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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가방을 아시나요? 친구 생겼어요!

...... 조회수 : 1,775
작성일 : 2018-06-29 09:47:41
복실이 가방을 아시나요?
하도 혼자 외롭다고 징징대서(응?)
친구들 만들어 줬어요.
줌인줌아웃으로 구경오실래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590367&page=1
IP : 223.39.xxx.1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님
    '18.6.29 9:49 AM (116.36.xxx.197)

    솜씨 좋습니다.
    점잖은 색으로 그라데이션한것도 기대되네요.

  • 2. ㅇㅇ
    '18.6.29 9:50 AM (59.5.xxx.160)

    너무 이뻐요.
    크기는 얼마구 만드실때 시간은 얼마나 걸린건지 알고싶네요.
    동전파우치만들어도 너무 귀여울꺼 같아요.

  • 3. 원글
    '18.6.29 9:51 AM (223.39.xxx.132)

    116.36님
    그렇잖아도 한 볼 남은게 좀 차분한 색상이에요.
    하나 더 만들어야 겠네요.. ㅋㅋ

  • 4. 원글
    '18.6.29 9:52 AM (223.39.xxx.132)

    59.5님
    맘 먹으면 하루만에 만들어요!
    동전지갑 정도면 뭐.. 하루에 10개도 더..ㅋㅋ

  • 5. 둥글게
    '18.6.29 9:53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아~~~ 이뽀요.
    아는 사람이면 블루랑 그레이 다양한 톤 섞어서 만들어달라고 주문하고 싶습니다. 스님복 패션을 좋아하는 블랙그레이 무채색 옷 입는 제가요. ㅋㅋㅋ

  • 6. ...
    '18.6.29 10:06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느무느무 예뻐요!!

    아 저도 배워서 만들어 보고 싶네요. 손뜨개를 할 줄 몰라서... 흑흑.

    진심 부럽습니당!

  • 7. 뚝딱
    '18.6.29 10:24 AM (110.70.xxx.169)

    뭐 생각나면 뚝딱 만드시는 금손이신가봐요
    부러워요

  • 8. 삼산댁
    '18.6.29 11:04 AM (59.11.xxx.51)

    제가 구매하고싶을정도로 예쁩니다

  • 9.
    '18.6.29 11:14 AM (220.83.xxx.189)

    그거 손뜨게한 실 이름이 뭐예요?

  • 10. 원글
    '18.6.29 11:19 AM (223.39.xxx.132)

    220.83님 UFO 에요 ㅋ

  • 11. 옴마나..
    '18.6.29 11:49 AM (220.83.xxx.189)

    실 이름이 UFO 예요?
    미확인 비행물체. ㅎㅎ 재미있는 이름이네요.
    손재주 많으셔서 좋으시겠어요. 색상 조화도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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