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험붙고 사회생활하다보면 사회성도느나요?

ㅇㅇ 조회수 : 2,773
작성일 : 2018-06-30 06:38:03
제남친 문과전문직 시험 붙고 남은학기다니고있는데요..
수재인편이고 저를많이좋아해주고 다괜찮지만
사회성이좀부족해요.. 그렇다고 세상을 왕따시키는 유아독존스타일이거나
오타쿠는 아니고 절친들도있지만
초중고범생-sky - 고시생테크
탄 사람들에게 흔히나타나는 그런 ...여친이아닌 제3자가봤을때 인간적인매력이 많을거같지않은데
자기잘난맛에 취해사는 그런사람의 센스없음이 너무 두드러지네요ㅜㅜㅜ
여기저기부딪혀보고 깨져도보면서
상황에따라 자기도 낮추고 농을 던진다거나 애교도부릴줄알아야한다는걸 알아야 사회생활하면서 좋은관계를 맺을수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제남친은 그런사회적센스가필요한 때에
목석같고 그래서 걱정이되더라구요..
오히려 그런 사회적맥락을 파악하고 대처하는수준이
중고등학생수준은아닐까생각도해요
성숙한 20대 후반남자의 모습은 절대아니네요..
문제는저희엄마가 제남친의 이런모습을 별로안좋아하시네요ㅜㅜ
그래도 아직어린나이고 이제사회생활경험한다면
좀 나아질까요??
IP : 218.39.xxx.1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30 6:48 AM (111.118.xxx.4)

    저런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거라..

  • 2. 음....
    '18.6.30 6:50 AM (39.121.xxx.103)

    나아지는 사람도 있는데 그 자리 그대로인 사람도 의외로 많아요.
    센스가 타고나길 없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눈치도 없고.
    본인보다 주변 사람들이 힘들고 미치죠.

  • 3. ㅎㅎ
    '18.6.30 7:47 AM (211.225.xxx.143) - 삭제된댓글

    성숙한 남자라 ‥
    옆에서 자고 있는 50초 남편도 딱 중학생인데 언제 성숙해질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직장에서는 승승장구 하는 편이예요
    아마 크게 바뀌기 어렵지 않을까 싶고요
    원글님이 바뀌어야 관계가 좋아질거예요

  • 4. 000
    '18.6.30 8:35 AM (180.65.xxx.19)

    개선될 수는 있지만 근본은 바뀌지 않을거예요.
    험한 사회생활하면서 오히려 자신의 신념속으로
    더 단단히 들어가버리는 경우들도 봤구요. 그 경우엔
    사회로부터 자의반 타의반 튕겨져 나가는거죠.
    배우자감으로 생각하신다면 다른 장점을 크게 보든가
    아니면 헤어지든가 둘중 하나죠. 다 가진 사람은 없고,
    사람이 바뀌기도 어려워요

  • 5. ...
    '18.6.30 9:25 AM (222.111.xxx.182)

    복불복이예요.
    직장에서 도대체 어떻게 일을 할까 싶은 답답이같아도 생각보다 아주 직장생활은 잘하는 사람도 많아요.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도 나무랄 데 없이 잘 하구요.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형성된 개인적인 인간관계에서는 별로 변화가 없어요.

    저 아는 사람도 집에서는 저래서 회사에서 어떻게 안 잘리고 일하냐 싶을 정도로 사회성도 별로 없고 앞뒤가 꼭 막혔는데, 회사에서는 승승장구해요.
    승진도 척척하고, 회사가 대기업에 합병되서 없어질때도 단 2명만 옮겨갈때도 뽑혀갔구요.
    옮겨 가서도 계속 승승장구하고 있어요
    사람들하고 관계도 좋아서 생일이면 동료, 부하직원들이 선물도 잔뜩 준다나...
    그래도 아직도 회사 밖에서의 인간관계나 활동은 어려서나 똑같아요
    다들 회사 생활을 궁금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017 국민연금 수령액 11 @@ 2018/07/03 5,383
829016 임신일까요 4 faaa 2018/07/03 1,596
829015 대한항공, 자고 일어났는데 제주와 부산으로 발령 1 랜치 2018/07/03 2,557
829014 학대로 숨진 5세 아이의 글에 일본이 충격에 빠졌다 6 ㅇㅇ 2018/07/03 6,680
829013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보신분계실까요? 7 익명中 2018/07/03 1,543
829012 세달전 아들을 잃은 부모님, 내일 오시는데, 집에서 볼 영화한편.. 7 .. 2018/07/03 5,382
829011 장자연 로드매니저 "방정오, 왔다가 일찍 간 게 맞다&.. 2 샬랄라 2018/07/03 5,914
829010 국민연금...대단합니다 7 ... 2018/07/03 6,105
829009 다이소 짤순이 26 ... 2018/07/03 17,450
829008 자식농사 이정도면 잘한거지요? 36 팔불출 2018/07/03 15,586
829007 갑자기 생각나는 영화가 있는데 제목이 블루? 1 ㅇㅇ 2018/07/03 1,148
829006 집값 잡을 생각없는, 서민의 적 문재인 37 .... 2018/07/03 4,695
829005 세월호사고 몇일뒤 진도체육관에 수상한사람들.. 12 ㅇㅅ 2018/07/03 3,196
829004 머플러 소재 여쭤봅니다. 5 머플러 2018/07/03 1,060
829003 10년이 늦은 삶 5 궁금 2018/07/03 5,263
829002 경기도청 광고갯수 최종 156개로 확인되었대요 16 ㅇㅇ 2018/07/03 2,052
829001 저렴한 선풍기 추천부탁드려요 3 ㅇㅇ 2018/07/03 1,102
829000 인터넷 장을 보면요 3 많이 2018/07/03 1,362
828999 기구필라테스 6:1도 괜찮을까요? 1 씨앗 2018/07/03 1,838
828998 포르투갈 식재료 이름좀 봐주세요 1 식재료 2018/07/03 781
828997 이정미 전 재판관 "한국당 비대위원장? 제 이름 안 오.. 3 ㅎㅎㅎ 2018/07/03 1,593
828996 여자는 왜 나이 들어서도 몸매관리를 해야할까요? 65 ㅇㅇ 2018/07/03 22,474
828995 절 복 스타일 14 가네 2018/07/03 3,315
828994 눈꺼풀올리는수술 1 눈꺼풀 2018/07/03 1,619
828993 점이 금방 커져요 2 점이 2018/07/03 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