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축구하다가 안경테 부러지고 이마에 상처가났어요

속상맘 조회수 : 4,595
작성일 : 2018-06-29 23:18:34
8시쯤 아이가 친구들과 축구하다가 다른반 친구가 찬 공에 맞아서 안경테가 부러졌어요
그 충격에 이마정면과 옆면에 긁힌 상처가 나서
저녁에 병원다녀왔습니다
이마에 피를 흘리고 집에 와서 넘 놀라서 남편과 가까운 병원갔다와서 이제서야 좀 안정이 되네요
상처는 꿰맬 정도는 아니지만 흉 질까봐 내일 성형외과 라도 가보려구요ᆢ
안경은 새로 해야 합니다
이름도 잘 모르는 다른반 친군데ᆢ 아이한데 바로 사과는 하더랍니다ㆍ
축구하다가 우리 아이는 다쳐서 먼저 왔는데요ᆢᆢ
이런 경우 그 아이 부모에게 수소문해서
연락이라도 해야 하나요?
다친 아이 보니 속상합니다

IP : 219.248.xxx.13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29 11:23 PM (1.232.xxx.25)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다친건가요
    담임선생님께 문의해서 선생님이 그학생 부모에게
    연락하도록 해야 할거 같아요

  • 2. 원글
    '18.6.29 11:27 PM (219.248.xxx.137)

    저녁에 다른장소에서 중학생 아이들끼리 놀았어요 다른 아파트 단지 축구장요

  • 3. ..
    '18.6.29 11:28 PM (114.204.xxx.159) - 삭제된댓글

    같은 경우인데 흉터 남아서 레이저 치료 예약해놨어요.

    한학년 위 중3애가 그랬는데 다쳤을때 담임이 흉 남겠다고 연락오고 그걸로 땡입니다.

    아마 그 엄마는 우리애가 다친거 모르는거 같아요.

    일단은 치료 할거 다 하고 청구할지 고민해야할거 같아요.

    보험은 있지만 학교도 그 엄마도 솔직히 기분 상해서요.

    그나마 레이저 치료해서 상처 없어지면 모르겠는데 ㅠㅠ 아마 남을거 같아 속상해요.

  • 4.
    '18.6.29 11:32 PM (59.25.xxx.193)

    저도 아이 얼굴 다 갈아엎어서 다쳤을때(크록스 땜에 넘어짐) 전 화상병원으로 갔어요(대구)...
    흉터치료도 같이 하는 곳이라서.
    근데 워낙 심해서 콧등뼈가 보일 정도라서 피부이식수술했지요..
    좋은 병원 가시길 바랍니다..
    나머지는 우선 치료 어느정도 하고 생각하세요 ..
    흉터 없이 잘 아물기 바랍니다.

  • 5. 운동중 다친경우는..
    '18.6.29 11:36 PM (175.193.xxx.206)

    운동하거나 놀다가 다친경우는 그냥 병원가고 어차피 실손있으니 그걸로 처리했어요. 일부러 가해한것도 아니고 저희 아이도 다치게 한 아이가 사과도 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울아이는 목발짚고 생활했었죠.

  • 6. ..
    '18.6.29 11:37 PM (94.15.xxx.101)

    그 아이는 그냥 축구를 한 거 뿐이지 않나요?
    일부러 얼굴에 세게 던졌거나 얼굴을 찼거나 한 건 아니죠?

    공놀이 하다보면 공이 얼굴이나 몸에 맞기도 하죠.
    근데 안경을 쓰고 있으니 그게 위험했던 거네요.

    흉없이 잘 아물기를 바랍니다만
    그 아이 책임인지 따져 묻기는 좀 애매한 거 같아요.

  • 7. ㅡㅡㅡ
    '18.6.29 11:38 PM (49.196.xxx.94)

    보험처리 때문에 연락처라도 받아 놓으세요

  • 8. 글쎄
    '18.6.29 11:40 PM (210.205.xxx.68)

    일부러 폭행한게 아닌건 확실하죠?
    그러면 이걸 상대방 부모한테 굳이 따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9. ...
    '18.6.29 11:42 PM (202.80.xxx.112)

    스포츠 안경 꼭 씌우세요.
    그 상대방 아이는 무슨죄인가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닐텐데..

  • 10. 하하하네
    '18.6.29 11:49 PM (220.117.xxx.67) - 삭제된댓글

    같이 놀다가 한 거면...그 아이 보험처리 안 될거에요.
    제 아들도 그런 적있는데.. 보험처리 꽤 까다롭더라구요.

