 뭔가 개선점을 찾으신다면 헛된 시간은 아닌거예요.

  • 5. ㅡㅡ
    '18.6.30 3:48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전 실세중 그나마 말이 통할듯한
    하나에게 접근해 내가 꽤 괜찮음을 살짝 어필해주고
    그래서 점차 분위기를 내쪽으로 확 바꾼후
    젤 열폭했던 이를 안절부절하게하고ㅡ
    한번은 쟤때문에 쪽팔리다고 지가 먼저 그만두기도 ㅎ..
    그조직보다 훨씬 나은곳 나은 조건으로 이직한
    두번의 경험이 있습니다
    당장 이직이 어렵다면
    그지같은 것들 내가 상대하기 싫다 모드로 나가세요
    내가 눈치보고 꿀려하면 더해요
    잘꾸미고 잘먹고 잘살면서
    아이돈케어 모드
    으응? 나 왕따시키는거였어?
    난 몰랐네 나한테 신경쓰느라 몰랐네
    근데 어머 니 꼬라지 왜그럼?
    열폭이었다는거 너도 알지?
    뭐 이렇게 나가셔야해요
    꾸준히 이직 기회는 알아보시구요
    힘내세요

  • 6. 원글님
    '18.6.30 3:51 PM (223.62.xxx.233)

    드디어 동지를 찾았네요
    저는 알바인데 A라는 곳에서 일하다 B로 옮겼는데 같은 알바처지이지만 실장이 저를 괴롭히고 다를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게 굽니다
    거리도 더멀고 일도 더 힘들지만 처음 A직장 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친정 엄마, 남편, B곳 친하게 지내는 언니 모두 걸어다니는곳이면 모를까 멀다고 A로 못가게 합니다
    알바니 차라리 B를 다니다 때려치라구요
    저는 옮길때를 구하고 그만두지 그냥 그만두는건 싫거든요
    제 심정은 A인데 머리는 B네요
    알바 3시간이니 그냥 버티고 걸어다니는데가 생기면 옮기라는데 저도 바보취급, 왕따취급 이력이 났는데 돈도 조금주는데 뭐하러 차타고 다니냐고 조금 참고 맞춰주고 다니다 걸어다니는데로 옮기라는데 제가 결정 장애라서요

  • 7. 너무 굽히시나 봅니다
    '18.6.30 4:00 PM (221.141.xxx.150)

    그무리에 조동자 하고 맞먹는 기쎈사람이 공평을 추구하고 그런걸 용납하지 않으면 자제를 합니다.

    근데 대부분 그분위기를 따라갑니다.
    방향을 트는게 귀찮기도 하고 자기들이 피해 안보니 강건너 불보듯 할껍니다.

    자신을 지킬수 없으면 도망가는건 손자병법에도 나와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 8. 옮기세요
    '18.6.30 4:01 PM (122.45.xxx.88) - 삭제된댓글

    그 집단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이미 찍혀 버렸기 때문에 어떤 노력도 소용없습니다.
    신입 역시 덩달아 왕따를 시키는 것은 그 사람 입장에서도 그게 편하기 때문입니다.
    괜히 왕따를 편들어 자신도 먹이감이 될 필요가 없으니까요.
    더 버텨봐야 자존감만 무너지고 왕따의 흔적만 새겨집니다.
    자존감이 무너지고 왕따의 흔적이 새겨지면 다른 딥단에서도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

  • 9. ...
    '18.6.30 4:01 PM (182.228.xxx.137)

    사람들은 비열해요.
    유리한쪽 강한쪽에 서요.
    누구라도 한명 맘이 통한 사람이 생겨
    단짝처럼 지내면 좋은데 쉽지가 않죠.

