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고 싶어요
딜리쉬 조회수 : 4,842
작성일 : 2018-06-30 03:13:05
저 82님들께 자랑 좀 해도 되나요??
저 결혼 후 거의 8년동안 전업으로만 살았어요.
외국사는데 친구도 별로 없고 많이 외롭고 힘들었고
넉넉하지 못한 형편이 되니까
결혼 후 회사를 왜 그만뒀을까에 대한 후회를 달고 살았던거 같아요.
어느 정도였냐면 애들하고 외출하면 군것질거리 사줄 돈이 없었어요...
어쨌든 항상 뭘 하고 살아야할까 하는 생각이 지겨웠는데
최근에 인터넷으로 물건을 팔기 시작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잘되는거예요.
일주일에 평균 50만원정도 순이익이 생기네요. (50에서 백사이)
누구에게는 작은 돈일 수도 있지만 제게는 희망의 시작문이랄까
이 일을 하면서 프리랜서로 통역일도 들어오고 전에 하던 일도 프리랜서로 하게 되었어요. 갑자기 직업이 세개나 생겼지 뭐예요.
8년만에 바빠지니까 생기가 도네요.
통장잔고도 두둑해지니까 신이 나서 애들 군것질 다 시켜주고 갖고 싶어하는 장난감도 질렀네요.
82에 그냥 한번 별거없는 제 얘기 털어봤어요.
IP : 112.141.xxx.1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30 3:21 AM (223.62.xxx.43)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더 좋은 일이 꼬리를 물고 생길 것 같습니다.
행복한 기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2. ..
'18.6.30 3:21 AM (88.78.xxx.5)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저도 해외사는데 제 주변 지인들도 한국으로 물건 파는 일들 하더라구요. 물론 사업자등록하구요.
저도 소소하게 하고 싶은데 엄두는 안나요.
소포 꾸리고 보내고 하는 일도 보통일이 아닌데 대단하세요3. --
'18.6.30 3:32 AM (99.203.xxx.236)뭐든 시작이 반이라 하잖아요^^ 엄마 열심히 사는거 아이들도 보고 배울거에요. 앞으로 더더 하는일 잘 되시길 바래요
4. ..
'18.6.30 3:36 AM (223.62.xxx.100)축하드려요
기분좋으네요 저에게도 그런 문이 열림 좋겠어요5. 555
'18.6.30 3:53 AM (112.158.xxx.30)축하드려요^^
6. 우와
'18.6.30 4:03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축하합니다.
활기차고 두근거리는 기분 글로도 전해지네요.7. 축하!
'18.6.30 4:23 AM (99.228.xxx.225) - 삭제된댓글저도 해외사는데 힌트주실수 있으실까요? 새로 고안해서 제작해서 파시는 것인지 아니면 떼어다 파시는 건지요 ~~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길 바래요!!8. ,,,
'18.6.30 6:35 AM (111.118.xxx.4)대박이다 멋있어요
9. ..
'18.6.30 7:45 AM (183.98.xxx.95)축하해요
잘 하셨어요
앞으로도 잘 되시길10. 어머나
'18.6.30 8:44 AM (221.138.xxx.203)뭘 파시는지 궁금하네요 - 갑자기...
대박나시길요11. 010
'18.6.30 8:52 AM (222.233.xxx.98)축하드려요
뭔가를 한다늗건 삶의 활력소가 되죠^^
부럽네요~ ㅎ12. 축하해요
'18.6.30 8:56 AM (211.55.xxx.16) - 삭제된댓글앞으로도 좋은일만 생기세요
13. 딜리쉬
'18.6.30 8:56 AM (1.136.xxx.170)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82님들은 제 정신적인 친정이랄까요.
여기 물건 떼어다가 한국으로 판매하는거예요14. 축하드려요
'18.6.30 9:47 AM (68.129.xxx.197)계속 잘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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