  • 11. 놀다 그런건데요
    '18.6.29 11:53 PM (211.243.xxx.80)

    저도 딸아이 안경해먹고..
    손등은 무릎 흉 생겼네요..
    처음 손등 다쳤을땐 상대방 아이와 엄마 보면 짜증이 밀려왔지만..
    같이 놀다 그런건데 따지기도 뭣해서 그냥 넘겼네요..

  • 12. ...
    '18.6.30 12:30 AM (125.177.xxx.43)

    큰 상처 아니라면 ...
    실수고 사과했으면 그냥 넘어가겠어요
    그쪽에서 만자 연락와도 괜찮다고 하고요
    애들 자주 놀다 다치고 안경 부러뜨려요
    그리고 외과 꾸준히 다니며 치료해야 흉 안져요 흉터 연고도 바르고요

  • 13. ㅇㅇ
    '18.6.30 12:33 AM (14.51.xxx.55)

    아니 축구하다 그런건데 연락을 왜 해요;;;
    안경쓴 애는 끼워주지도 말아야되는건가

  • 14.
    '18.6.30 12:41 AM (211.114.xxx.160)

    일부러 다치게 한게 아닌데 연락은 하지않는게 나아요 우리애도 다친적있었는데 그냥 넘긴적있네요

  • 15. ...
    '18.6.30 12:45 AM (114.204.xxx.159) - 삭제된댓글

    이상한 논리들이시네요.

    그래도 애가 다쳐 얼굴에 흉터 남는데 당연 괜찮냐 연락은 해야죠.

    그럼 축구하다 다치면 상대애 잘못으로 크게 다쳐도 연락 하나 없어도 그게 당연한가요.

    보지도 않고 애 얼굴로 공을 직통으로 걷어차서 다친것도 속상한데
    다쳤냐 괜찮냐 소리도 못듣는게 당연하다니...

    이러니 연락이 없나보네요.

  • 16. ...
    '18.6.30 1:06 AM (211.177.xxx.63)

    이건 축구공이 잘못한 거네요

    하필 얼굴로 날아가서..

    저라면 연락 안해요

    조심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니까요

  • 17.
    '18.6.30 1:27 AM (112.161.xxx.165)

    저희 애도 초딩 때
    같은 반 남자애가 장난치다 우리 아이 톰포드 안경테 부셔먹엇는데... 그냥 참고 넘어갔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뜻하지 않은 애들 사고는 별수 없죠.

  • 18. ...
    '18.6.30 1:31 AM (116.120.xxx.77)

    저희 애도 오늘 저녁에 학교 놀이터에서 놀다가 상급생 축구공이 날아들어오는 바람에 얼굴에 피멍이 들었어요. 허나 어쩌나요. 일부러 한것도 아닌데. 그냥 그렇게 넘어갔어요.

  • 19. 속상하시겠지만
    '18.6.30 1:38 AM (184.151.xxx.30)

    장난치다 그런것도 아니고 운동하다 그랬다면 그냥 넘어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드님에게 앞으로 안경쓰고 운동 하지못하게 주의 주시구요.

  • 20. 속상한 마음이야
    '18.6.30 1:40 AM (211.245.xxx.178)

    이해갑니다만,, 아이가 다치는게 싫으면 아이 축구 못하게하세요..
    초등 근처라 애들 축구하는거 매일봅니다만,, 여럿이 축구하다보면 다치는 일도 발생해요. 남자애들 특성상 누군지 서로 몰라도 머릿수 채워서 공 차며 잘 놀아요. 놀다 다치면 그 엄마 쫓아와서 다치게 한 애 몇시간이고 혼내는것도 봤어요. 그애가 일부러 다치게한것도 아니고,, 억지로 축구시킨것도 아니고...
    그걍 다음부터 원글님 아이 축구를 시키지마세요. 안다칠수없어요.
    우리애도 축구하다 깁스도 했고,, 인대 늘어나서 침도 맞으러 다녔지만,상대 엄마한테 전화할 생각은 안했어요.
    같이 경기하다 다친거잖아요.....

  • 21. Yh
    '18.6.30 2:18 AM (110.70.xxx.57)

    우리애도 똑같은상황인데요 미간이 파여서 흉터가 생길것 같은데
    일부러그런것도아니고 축구하다그런거니하고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상대편쪽 사과받을맘도 전혀없어요
    남자애들 운동하면 그정도는 감수해야죠

  • 22.
    '18.6.30 2:19 AM (117.53.xxx.84)

    운동하다 다친거 가지고 전화하면. 예민하다고 소문나요.

