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대보다 30대 되고 길에서 맘에든다고 번호 물어보는 남자가 많아졌어요

ddd 조회수 : 2,049
작성일 : 2018-06-29 14:04:38
20대 때는 촌스러웠는지.. 20대 통틀어 그런 일이 두세번 있었어요
뭐 나는 인상이 세보여서 그런가보다 별로 어필되는 얼굴이 아닌가보다~했는데
올해 34살인데 20대 통틀어 두세번이었는데 30대 되고는 일년에 네다섯번은 그런 일이 생기네요
어제도 딱 봐도 저보다 어릴 거 같은 남자분이 맘에 들어서 저기서부터 따라왔다고;;
그런데 제가 뭐 더 이뻐졌다기보다는 어울리는 스타일을 알게 된 거 같아요
시술을 하거나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생긴 대로 사는데 말이에요
어제랑 똑같이 입고 작년 여름에도 동네에서 번호 묻는 남자 있었거든요 
그냥 그 옷이 저한테 어울리나보다 하고 있어요ㅋㅋㅋ
꾸미기 나름인가봐요 정말
요즘 남친이랑 싱숭생숭하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는데 가끔 이런 일 겪으면 기분은 좋네요
모르는 사람한테 번호는 절대 주지 않지만.. 
그냥 남들한테 자랑하기 민망한데 소소한 즐거움..?
IP : 112.217.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p
    '18.6.29 2:18 PM (223.62.xxx.227)

    그런일 한번도 없던 저는 신기하네요. 님 예쁘신가봐요.

  • 2. ..
    '18.6.29 3:46 PM (58.237.xxx.103)

    40대인 저도 들어봤네요 ㅎ
    상대는 저보다 연하....근데 반전은 미혼이 아니라 유부녀라도 걍 따로 만나자고 헐...
    것두 같은 사람한테 세번을...

    운동갔다가 아이스크림 먹으며 돌아가는길에 그남자는 차타고 걸루 우연히 지나가던 길...
    상콤하게 거절했지만 지나갈때마다 그렇게 마주쳐서 3번을 그러더라는...
    참 남자들은 기회만 되면 불륜이건 머건 놓치질 않더라는

  • 3. 점둘님
    '18.6.29 4:03 PM (218.48.xxx.110)

    혹시 분당 정자동 아니신가요? 그동네에 유명한 벤츠남인지 비엠더블유남인지 있었는데 그소리 안들어본 사람이 없던데. 물어본 사람한테 까먹고 또 묻고한대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205 제 심보가 못된건지... 12 ... 2018/07/18 4,459
832204 고1 영어 모의 3등급 초인데.. 3 ... 2018/07/18 1,585
832203 서무행정직 이런 직무는 어떤가요? 6 .. 2018/07/18 1,601
832202 유아인 같은 남자가 청혼한다면? 25 .... 2018/07/18 4,765
832201 시드니 자유여행. 도전이 두려워요 9 2018/07/18 1,501
832200 쿠키.구우려는데 전분 무슨맛사야해요? 8 hippos.. 2018/07/18 1,328
832199 인문학 독서 성공하시분 정보 좀 공유해 주세요. 6 82좋아 2018/07/18 1,643
832198 적금 상식, 초보주의 3 ... 2018/07/18 1,858
832197 아이폰as 사설업체 3 As 2018/07/18 623
832196 식샤를 합시다 추억이네요 7 .. 2018/07/18 2,148
832195 고1, 학원 안 다니는 애들 하교하면요. 6 ,,, 2018/07/18 1,516
832194 간병인 쓰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10 간병 2018/07/18 4,721
832193 하고싶은것 좋아하는것 1 ㅇㅇ 2018/07/18 623
832192 한국 국적 얻으려면 한국여자들 임신부터 시켜라 8 ... 2018/07/18 2,681
832191 우리 난민반대집회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 3 .. 2018/07/18 1,375
832190 거실화분 문의 5 이사 2018/07/18 1,439
832189 슈링크받았어요 12 리프팅 2018/07/18 6,646
832188 여럿이 있는자리에서 상대방이 한말 6 얼음 2018/07/18 1,483
832187 복날 삼계탕은 경기도청만 먹었나??????? 16 사비로쏜거니.. 2018/07/18 2,273
832186 강아지가 하루종일 산책 시간만 기다려요 19 ... 2018/07/18 4,146
832185 바닷속 보물선 찾는 산업도 꽤 큰가보네요 ㅎㅎ 2018/07/18 537
832184 코스트코 영수증신공이랍니다. 35 ..... 2018/07/18 26,312
832183 호박잎줄기 꼭 벗겨야하나요? 6 .. 2018/07/18 1,679
832182 저녁 안먹을까봐요 1 나만 2018/07/18 915
832181 수박 랩에 안싸놓으시나요? 17 2018/07/18 4,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