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일 골키퍼는 왜 골문 안지키고 있었어요?

12 조회수 : 5,970
작성일 : 2018-06-28 22:19:23
어제 축구 못봐서 퇴근후 방송으로 드문드문 봤는데
우리가 경기 거의 끝나갈때쯤 코너킥으로 한골 넣고
심판의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연장시간 더 얻어서
그 연장시간에 한골 더 넣은거죠?
두번째 골 넣을때 독일골키퍼가 없던데
갸는 왜 골대 안지키고 어디있었던거에요?
골키퍼가 골문 안지키고 나와 있어도 되는건가요?

독일 국민들은 골키퍼 욕 안하는지 반응도 궁금하구요.
IP : 117.111.xxx.2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8 10:23 PM (182.232.xxx.10)

    남은 시간 없을 땐 전원이 공격수로 나서요.. 수비나 골키퍼 다요.. 예전에 김병지골키퍼도 그래서 골 몇개넣고 그랬어요

  • 2. 저 팀은 56위
    '18.6.28 10:28 PM (39.125.xxx.230) - 삭제된댓글

    안 지켜도 막아야 할 일 없을 테니
    우리 팀 전원 공격을 도와 1골이라도 넣어야지

  • 3. 그게
    '18.6.28 10:32 PM (61.106.xxx.177) - 삭제된댓글

    독일은 골득실차에 상관없이 지거나 비기면 무조건 탈락하는 경기였어요.
    골문을 지키고 서서 골을 막아낸다고 해서 독일에 도움되는 게 아니었네요.
    그래서 독일 수비수들이 전부 우리 코트쪽에 몰려 있었잖아요.
    우리 골대 앞에서 오락가락 하던 공이 뒤로 흘러나오는 걸 주세종이 낚아채서는 바로 독일 골대쪽으로 롱킥으로 차냈고 그걸 본 손흥민이 전력질주~~~~~
    어디선가 그 공을 따라잡아서 골인 시킬 수 있는 한국 선수는 차범근, 차두리, 손흥민이 밖에 없을 거라고 하네요. ㅎㅎㅎ

  • 4. 그게
    '18.6.28 10:35 PM (61.106.xxx.177)

    독일은 골득실차에 상관없이 지거나 비기면 무조건 탈락하는 경기였어요.
    골문을 지키고 서서 골을 막아낸다고 해서 독일에 도움되는 게 아니었네요.
    어떻게든 2골을 넣어야만 했고 그래서 독일 수비수들이 전부 우리 코트쪽에 몰려 있었잖아요.
    그렇게 우리 골대 앞에서 오락가락 하던 공이 뒤로 흘러나오는 걸 주세종이 낚아채서는 바로 독일 골대쪽으로 롱킥으로 차냈고 그걸 본 손흥민이 전력질주~~~~~
    어디선가 그 공을 따라잡아서 골인 시킬 수 있는 한국 선수는 차범근, 차두리, 손흥민이 밖에 없을 거라고 하네요. ㅎㅎㅎ

  • 5. 어차피
    '18.6.28 10:37 PM (110.12.xxx.88) - 삭제된댓글

    독일입장에서 환장대잔치였으니 이해는 가는데
    근데 노이어 평소처럼 빌드업수준으로 하프라인까지 올라간것도 아니고 파이널서드에서 뛰는거 보고
    정말 노이어 정신줄 놓은줄 알았네요

  • 6. ...
    '18.6.28 10:38 PM (221.139.xxx.137)

    손흥민선수 질주는 잊지 못할 감동이였어요.^^

  • 7. ........
    '18.6.28 10:38 PM (211.200.xxx.24)

    독일 입장에선 1대0으로 지나 2대 0으로 지나 똑같은 상황이니까요.

  • 8. 어차피
    '18.6.28 10:38 PM (110.12.xxx.88)

    독일입장에서 환장대잔치였으니 이해는 가는데
    근데 평소처럼 빌드업수준으로 하프라인까지 올라간것도 아니고 파이널서드에서 뛰는거 보고
    정말 노이어 정신줄 놓은줄 알았네요

  • 9. 골키퍼
    '18.6.28 10:41 PM (110.12.xxx.88)

    욕해요 발락인가 클로제인가도 노이어 비난하는글 남겼어요 근데 상황이 그러니.. 감독욕을 더하겠죠 시켰으니갔지뭐 근데 파이널서드까지 갈줄은 ㅋㅋㅋㅋ

  • 10. 조금 딴얘기지만
    '18.6.28 10:50 PM (175.213.xxx.182)

    우라나라사람들 참 못됐어요.
    한국 골기퍼가 저랬다면 얼마나 욕지거리에 저주를 퍼부었을까.
    이미 두 경기에서 너무 못했다고 얼마나 비난이 심했으며 선수들이 상처받았는지 ! 그에 자극받아서 어제 경기에 이긴거라곤 말하지 마시길.
    오늘 jtbc에서도 차범근 감독도 언급했지만 독일은 적어도 우리처럼 감정적이진 않아요. 굴욕적으로 졌음에도 독일 감독은 2020년까지 계약 계속 ㅡ;;
    교육계에서도 자주 하는 얘기지만, 실패를 인정하고 실패를 거울삼아 실패한 자에게도 기회를 주는 사회지요. 우린 오로지 성공 아니면 아웃이잖아요.