  • 23. ....
    '18.6.30 6:53 AM (110.13.xxx.141)

    그럼 축구 못하게 하던지 미리 주의 주고 축구 시키던지 해야지요

  • 24. 운동하다
    '18.6.30 7:09 AM (1.241.xxx.7)

    실수도 아니고 운나쁘게 다친건데‥
    안경낀 사람이 조심해야죠ㆍ안경낀 애들 피해서 운동 할 수도 없잖아요

  • 25.
    '18.6.30 8:04 A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팔 조금 잡아당겨서 아프다고
    학교가서 난리피운 사람도 봤어요
    뒤엉켜서 놀아서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그러러면 혼자만 놀아야지요

  • 26. 놀다그런거니
    '18.6.30 9:02 AM (49.50.xxx.115)

    이건 놀다 그런거니 그냥 넘어가야할듯
    아이가 불안하겠네요..

  • 27. 아들들
    '18.6.30 9:43 AM (223.53.xxx.40)

    다 그런 경험있어요. 그냥 넘어갔습니다.

  • 28. ㅁㅁ
    '18.6.30 1:39 PM (211.36.xxx.65)

    저희애도 중학교때 수업시간에 축구 하다
    눈에 공을 정통으로 맞았어요
    안경도 썼는데..앞이 안보인다..
    어찌나 놀랐는지..학교샘이 근처안과로 데려가고
    공을 찼던 아이엄마도 왔더라구요.

    저는 수업중 생긴일이니 괜찮다고 사양했는데
    그엄마 병원비 다 내더라구요.
    진짜 괜찮다고 했는데..

  • 29. ...
    '18.6.30 1:55 PM (115.140.xxx.202)

    저희애는 고등때 한번은 다리다치고 또는 안경 부러지고 고 3때는 꼬뼈 부러져 수술까지 했어요.다쳐
    걱정은 됐지만 운동하느라 다쳐서 누가했는지 묻지도 않았고 국가대표선수처럼 몸은 던지지말라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877 바지락 해동한거 다시 얼려도되나요? 1 완소윤 2018/06/30 1,286
827876 테라스 있는 아파트로 갈까요 아님 없는 곳으로 갈까요 21 ... 2018/06/30 4,890
827875 이명박,이재명보면 참 어리석은 국민들도 많긴한가봐요. 56 .... 2018/06/30 2,231
827874 바지락 혀 내밀고 있는 거 먹어도 되나요? 5 ... 2018/06/30 9,829
827873 열파마만 하다가 일반파마 잘 나오나요? 1 파마 2018/06/30 2,473
827872 중딩 마르고 키 160인 경우..키즈 150 ? 아니면 어른사이.. 5 2018/06/30 3,093
827871 사주에 정관정인 나란히 있으면 3 82 2018/06/30 3,647
827870 샌들 신기 시작하셨는지 8 82쿡쿡 2018/06/30 2,673
827869 왜 김밥은 배부르다고 느껴지지 않을까요? 12 두줄이상먹는.. 2018/06/30 5,178
827868 가짜 난민 루머가 아니잖아요. 31 웃겨 2018/06/30 3,195
827867 시험붙고 사회생활하다보면 사회성도느나요? 5 ㅇㅇ 2018/06/30 2,772
827866 이재명, 503 탄핵때도 오락가락했었네요(완전 강추글) 22 끌올 2018/06/30 3,923
827865 국민 모두에게 공정하신 문파 대통령님 5 ㅇ1ㄴ1 2018/06/30 1,093
827864 여름엔 멘솔성분 들어있는 쿨샴푸가 제일인거 같네요 3 .... 2018/06/30 1,820
827863 결혼할 때 중요하게 봐야할 것들 19 고민 2018/06/30 9,096
827862 새마을금고 조합원되는거요 2 ㄱㄴ 2018/06/30 2,191
827861 7~90년대 팝 중에 (특히 현지에서) 유명하고 누구나 들어봤을.. 9 .... 2018/06/30 1,369
827860 미국에서 집을 살려고 하는데요. 미국사시는 분들 좀 가르쳐주세요.. 10 zucker.. 2018/06/30 4,319
827859 내가 정말 힘들때 내 손을 잡아준 사람들께 넘 감사해요... 14 .... 2018/06/30 4,562
827858 자랑하고 싶어요 10 딜리쉬 2018/06/30 4,788
827857 시어머니란? 10 웃기네요 2018/06/30 4,118
827856 임신 출산 저만큼 소질있으신분 계실까요 6 밤이라서 2018/06/30 4,987
827855 에어서큘레이터 쓰는분들 그렇게 집안 구석구석 시원한가요?? 11 .. 2018/06/30 5,504
827854 실리콘찜기 살까요? 6 실리콘 2018/06/30 2,210
827853 빗길운전과 야간운전 어떻게 17 초보운전자 2018/06/30 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