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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형 김용건씨는 화보네요

...... 조회수 : 16,587
작성일 : 2018-06-29 22:49:40
두 사람 나오면 화보네요. ㅋㅋ
연세가 있어도 멋있어요!

제가 평소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라
두근두근 하면서 보고 있어요.
음악도 좋고~~~~~~
제가 괜히 신나네요 ㅋㅋ
IP : 223.39.xxx.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일섭씨는
    '18.6.29 10:51 PM (223.62.xxx.48)

    그냥 빠지시지 힘들어보이는데

  • 2. 여행지가
    '18.6.29 10:55 PM (125.142.xxx.145)

    어딘가요? 티비를 안봐서리

  • 3. 저도
    '18.6.29 10:58 PM (58.234.xxx.195)

    백일섭씨 보니 다른 분들과 너무 달라서 참 안됐네요.
    다른 분들은 체중부터 잘 관리가 되서 여행도 자유로운데
    백일섭씨는 다리 아프신 분이 체중관리가 안되서 더 다리가 아프고 힘드니 저도 더 눍기 전에 정신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4. ㅇㅇ
    '18.6.29 11:03 PM (211.204.xxx.128)

    백일섭씨 지난 시즌과 비슷한 캐릭터임 곤란하죠
    보는 사람 기 빨리고 불편

  • 5. ..
    '18.6.29 11:06 PM (118.39.xxx.210)

    백일섭씨 숙소도 한번에 못갈정도면 여행은 어찌다닐지 예전보다 체중도 더 늘어서 힘든거같아요

  • 6. ...
    '18.6.29 11:06 PM (125.177.xxx.43)

    박근형씨는 동네서 가끔 만나는데,
    평소엔 그냥 혼자 다니는 할아버지신데 티비에 나오면 전혀 다른거 보면 역시 배우구나 싶어요
    백일섭씬 졸혼하고 혼자 살아 그런지 살찌고 건강이 더 안좋아 보여요

  • 7. 그러게요
    '18.6.29 11:15 PM (14.49.xxx.104)

    백일섭씨는 무리네요..유럽투어는 젊은 사람도 힘든데 어찌 다닐까 벌써 걱정되네요..ㅜㅜ

  • 8. 다른 생각
    '18.6.29 11:24 PM (121.131.xxx.28) - 삭제된댓글

    다시 섭외한 이유가 있을 거예요.
    저번 편에서도 백일섭씨 특이했지만
    다 화합하면서 여행 잘 마쳤잖아요.
    이 프로 다시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 9. @@
    '18.6.29 11:34 PM (59.25.xxx.193)

    전 오히려 이번에 백일섭씨가 저리 나오니 좋던데요. .
    어떻게 모두가 다 건강하게 다니나요??
    이번엔 나름 애도 많이 쓰시던데...화이팅 해줍시다.
    그나저나 박근형씨는 대단하세요..더 멋져지신것 같아요.

  • 10. 진짜
    '18.6.29 11:39 PM (122.42.xxx.123)

    박근형님은 멋짐이 줄줄줄
    아내 사랑해서 더 근사하심
    폴뉴먼 생각나요
    할배배우중 최고심

    이순재님은 정신이 멋지세요
    한달전에 연극 보고 우와~ 했어요

  • 11. 이 프로 잠깐 봤는데
    '18.6.30 12:33 AM (175.213.xxx.182)

    이석진인가 그 젊은 배우가 아침으로 베트남 식당에서 테이크아웃해와서 한국서 싸온 반찬 덜고 어쩌고 준비하는데 저 할배들 식탁에 나란히 앉아 기다리는거 보니 참...식당서 주문한 음식 기다리는것과 같은 풍경...누구 하나 일어나 거들지 않고....
    하긴 한국 남자,것도 할배들한테 뭘 바라나...저 거지같은 매너들이라니...
    덧붙여, 할배들 뻔한 해외여행하는것 대체 무슨 재미로 보나요? 여기 82서 심심찮게 이 프로 언급하기에 한번 봤는데 지루하고 재미없어 10분 보다 채널 돌렸어요.

  • 12. dma
    '18.6.30 12:34 AM (1.239.xxx.72)

    위에 백일섭씨 빠지지 왜 갔을까 라는 분이 계시네요
    이번에는 빠지겠다고 안했을까요?
    그렇게 염치없는 사람으로는 안보입니다
    본인대신 김용건씨를 추천했을수도 있구요
    하지만 여행에서 유명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를 다 못본다고 해도
    남은 인생의 어느 시간을 친구와 같이 보내는게 더 소중한걸 수도 있자나요
    백일섭씨 건강 안좋다고 혼자만 빼놓고 갔다면
    그렇게 아름다워 보이지 않았을것 같아요
    어쩌면 이번이 또 다 모여서 가는 마지막 여행이라는 생각들을 하면서 다니실것 같아요
    너무 좋네요
    인생을 열심히 살아온 분들이자나요.

  • 13. 원글
    '18.6.30 12:48 AM (223.39.xxx.9)

    175.213님
    남들 다 재밌게 본다는데, 게다가 제가 설레면서 본다고까지 썼는데 굳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님 매너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네요.

