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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신 출산 저만큼 소질있으신분 계실까요

밤이라서 조회수 : 5,016
작성일 : 2018-06-30 01:50:46
연애때는 남편이 절 아껴주느라 그런줄 알았어요. 이전 남친들처럼 들이대지도 않고 점잖길래 이 사람 참 괜찮다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원래 성적 욕구가 없는 타입이더라구요. 다른데서 해결하거나 그런건 아니라는 건 확실해요.

여튼, 결혼생활 7년 동안 15번도 안했어요. 제가 셀 수도 있을 정도예요. 첫째가 금방 생겼는데, 출산까지 관계 안하다가 애 돌 지나면서 일년에 한번 정도 했는데, 쌍둥이 임신을 해서 낳았네요. 남들이 보면 애 셋이라 엄청 금슬 좋은 줄 아는데, 현실은 일년에 한두번 ㅎㅎ 이럴거면 예전 다른 남자들이랑 연애할 적에 뭐하러 그렇게 철벽쳤나 싶네요.. 암튼 제게는 임신도 잘 되고 애도 쑥쑥 낳는 재능이 있네요... 또르륵
IP : 121.173.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30 1:52 AM (118.34.xxx.205)

    대박 ㅎ 다산의재능이 있으시네요

  • 2. 자주
    '18.6.30 1:52 AM (14.138.xxx.117)

    하는 것보다 금욕하다 하는 게 임신확률 높아진다더니 그건가봐요

  • 3. ㅠ.ㅠ
    '18.6.30 1:56 AM (49.196.xxx.197)

    어떻게해요 속상하시겠어요.
    병원가서 남성호르몬 주사 이런거 없나요?
    마늘 효과 좋은 데..

  • 4.
    '18.6.30 2:30 A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첫 관계에 임신. 노콘 해보려고 생리 직후에 해도 임신, 생리 예정일에 해도 임신. 세번 노콘에 백퍼 임신했어요.

  • 5. ..
    '18.6.30 2:44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제친구도 결혼하자마자 허니문베이비 생기고 첫째 돌지날때까지 2년넘게 전혀 관계없다 딱 한번 한게 바로 둘째 생겼대요ㅋ

  • 6. 다산
    '18.6.30 6:09 AM (70.57.xxx.239)

    친정엄마가 옷깃만 스쳐도 임신이 된다고 하셨어요.... 딸들은 옷깃도 안스치는 지 간신히 아이 하나. 임신잘 하시고 순풍 순풍 낳는 것도 정말 복이죠.

  • 7. qqq
    '18.6.30 8:18 AM (121.165.xxx.139)

    제친구얘긴줄 알고 보니 결혼연차가 다르군요
    제 친구는 님보다 더 횟수가 적은데 ㅜㅜ 그집도 애가 셋, 둘째가 쌍둥이여요~~
    정말 내막 모르는 이들은 금슬 엄청 좋은줄 알겠더라구요 ......하아...

  • 8. 이야~~
    '18.6.30 8:21 AM (121.138.xxx.77) - 삭제된댓글

    남편분 국가대표하셔야겠어요.
    골결정력이 그냥....

  • 9. 웃프네요
    '18.6.30 11:00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전 임신,출산에 소질이 정말 없는사람이에요 임신도 힘들게했고 입덧은 죽을만큼 힘들었고ㅠ 출산은 재왕절개했어요....

    근데 아이는 세명이나 낳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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