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0년. 남편이 날 사랑한다 느끼며 신뢰하며 사시나요?
아직도 사랑은 하지만..
뭔가 2프로 부족한 그무엇..
항상 이시람이 바람피는거아닐까.. 날 사랑하나.. 그런 의심들로 감정소비하는게이제 정말 지치네요.
내가 의부증인가? 생각하며 정신과도 가볼까했는데
지금은 왜 나에게 이런 의심을 하게 만드는 2프로 그행동들.
내가 의부증이아닌 내가 이런생각하게 만든 이사람의 행동이 이젠 원망스러워요.
가정적이고 잘하는데..
제가 너무 사랑타령하며 이사람에게 기대를 많이하나..
10년넘은 결혼생활에.. 그냥 적당히 하고 애들키우며 살아야하는가 ..
차라리 먼 바람이나. 술집을 가면 현장을 딱잡아서 헤어지면 맘이 편하겠단 생각이들더라구요.
하도 주변에 바람피고 술집가서 지저분하게놀고 그런인간들을 많이봐서.. 내신랑도 그러지않을까 의심도 들고..
괴롭네요. 이러면 신랑도 지칠텐데말이죠
아직도 신랑을 사랑하나봐요 ㅠㅠ죽일놈의사랑..
1. 엥.
'18.6.29 10:50 PM (121.185.xxx.67)전 사랑받는다고 느끼진 않지만
신뢰는 하고 사는데.
그냥 믿으세요..의심가는 일이 없는 한.
내 맘이 편해야죠2. 병이
'18.6.29 10:54 PM (175.123.xxx.2)깊네요
ㅠㅠ3. 전 신뢰해요
'18.6.29 10:55 PM (85.6.xxx.137)애초에 연애 때부터 믿기로 결심했어요. 주변에 엄청나게 아는 여자가 많았지만 안 믿으면 내가 미칠 거 같아서 그냥 믿기로 했죠.
그래서 남들이 들으면 어처구니 없는 일도 많았지만 전 정말로 괜찮았어요. 내가 결국 그 남자의 여자친구고 아내니까요. 내가 승자니까.
남편은 저한테 충성합니다. 제가 마음이 바다처럼 넓어서 본인이 편하고 행복하니까요.4. 일단 제가 남편을 100% 믿어요.
'18.6.29 10:56 PM (59.26.xxx.197)뒷통수 맞는다고 해도 제가 남편을 100% 믿으니까 맘이 편해요.
대신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니 불륜이 아니라더라도 (사고나 병) 직장은 그만 두지 않고 끝까지 다닐 생각입니다.5. ㅇㅇ
'18.6.29 11:05 PM (1.228.xxx.120)저는 오히려 그런 의심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고 좋아요
내가 많이 좋아할 땐 의심도 하고 집착도 했는데
지금은 오만정 다 떨어져서 ㅠㅠ6. ...
'18.6.29 11:09 PM (211.201.xxx.136)별다른 이유 없이 그런 생각 드는 건 좀 이상한데요.
전 제가 바람 나면 났지 남편은 믿는 편이에요.7. ..
'18.6.29 11:21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너무 사랑하시나봐요 남편도 원글님 사랑하실 거 같구요
저는 싱글이라 사람에게 메이는 맘이 없어서 참 편하거든요
10년 하셨으면 내려놓으세요
저도 항상 편한 삶은 아니지만 불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삶의 질을 괜히 떨어지게 합니다8. 원글님 부럽~~
'18.6.29 11:40 PM (124.56.xxx.35)전 왜그렇게 딴 남자들이 눈에 들어오는지
남편한테 감사하고 고맙고 그렇긴 하지만
이상하게 좋아하는 연예인 부터 시작해서
어린 남자사원까지
회사같은 곳에서 보게되면은 심쿵하고 기분좋은데~ ㅋㅋ
남편은 그냥 가족이지요
남편 애들 아빠 ...
남친도 아니고 끌리는 남자도 아니예요~ ㅠㅠ
그냥 편안사람 좋은 사람 가족.. 끝
어떻게 하면 원글님처럼 남편한테 빠질수 있을까요?
남편한테 쩔쩔멜일은 절대 없겠지만
쫌 케미스트리 라고나 할까요
쫌 핑크빛하고 싶어요~~9. ..
'18.6.29 11:53 PM (222.238.xxx.234)에휴 아마 업소는 가봤을거예요
걍 님도 다른남자들좀쳐다보고 오히려 남편을 애타게만드세요!!!!
결혼하신분들 오히려 남편들을 불안하게 만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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