  • 14. 다른생각
    '18.6.30 2:01 AM (124.50.xxx.250)

    전 식탁에서 할배들이 먼저 안먹고 서진이 기다리는 모습이 재밌던걸요. 엄마 기다리는 아기새들같다 그러면서 봤는데요.

  • 15. 다들 빠릿하고
    '18.6.30 4:50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잘 다니면 무슨 재미로 봐요.
    젊은 애들 다니는 프로가 눈도 즐겁고 가는 여행지도 많은데 그거 보죠.
    늙은 사람들은 저렇게 쳐지는 사람도 기다려주고 식사도 부드러운거 주고 일정 사이에 간식 휴식 넣어야하고 자기들끼리는 이러저러한거 배려하는구나. 하고 보는거죠.

  • 16. ..
    '18.6.30 6:52 AM (180.71.xxx.170)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나는 프로에요.
    꽃할배에서 딱 신구할배스타일인데...
    그래서 전 신구할배나오면 반갑고 좋고 그래요.
    다시 못하는줄 알고 엄청 섭섭했었는데
    이번 여행 좋네요.

    다리아파도 아파도 친구들이니 가능한 배려로 함께하는 여행이죠. 건강하고 관리잘한사람들만 가면
    트러블메이커가 없어서 재미없어요
    전 일섭할배의 투정이 현실적이어서 더 와닿아요.
    전원이 다 체력좋고 독일어하고 잘따라다니면 방송거리가 없을듯.. 일섭할배는 나피디가 힘들어도 놓칠수없는 멤버죠.

  • 17. 저도
    '18.6.30 7:14 AM (1.241.xxx.7)

    조금 더 챙기고 배려해줄 친구가 있는 것도 의미있는 일같아요ㆍ 모두 쌩쌩하게 여기저기 다니는 것보다요ㆍ
    아!

  • 18. 원글
    '18.6.30 9:19 AM (182.222.xxx.37)

    124.50님 찌찌뽕!!
    제가 친구랑 보면서 그랬거든요 ㅋㅋ 모이 구하러 간 엄마 기다리는 아기새들 같다고 ㅋㅋ 귀엽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
    '18.6.30 9:54 AM (175.223.xxx.238)

    느끼는건 역시 제각각이네요
    먼저 먹을수도있는데 올때까지 기다리다보나 했는데 ㅋ

  • 20. ㅁㅁ
    '18.6.30 10:00 AM (1.236.xxx.14)

    음식 나올때 동동거리며 준비 도움 더 불편했을거에요 이서진이 ...
    그리고 김용건아저씨 공항서 커피 사다 나르는거 보고 그런 권위같은거 안보이던데요
    백일섭 아저씨 힘들어 보이지만 다들배려함서 다니시는것보니 더 따뜻해지더라구요
    다시 갈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다 모여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넘 좋네요
    이서진이 좀 힘들거 같긴해요
    나피디가 똑똑해요

  • 21. ...
    '18.6.30 10:33 AM (118.39.xxx.210)

    여행은 누구랑 가냐가 젤 중요하다는게 꽃할배 보면 느껴져요 다들 사이도 좋고 가이드가 있으니 트러블날 일없고 좋은거겠지만요

  • 22. wii
    '18.6.30 10:59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다시 나오시니 안심되던 걸요. 만약 백일섭할배 빠지고 김용건만 합류했다면 철렁하고 서운했을 거 같아요.

  • 23. 좋았어요!
    '18.6.30 12:09 PM (221.163.xxx.68)

    나이가 더 든게 느껴져서 가슴 한켠이 찡하기도 했지만 모두 다시 참가한것 만으로 따뜻했어요.
    용건아저씨 때문에 깔깔거리고 웃게 되더군요.

  • 24. 멤버 좀
    '18.6.30 3:3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바꾸지. 이서진까지
    지겨워서 이번편은 안봄.

  • 25.
    '18.6.30 4:13 PM (182.216.xxx.216)

    이서진이라 보는데^^

  • 26. 나이
    '18.6.30 4:20 PM (211.214.xxx.109)

    드신 분들 여행하는 거 보면서 느끼는게 많네요

  • 27. 저도
    '18.6.30 5:08 PM (61.101.xxx.65)

    백일섭할아버지 빠지라는 댓글 너무싫어요
    다들건강하고 다들쌩쌩한거아닌데
    이런사람저런사람 배려하며 사는거 보여줘서
    저는 나피디가 댓글안따르고
    백일섭할아버지 모셔서 너무감사하네요
    백일섭할아버지도 뭔가 민폐안끼치려고 배려하는것도 조심히보이구요 이렇게 다그렇게 늙어 사는거죠

  • 28. 늙어감에
    '18.6.30 5:12 PM (124.49.xxx.61)

    이해심이 서로 느는것같아요..
    다리성한젊운애들 유럽으로 어디로 다니는것보다 노인들가는게 더신선하네여

  • 29. 김용건은
    '18.6.30 5:47 PM (122.38.xxx.224)

    권위의식 이런거 없더라구요.
    전에 영화 캐스팅 됐을 때도 굉장히 감사하면서 나이 어린 출연 배우들한테 가서 선물 주면서 자신을 낮추고 감사해 하고..

