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산다 커피산다는 사람들 십중팔구 약속을 안지키네요...

조회수 : 3,201
작성일 : 2018-06-29 12:27:04

제가 상대방에게 무슨 고마운 일을 해주고 난 후

상대방이 고맙다고 밥산다고 커피산다고 할 때 전 그말이 잊혀지지 않아요.ㅠ

근데 상대방은 대부분 잊어버리더라구요.

10에 8은 잊어먹은 건지 모른척 하는건지...

제가 누구 밥사준다 커피사준다 발언을 햇을 때에는, 저는 적어놨다가 사주거든요

왜냐면 내가 한 말에 책임을 져야겟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말을 제가 가벼이 여기기 싫은 것도 있구요.

그래서 밥산다 커피산다 해놓고 그후로 조용한 사람들 보면

실망스럽더라구요.ㅠ

그 사람 볼 때마다 왜 약속을 안 지키지? 그런 생각 먼저 나고..

차라리 제 기억력이 나빴음 좋겠어요.ㅠ


 


IP : 210.109.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i
    '18.6.29 12:32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빈말 싫어합니다만 내 스스로 노력할 뿐 남들이 하는 말은 적당히 흘려들어요. 그런 말을 인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인가 보다 생각합니다.

  • 2. ...
    '18.6.29 12:35 PM (39.121.xxx.103)

    저도 빈말 넘 싫어해서 안하는데
    남들의 빈말은 그냥 인삿말정도로 알아들어요.
    우리나라에선 그건 약속이기보다 그냥 고맙다..의 또 다른 표현이더라구요.
    그리고 전 남이 사주는 밥,커피도 반갑지않구요.

  • 3. ...
    '18.6.29 12:36 PM (211.201.xxx.221) - 삭제된댓글

    언제한번 밥 먹자 하는 사람들 빈말 많죠..
    약속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면
    몇일에 시간되는지? 몇시에 보자..라는둥
    확실한 날짜 시간을 바로 약속하죠.

  • 4. ....
    '18.6.29 12:42 PM (1.237.xxx.189)

    살 마음이 없는거에요
    사기 싫은 사람들 보면 떠보는 문자나 찍 보내고 카톡이나 찍 보내고 그러더라고요
    전화는 상대방이 걸게 만들고

  • 5. 12233
    '18.6.29 12:44 PM (220.88.xxx.202)

    저도 그런말은.
    그냥 밥 나중에 먹자.? 하면.
    나도 아무 생각없이 그래.. 그러고
    잊어버려요.
    깊이 생각 안해요..

    그냥 인사치례 구나.생각합니다

  • 6. ㄷㄷ
    '18.6.29 12:45 PM (59.17.xxx.152)

    빈말하는 사람들 정말 너무 싫어요.
    밥 한 번 먹자, 해 놓고 언제 볼까? 이러면 또 딴소리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냥 의미없는 말을 쉽게 하는 것 같아요.
    만나고 싶으면 만나는 거고 그냥 전화로만 얘기하고 싶으면 하면 될 일이지, 약속 잡아서 만나는 것도 서로 밀당해야 하는 건지 참...

  • 7. ....
    '18.6.29 12:45 PM (112.173.xxx.168)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과

    지금 원글님 경우는 인삿말이 아니라 사례의 의미로 밥먹자하는거잖아요
    나를 대입해보면 약속을 안지키고 시간이 흘러가는건 바늘장석같은데 말이죠
    다음엔 호의를 베풀때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될 계기같아요

  • 8. ...
    '18.6.29 1:03 PM (203.63.xxx.104)

    그냥 하는 인사말은 지나치는데 매번 나한테 얻어먹거나 신세지고 난 후에 그런 빈말하는 사람들 경멸합니다. 사람은 다 행동 패턴이 있습니다. 그냥 멀리 하세요.

