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부친상에서 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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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사 찾다 보니 부친상 기사가 있는데 음, 그 내용이...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623210&memberNo=3187549...

낙지사가 광화문에서 단식쇼한 직후에 문상갔는데 의외- 아니 낙지사가 간 게 의외군요-의 인물과 나란히.

지금 와서 복기해 보면 참 만감이 교차합니다.  단식쇼할 때 쑥냄새 풍겼다는 난방열사가 등장, 세상은 그녀를 횡설수설로 몰아가고 

언론은 낙지사쇼를 주목하고 포장해주고, 그러다 얼마 안 있어 태블릿 사건 빵 터지고, 피냄새 맡은 모기처럼 이 기회 순식간에 포착해서 

열심히 언플. 그때 수시로 바뀌던 거짓말은 어제 올라오기도 했더군요. 

지금 주목하는 정치인 중에 몇년 안 지나 또 이런 시선으로 봐야 하는 이들이 몇이나 될지.... 제 눈을 아주아주 예리하게 단련하는 훈련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네요 ㅜㅜ

[남의 애사조차 포장하는 장소로 삼고]

상가에 조문온걸 뭘 저리 단식을 끝내고를 반복해 말하며
문프와 교묘히 엮으며 포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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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와 교묘히 엮으며 포장질2222

지금 알고보니 기사가 낮뜨겁네요

[짜증]

좀 무슨 내용인지 알게 써요.
의도는 알겠는데 읽으려니 짜증이 확

[??]

짜증님은 왜 짜증을?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건 님이 낙지사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이해가 안가는겁니다

원글님. 저도 일련의 과정이 무척 이상해요
시나리오에 의해 승승장구한것 같아 소름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