  • 11. ...
    '18.6.28 11:27 PM (125.177.xxx.43)

    다 그럴만 해서 나온건데 ...
    설마 독일에서도 욕하는건 아니겠죠

  • 12. ㅁㅁ
    '18.6.28 11:32 PM (116.40.xxx.46)

    축알못...

  • 13. 진짜 못 됐네
    '18.6.28 11:36 PM (222.238.xxx.67)

    왜 꼭 우리나라 못됐다는 글이 있나요.

    축구를 이해하는 사람이면 저상황 에서 골키퍼 욕 안해요.

    엔간히 울나라 사람들 비하하네..정말 못됐네

  • 14. 나루토
    '18.6.29 12:11 AM (218.236.xxx.249)

    2020 년까지 감독 계속할지 안할지는 독일 귀국해봐야 압니다. 대표 선발때부터 독일 국내서 말이 많아서 귀국하면 계약 조기 종료될 가능성 높습니다. 무슨 국인성 운운 쯧.

  • 15. 저 사람은
    '18.6.29 12:16 A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틈만나면 우리나라 흠잡고 본인 살다 온 나라, 더 나가 그 나라가 속한 대륙과 비교하는 이상한 사람이예요.
    헛소리 헛정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마치 유럽 스타일인양 뻥튀기는 이상한 버릇이 있으니 적당히 무시하고 넘어가요.

  • 16. ㅎㅎ
    '18.6.29 12:17 AM (1.235.xxx.119)

    그럴만한 상황이었고, 원래 나오는 거 엄청 좋아하고 자주 하는 사람이고, 똘끼 선수로 유명해요. 공 던지면 무시무시하게 멀리 던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는 거 잘해서 세계 3대 골키퍼 중 하나라네요. 어젠 우리 골키퍼 막는 걸 옆에서 보고 있더라는.

  • 17. 못하면
    '18.6.29 12:19 AM (110.12.xxx.88)

    감독 얄쨜없죠 프로급도 아닌 월드클래스세계에서 무슨
    자선단체인가요?
    독일이 감정적이 아니라니..웃고갑니다
    참 말이 밑도끝도 없네요 정신차리시길

  • 18. 나참
    '18.6.29 3:05 AM (178.191.xxx.86)

    우리나라 못됐다는 말이 왜 나와요?
    독일국민들이. 선수들 감독들 욕 안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쟤들은 더라운 축협 비리로 실력도 없이 인맥, 개독연맹으로 선발된게 아니니까요.
    감독도 오직 실력만 보고 선수 차출하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교체하죠.
    장현수처럼 실력도 없는 무능한 민폐를 국대로 뽑지도 않고
    신용대처럼 멍청한 감독을 뽑지도 않아요.

  • 19. 똑일
    '18.6.29 11:14 AM (182.228.xxx.89) - 삭제된댓글

    감정적이 아니라서 전쟁 일으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946 미국식 디저트 레시피 어때요? 10 궁금녀 2018/07/21 2,014
832945 일복 많은 사람들의 특징 8 2018/07/21 8,483
832944 이 배우 나오는 영화는 안본다?(외국) 14 고고 2018/07/21 2,469
832943 노란 겨자색 린넨 통원피스 어떠세요? 3 원피스 2018/07/21 3,479
832942 권리치매 하지 마세요. 20 맞춤법 2018/07/21 5,252
832941 제가 82덕분에 문명인이 될 것 같습니다 (런던여행) 24 방랑자 2018/07/21 5,869
832940 환갑 거하게 치뤘으면 칠순 팔순도 그 이상 하는건가요? 11 칠순 2018/07/21 3,233
832939 남자가 이기적이지않은분 만나고싶다는건 무슨뜻일까요? 24 ㅇㅇ 2018/07/21 4,516
832938 백선생 존경스럽습니다 10 함박 2018/07/21 7,280
832937 콩나물 국밥집.....삼백집 vs 전주 현대옥 2 ㅇㅇ 2018/07/21 1,899
832936 남편이란 사람은. . 5 그냥 2018/07/21 2,473
832935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26 웅얼 2018/07/21 7,259
832934 저 어떡해요? 6 우짜지 2018/07/21 2,274
832933 새끼발톱 갈라지시는분 계세요? 20 ㅇㅇㅇ 2018/07/21 6,989
832932 82하면서 내가 아는 상식이 무색할때가 많아요. 8 가끔 2018/07/21 2,780
832931 코스트코 계란 비린내가 너무나요ㅠ 2 으웩 2018/07/21 2,695
832930 저희 집 들어오시는 분이 입주청소 하시고 싶다는데 15 입주청소 2018/07/21 9,375
832929 판교 하남 미사근처에 실리프팅 잘하는 병원 있나요? ㅇㅇ 2018/07/21 567
832928 대전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사고래요 33 슬프네요 2018/07/20 19,714
832927 쌀국수집 잘되었으면 해요. 4 골목식당 2018/07/20 3,258
832926 오늘 꽃할배 너무재밋어요^^ 7 2018/07/20 5,668
832925 엘지4도어 냉장고 쓰시는분들요!!!!!!!이글좀 봐주세요! 17 Ei 2018/07/20 6,089
832924 왜 자식은 부모를 찾는데 부모는 자식을 안찾을까요 8 그냥 2018/07/20 4,606
832923 남편하고 싸우고 집나와서 맥주 한캔 14 더워요 2018/07/20 5,253
832922 지방 시청 도청 구내식당 9 구내식당 2018/07/20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