  • 10. 옮기세요
    '18.6.30 4:03 PM (122.45.xxx.88)

    그 집단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이미 찍혀 버렸기 때문에 어떤 노력도 소용없습니다.
    신입 역시 덩달아 왕따를 시키는 것은 그 사람 입장에서도 그게 편하기 때문입니다.
    괜히 왕따를 편들어 자신도 먹이감이 될 필요가 없으니까요.
    더 버텨봐야 자존감만 무너지고 왕따의 흔적만 새겨집니다.
    자존감이 무너지고 왕따의 흔적이 새겨지면 다른 집단에서도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

  • 11. 235689
    '18.6.30 4:35 PM (175.209.xxx.47)

    저같으면 나와요

  • 12. 235689
    '18.6.30 4:35 PM (175.209.xxx.47)

    근데 왕따의 흔적이 구체적으로 뭘까요?

  • 13. ...
    '18.6.30 4:5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섞이지 않고 혼자 있고 혼밥하는 정도면 그냥 있어요
    업무중에도 님에게 떽떽거리며 상처를 주는 정도면 생각해봐야죠
    근데 나오기전에 조용히는 안나와요
    그게 나중에도 억울하더라구요
    직원들에게 똑같이 잘근잘근 성질 부려줘야죠
    어차피 나오는거 속이라도 후련해져야죠

  • 14. ...
    '18.6.30 4:5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섞이지 않고 혼자 있고 혼밥하는 정도면 그냥 있어요
    업무중에도 님에게 떽떽거리며 상처를 주는 정도면 생각해봐야죠
    근데 조용히는 안나와요
    상처가 깊은듯한데 그게 나중에도 억울하더라구요
    직원들에게 똑같이 잘근잘근 성질 부려줘야죠
    어차피 나오는거 속이라도 후련해져야죠

  • 15. ....
    '18.6.30 4:57 PM (1.237.xxx.189)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섞이지 않고 혼자 있고 혼밥하는 정도면 그냥 있어요
    업무가 쉽고 칼퇴가 흔하면 그것도 좋은거니
    업무중에도 님에게 떽떽거리며 상처를 주는 정도면 생각해봐야죠
    근데 조용히는 안나와요
    상처가 깊은듯한데 그게 나중에도 억울하더라구요
    직원들에게 똑같이 잘근잘근 성질 부려줘야죠
    어차피 나오는거 속이라도 후련해져야죠

  • 16. 그정도면
    '18.6.30 8:38 PM (175.116.xxx.169)

    솔직히 그 정도면 이미 할 만큼 하신거 같은데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에서 그러고 계속 살수도 없고
    나중에는 결국 업무적으로도 도태되거나 인사에도 영향이 가거나
    아무튼 상당히 안좋게 끝나면서 결국 나오게 되는 경우가 99 퍼센트에요

    그 전에 빨리 나오고 안정을 취한 후 다음 길을 알아보든가

    길은 여러곳에 있는데 아무리 아무리 돈이 궁하다 해도 직장이 좋다고해도
    하루 종일 바퀴벌레 취급( 음지의 인간) 당하면서 있는건 할 짓이 못되지요

    그만두고 다른 길을 모색하세요

    그러다가 병걸려요

  • 17. ..
    '18.6.30 10:01 PM (118.222.xxx.10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90951&page=10

    이 글도 보시고.

    다른 사람들 그냥 신경 안 쓰고 초연해 지는 방법을 강구해 보세요. 내 쪽에서 그들이 정말 필요없게 만드시면 변화가 생길거예요.

  • 18. 그 사람들과 공동업무를 할 정도만 된다면 버티세요
    '18.7.1 2:13 AM (121.167.xxx.243)

    어차피 회사는 일하려고 가는 거지 사람들과 친교를 맺으러 가는 곳이 아녜요.
    일에서도 왕따시키고 일과 관련된 정보나 협동도 하지 않으려 하나요? 이 정도면 나와야 되는데요
    그게 아니고 그저 감정적으로만 엮이지 않고 따시키는 거라면 그냥 버티세요.
    이 기회를 업무능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으시구요.
    직장 내 인간관계 다 허망해요. 자기들끼리는 잘 지낼 거 같지만 그것도 아니구요.
    저런 식으로 한 사람 왕따하면서 뭉치는 관계는 곧 자기들끼리 또 힘의 쏠림이 일어나면서 스스로 깨져요.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좀만 버티면서 그 무너지는 꼴 한번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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