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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저보다 월급이 많은걸 알았는데요

카라 조회수 : 10,077
작성일 : 2018-06-29 13:00:07
저는 경력으로 들어왔고 3개월지나면 일년이구요
수습기간이 얼마전 끝난 같은부서에 신입이 있는데 고등학교
바로 졸업하고 이회사가 처음이어서 제가 가르쳐주고
있는데요 우연히 얘기하다가 월급이 저보다 많다는걸 알고나니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IP : 223.62.xxx.4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29 1:08 PM (112.184.xxx.17)

    헐. 어찌 그럴수가...
    사장 낙하산 아니예요??

  • 2.
    '18.6.29 1:08 PM (49.167.xxx.131)

    어찌 그럴수가 있나요?

  • 3. 47528
    '18.6.29 1:10 PM (220.95.xxx.164)

    사장님하고 연봉계약시 급여 올려달라고 말씀해보세요.

    이 회사에 얼마나 value를 제공할 수 있는지도 어필하시고요...

    아니면 참는수밖에 없지요..

    고등학교 졸업한 신입보다 월급이 적은건..조금 이상하긴 합니다.

  • 4. 연봉계약시
    '18.6.29 1:12 PM (121.133.xxx.55)

    급여 조정되도록 얘기해 보세요.
    기분 안 좋을 일 맞아요.

  • 5. 특수한 면허가
    '18.6.29 1:14 PM (223.62.xxx.116)

    있는 경우 아닌지.

  • 6. 어우
    '18.6.29 1:17 PM (220.81.xxx.90)

    내 일처럼 기분 더티하네요.. 물어보세요 대체 왜 그런지.

  • 7.
    '18.6.29 1:20 PM (211.58.xxx.19)

    원글이 여자고 신입이 남자에요?

  • 8. .....
    '18.6.29 1:21 PM (221.157.xxx.127)

    젊은애는 가르쳐서 오래 데리고 있고싶고 나이든 사람은 그만둬도 아쉽지 않겠죠 ㅜ

  • 9. ..
    '18.6.29 1:24 PM (220.121.xxx.67)

    급여때문에 사람이 너무 안뽑혀서 올려서 구인하지 않았을까요?

  • 10. ....
    '18.6.29 1:27 PM (211.201.xxx.221)

    속상하네요..

  • 11. happy
    '18.6.29 1:39 PM (115.161.xxx.98)

    노하우 너무 다 알려주지 마요
    최후엔 내가 우선적으로 실력 있어야
    가치 있는 거니까

  • 12. 진짜
    '18.6.29 1:41 PM (121.137.xxx.231)

    의외로 저런 경우 많아요
    저 같은 경우도 제가 1년이나 먼저 들어와서 업무도 척척 하는데
    대표 연결로 들어온 사람이 업무도 저한테 배워야 하는데도
    급여가 똑같거나 저보다 좀 더 많거나 하더라고요.

  • 13. ...
    '18.6.29 1:41 PM (110.70.xxx.106)

    1년될 때 연봉협상 해보고 안올려주면 나가야죠. 혹은 본인 능력이 그거면 그냥 참는거구.

  • 14. 화남
    '18.6.29 1:44 PM (119.65.xxx.195)

    내가 가르치는 사람이 나보다 더 많이 받으면 열받고
    능률안오르죠
    그래서 구인하고 면접볼때 급여 가 기존직원보다 더 많다
    싶으면 우리 직원은 이정도 받는데 당신은 좀 더 적어야
    하지않겠냐...하고 채용하던데.
    잡은고기 물안준다고 오너들이 깊게 생각하질않는것 같아요
    저도 여기회사가 몇년째이고 업무는 개눈감추듯 해내고
    회사이익위해 간쓸개 내놓고 업무보는데
    새로 채용하는 사람들을 연봉 더 높게 주는것보면
    나가라는 소리같더가고요
    내 연봉 올려서 이직이 답이죠.

