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점.. 두군데서 전부 상복입는다고...
찝찝해서 다른곳갔는데..
저더러 첫마디가 검은거랑 같이들어오드라며 남편집안쪽 상달할거같다고..
헉..
두군데서 다 그러니 이거 믿어야되나요ㅠㅠ
1. 헉
'18.6.29 6:23 PM (211.220.xxx.121)섬뜻하네요. .
2. ..
'18.6.29 6:24 PM (180.66.xxx.164)전 신정은 안믿어요 저랑 동생이랑 둘이 따로 신점보러갔는데 둘다 상문열렸다 어쩐다하드니 그뒤로 상복입을일 둘다 없더군요~~~ 사기에요~~근데 역학으로 사주푸는곳은 대충 맞아요~~ 이사운 이동운같은거요~
3. ..
'18.6.29 6:24 PM (180.66.xxx.164)신정--->신점
4. 저는
'18.6.29 6:35 PM (175.210.xxx.119) - 삭제된댓글저는 맞았어요.
5. ...
'18.6.29 6:37 PM (220.75.xxx.29)신점은 말한 대로 된다고 해서 저는 안 봐요...
6. ......
'18.6.29 6:51 PM (110.70.xxx.214)아예 신점은 안보는게 상책인듯요
들으면 너무 기분나쁘고
일반인들은 그 기분나쁨을 이기기힘든거같아요.7. ㅇㅇ
'18.6.29 7:09 PM (106.252.xxx.238)무당말이 좋은건 못 맞추어도
안좋은건 맞힌다고 그럽디다
그리고 조금 답답하셔도
사주나 신점은 보러 다니지시않는게 좋은겁니다8. ㅣㅣ
'18.6.29 7:20 PM (122.35.xxx.170)신점 보러 가려고 했는데
댓글 보니 가지 말아야겠네요ㅜㅜ9. ,,,
'18.6.29 7:27 PM (121.167.xxx.209)맞는말 아닌가요?
언젠가는 돌아 가실텐데요.
제 친구는 보러 갔더니 얘가 셋이지? 그래서
아니요 둘인데요. 했더니 한참 있다가 하나 뗐지? 그러더래요.
아니요 안 뗐는데요. 하고 왔다고 안 맞는다고 하더군요.10. @@
'18.6.29 7:32 PM (223.39.xxx.192)제가 철학관 안 갈려는 이유 중 하나예요..
전 두번 맞았어요....ㅠㅠㅠ11. ᆢ
'18.6.29 8:01 PM (121.142.xxx.155)신점은 아니지만
전 맞았어요
다른건 틀린것도 있지만12. ...
'18.6.29 8:10 PM (118.216.xxx.49)세달전에 다녀왔는데... 저는 좀 섬뜩했어요.
지난일을 너무 딱딱 맞춰서요.13. 신점보러가지마요
'18.6.29 8:20 PM (223.39.xxx.209)귀신한테점보는건데
역술인들이랑 다른거에요14. ...
'18.6.29 9:40 PM (125.177.xxx.43)연세 있으시면 언제든 가능성 있는거라 그런가보다 하고 말아요
저는 몇살때 시모 건강 주의하라 했는데 틀리더군요 몇년뒤에 쓰러지셨어요15. . . .
'18.6.29 11:37 PM (72.80.xxx.152)신점은 무속인의 역량 따라 많이 다릅니다.
16. 스마일01
'18.6.30 4:37 PM (14.32.xxx.114) - 삭제된댓글작녕에 똑같은 얘기 들었는데 별일 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