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Y 보고 아주 고구마 백개 먹은거 같네요
어떤 여자가 5년전 성형수술들어가면서 핸드폰 녹음을 누르고 수술대에 올랐는데
모든 상황이 다 녹음이 되었더래요
나중에 들어보니 다벗고 환자복 입고 누운 환자 몸 간호사들이 들춰보며
" 어머머 이 여자 여기 제모했어? 왁싱이야? 아니잖아 웃겨..자기가 밀었네"
그럼서 깔깔 거리고
가슴 보며 젖꼭지 함몰이라고 비웃고
몸 여기저기 다 들춰보며 히히덕 대고
나중에 이 여자가 그 녹음 듣고 열받아 소송 걸고
씨씨티비도 보니 원장한테 수술받기로 했는데 다른 밑에 의사들이 수술했고
허벅지 지방 흡입은 지방은 거의 없고 피만 잔득 ㅠㅠ
그럼서 지들끼리 왜이리 피를 뽑았냐 이러구
나중에 전문가 하는말이 지방 밑에 근육 잘 못 찌르면 피만 잔득 나온다고
거기다 수술 하면서 간호사들 초콜릿 나눠먹고
한명은 치카 하면서 돌아다니고
의사들도 잡담하고
수술 다 끝나고 환자 30분 동안 혼자 방치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죽을수도 있다네요
이 여자분 오히려 병원에서 명예훼손 소송 걸렸대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왠만한 성형외과 거의 저럴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