  • 30. ..
    '18.6.30 6:16 PM (223.62.xxx.216)

    백일섭할아버지 설레는 모습보니까 아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나이들었다고 못 쫓아다닌다고 빼버리면 섭섭하죠..그렇게 서로 돕고 챙기는 모습이 보고싶은거죠

  • 31. 어우~~멋지시더라고요
    '18.6.30 6:33 PM (122.42.xxx.24)

    보면서,,,,나이가 먹어도 키가 커야 멋지고 화보구나싶더라구요
    옷빨도 너무잘살고 진짜~~청춘이시더라고
    다른할배들과 진짜다르게 화보맞아요 ㅋ

  • 32. ...
    '18.6.30 7:23 PM (203.234.xxx.239)

    백일섭씨 그 몸을 하고도 함께 하는 모습 보니
    그 할배들의 세월이 느껴지면서 마음이 짠하고
    저는 참 좋았어요.
    밥 먹을때도 진짜 꼰대들이었음 먼저 먹고
    반찬 빨리 가져와라 이랬을텐데 올 때까지 기다렸다
    같이 먹는 거 보며 그것도 보기 좋던데 같은 걸 봐도
    완전 반대로 받아 들이는 사람이 있네요.

  • 33. 김용건씨
    '18.6.30 8:27 PM (221.140.xxx.157)

    하면 압구정 까페에서 탤런트 친구들이랑 (다 유명한 분들인데ㅡ이름을 몰라요ㅠ) 같이 수다 떠시는데 들어오는 여대생들? 하나하나 다 인사해주시던 게 생각나요 ㅋㅋㅋㅋ성격갑이더라구요. 제가 들어오다가 놀래서 우엇! 이러고 멈췄는데 안녕? 쇼핑했니? (쇼핑백 가리키며) 들어줄까? 이러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여자애들 들어오다가 우와 안녕하세요! 하면 그래 안녕~ 재밌게 놀아라~ 이러구요. 붙임성 진짜 좋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34. 김용건씨
    '18.6.30 8:28 PM (221.140.xxx.157)

    그래서 이번시즌 기대돼요 김용건씨 분량 잼난 에피 많을거같아요

  • 35. 키가 크고
    '18.6.30 8:32 PM (125.134.xxx.134)

    날씬해서 그런가봐요 나이들어 키작고 뚱뚱하면 옷빨이 안살아요 남자나 여자나 아무리 배우라도 그 연세에 그런관리 멋져요

  • 36.
    '18.6.30 8:48 PM (211.244.xxx.238)

    백일섭씨 너무 좋습니다
    박건형씨 정말 멋지구요
    신구 이순재 할아버지 존경스럽습니다
    김용건씨 새로들어온 막내몫 충분히하시구요

    젊어서의여행도 멋지지만 노년의 여행은 보상의 의미도 있는거 같아요
    열심히 살다 이제서 하는 세상구경
    자격이 있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꽃보다 할배!!

  • 37. 다른 생각
    '18.6.30 9:09 PM (121.131.xxx.28)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친구들도 건강 상태가 다 달라져요.
    그렇다고 그 친구는 빼고 여행가나요?
    이서진이 백일섭선생님이 제일 걱정됐는데
    생각해보니까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 건데
    그냥 본인 상태에 맞게 편하 게 움직이시 게
    하면 되는데 어렵게 생각했던 거같다고 하는데
    공감했어요.
    다들 숙소에 들어가고 백선생 혼자 카페에서 콜라 시켜 마실 때도
    전 같으면 이서진이 같이 들어가시자고 했을텐데
    이 번에는 천천히 드시고 길 건너 11번지로 오시면 된다고
    했을 때 마음이 너무 편하더라고요.

  • 38. ....
    '18.6.30 9:45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김용건씨 다른데선 점잖더니
    여기선 막내티 줄줄에
    농담도 다 센스있고
    매력있더라구요
    아들이 닮았나봐요

  • 39. 나이
    '18.6.30 10:27 PM (1.246.xxx.88)

    나이드신 분들의 여행은 또 다른 의미겠죠.
    오랜세월 함께 한 사람들과 하는 ,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는 그 길이 꼭 빨리빨리. 눈도장 꽉 일 필요는 없잖아요.

  • 40. ...
    '18.6.30 10:30 PM (110.11.xxx.228)

    이서진씨 인터뷰에서 그랬잖아요
    지난번에는 백일섭선생님이 다른분들께 피해주는게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고 보니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 조금씩 그 시간이 다른 것 뿐이라 서로서로 맞추면서 배려하는게 맞는거 같다는 정확한 인터뷰내용은 아니지만 그 뉘앙스였어요
    저도 지난시즌에는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좀 다른 관점으로 보게되고 또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시는 친정엄마 생각하며 더 아프시기전에 어디라도 한 번 더 갔다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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