  • 9. 저도 원글님과 비슷
    '18.6.29 1:17 PM (119.194.xxx.118)

    제가 오랜 세월 경험해보고 느낀건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살 생각이 없다!!! 입니다
    이거 깨달은지 얼마 안 됐어요
    다 나 같겠지 했던거죠
    제가 얘기하는 것도 그냥 인삿말 말고 왜 있잖아요 진짜 상대방이 낼 차례라든지 답례해야할 때를 말하는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이젠 기억해두고 최소한만 봐요
    경우 있고 제대로된 사람들은 절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아요

  • 10. ㅋㅋㅋ
    '18.6.29 2:28 PM (119.197.xxx.28)

    맞아요. 그런 사람 밥이며 커피 얻어먹어본 적이 없음.

  • 11.
    '18.6.29 4:25 PM (124.50.xxx.3)

    약속지키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그렇고 지인도 고맙다고 맛있는거 사줬었요
    사람마다 달라요

  • 12. 그냥 가볍게
    '18.6.29 5:01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밥을 좀 챙기잖아요 식사하셨어요?가 인사일정도로...그냥 인사말처럼 던지는거같아요 정말 같이 먹고싶으면 언제 먹자라고 디테일하게 약속잡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745 서울시가 이르면 7월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15~25%(3000→.. 9 ........ 2018/07/20 1,982
832744 종량제 쓰레기봉투 5리터 구할수가 없어요... 10 000 2018/07/20 7,683
832743 고딩한테 천녹톤 먹여 보신 분,,,, 2 방학 2018/07/20 846
832742 남동생이 날씨덥거나 추울때 연락 잘오는편인가요.?? 4 ... 2018/07/20 1,443
832741 사주에 재물복없는사람은? 8 ㅡㅡ 2018/07/20 4,642
832740 양산 뭐사야 하나요~? 15 ... 2018/07/20 3,852
832739 종편패널들은 여야성향 관계없이 모두 이해찬 출마에 부정적이네요... 28 대장부엉이 2018/07/20 2,327
832738 선하고 예쁘게 생긴 3 .... 2018/07/20 3,616
832737 더운데 고구마 글..... 13 ... 2018/07/20 3,868
832736 오늘은 국어가 문제인 분들이 많네요 16 덥다더워 2018/07/20 1,828
832735 매직블러 신세계네요 !! 19 매직블럭팬 2018/07/20 5,825
832734 헐...헬기사고로 카이 주식 32200 !! 3 .. 2018/07/20 3,264
832733 文 대통령 ..평양행.. 8월로 앞당기나. 13 ..... 2018/07/20 1,732
832732 정준영은 박나래에 호감있고 성시경은 김숙에게 호감 11 있다고 2018/07/20 8,001
832731 스타벅스에 8 무냐무냐 2018/07/20 2,366
832730 고1아들..공부 얼른 접고 다른 길 찾아줘야겠죠? 26 고1맘 2018/07/20 3,984
832729 허리가 너무 아파요 6 어우 2018/07/20 1,509
832728 육고기 글 지워졌네요 45 어머 2018/07/20 3,975
832727 에어프라이어 이제 드디어 장만했어요. 세상 참 좋네요. 24 처음 2018/07/20 5,890
832726 56년생 어머니 혼자 유럽가는 외국 항공사 환승 가능하실까요? 15 백수딸 2018/07/20 2,910
832725 저도 시아버지가 암투병중이세요(나름 모범사례) 20 음.. 2018/07/20 7,058
832724 北신문, 文대통령 엄중심판..발언 원색비난..쓸데없는 훈시질 5 ........ 2018/07/20 1,370
832723 (급질)나이스 로그인이 안될시 어디에 문의 해야해요?? 1 해바라기 2018/07/20 754
832722 간병하니 동네엄마가 생각나네요. 11 간병 2018/07/20 6,487
832721 멀티어댑터(해외용)에 멀티탭 꽂아도되나요? 3 .. 2018/07/20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