  • 15. 직원한테
    '18.6.29 1:48 PM (14.52.xxx.130)

    일 넘 자세히 알려주지 마시구요
    연봉 협상할 때 남의 연봉 얘기하는 것보다
    더 올려받고 싶은 금액 그냥 말씀하세요
    그동안은 일 열심히 하셔서 회사에 꼭 필여한 사람 되시구요

  • 16. ........
    '18.6.29 1:54 PM (106.243.xxx.148)

    전 작년에 과하게 책정된 바로 밑 직원한테 상실감와서
    대표한테 사직서 제출하면서 다 말했어요
    물론 제 퇴사 이유가 딱 그 한문제는 아니였지만 그 연봉으로 인해 와르르 무너진 상황까지....
    다행이 전 면담이 잘 돼서 바로 연봉 올려줬어요
    근데 중소기업 저런 경우 흔해요
    본인 몫은 본인이 챙겨야 할듯하고 대신 챙김을 받을 수 있도록 평소 모습이 중요하겠죠

  • 17. ...
    '18.6.29 2:21 PM (121.155.xxx.244)

    작은 회사는 그런 경우 많아요. 사장 마음대로 굴러가서 그런 듯.
    그런 사실 알고나면 일하기 싫어지죠. 가르치는걸 최소한으로 하세요. 월급을 더 받는다는건 업무능력이 더 낫다는 소리니 가르칠 칠요도 없죠.

  • 18. 이런곳이 많다고들 하시니
    '18.6.29 2:34 PM (211.201.xxx.221)

    놀랍네요..

  • 19. ....
    '18.6.29 2:44 PM (210.100.xxx.228)

    저도 비슷한 유형의 기분 좋지 않은 일이 있으나... 나이 많은 아줌마라 참고 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 20. ..
    '18.6.29 3:00 PM (118.43.xxx.204) - 삭제된댓글

    제친구는 자기가 일을 조금 더 해도
    절대 신입 일 다 안가르쳐줍니다
    회사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어쩔수 없답니다
    친구가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라는걸 어필합니다

  • 21. 어휴...
    '18.6.29 3:02 PM (121.175.xxx.125)

    일 가르쳐주지 마세요. 그 신입이 일 다 배우면 글쓴님 팽당할 듯...

  • 22. moooo
    '18.6.29 3:54 PM (14.62.xxx.246)

    이럴때는 감정적으로 대처하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회사가 합리적인 구석이 있고 윗분들이 좋은 분들이라면
    솔직하게 얘기해 보세요

    우연히 신입 연봉이 나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좀 불합리하다고 느끼고 불만이 생겨서 고민이다
    이런식으로 상담을 요청해보세요

    연봉조정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안들어주면 나가겠다 이런게 아니라
    설명이나 케어를 요청하는거죠.
    그럼 당장 조치가 없더라도 다음 연봉협상시 감안해서 뭔가 변화가 생길수 있겠죠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2가지 입니다
    1. 회사가 합리적인가
    2. 신입의 연봉을 정말 우연히 알게 되었는가 (불법적으로 알게 된건 아니시죠?)

    감정적으로 삐져서 자기 할일 안하면
    나중에 부끄럽고 후회됩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더라구요.
    삐져있다고 그거 누가 알아보나요. 말을 해야 알아주죠.
    말할때는 윗사람들에게 결정권을 넘기는 겁니다.

    연봉을 주는 기준은 회사 맘인거구요.
    다만 그 연봉에 대한 비밀이 어디선가 새서 내 귀에까지 왔다면
    나는 불만을 가지는게 당연한거죠 뭐.

    마음을 가다듬고 냉정하게 대처하세요.
    안올려주면 나갈래요. 해서 나가면 본인 손해인지 아닌지도 따져보시구요.
    홧김에 저지르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 23. moooo
    '18.6.29 3:56 PM (14.62.xxx.246)

    그리고 큰 회사도 불합리한 경우 숱하게 봤습니다
    낙하산으로 들어오고 라인타고 왔다고 더 챙겨주고
    목소리 크다고 더 주고 자기 커리어 성과 잘 부풀리는 직원들도 있고요

    그냥 세상만사가 다 그래요
    대기업 홍보실 사회공헌팀 그런 곳에 임원들 자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
    딱 봐도 하기 쉽고 간지나자나요
    억울하면 다음 생엔 회장 아들딸로 태어나 봅시다

  • 24. ,,,
    '18.6.29 4:13 PM (121.167.xxx.209)

    대기업은 연봉 계약서에 연봉은 타인(타 직원)에게 말하지 않는다는 항목이 있어요.

  • 25. ...
    '18.6.30 12:05 AM (223.62.xxx.153)

    그걸 뭐하러 지금 말해요?

    3개월 뒤에 연봉협상 해보고
    안되면 퇴직금이라도 받고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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