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tbc에 장자연 사건 목격자 인터뷰 중인데 ㅠㅠ
북받쳐서 우는데 제가 다 울컥하네요 ㅠㅠ
너무 마음 아파요 ㅠㅠ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1. ㅇㅇ
'18.6.28 9:07 PM (180.69.xxx.113)근데..ㅠㅠ너무 흐느끼셔서 잘안들리네요.ㅠㅠ
2. ㅇㅇ
'18.6.28 9:08 PM (59.29.xxx.186)처음에는 꿋꿋하게 하더니
검찰조사 이야기하니 왈칵 터지네요.
안타깝고 고맙네요 ㅠㅠ3. ..
'18.6.28 9:09 PM (14.42.xxx.160)조선일보기자출신 정치인이자 검사의 남편인 조씨는 과연 누굴까요?
4. ㅎㅎ
'18.6.28 9:09 PM (211.200.xxx.128)진짜 뭐 이런 *같은 ㅠ,ㅠ
조사 제대로 안하고 덮은 것들도 가해자나 마찬가지로 다 똑같이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이도 사건 당시 갓 20살을 지났다고,,,5. ...
'18.6.28 9:09 PM (114.206.xxx.7)그 부인 검사가 서현진 미투 수사팀의 하나라서 문제가 됐다는 기사가 나왔어요.
6. ....
'18.6.28 9:09 PM (121.171.xxx.117) - 삭제된댓글고인의 억울함을 풀어주지 못해서 죄책감이 심했다네요.ㅠㅠ
7. ..
'18.6.28 9:09 PM (114.206.xxx.7)조희천... 입니다.
8. 원글
'18.6.28 9:10 PM (223.39.xxx.132)당시 고인을 위해 나서지 못한 죄책감에 힘들었나봐요.
고인이 된 언니.. 얘기하면서 또다시 펑펑 우네요 ㅠㅠ9. ㅇㅇ
'18.6.28 9:10 PM (175.223.xxx.196)슬프네요ㅠㅜ죄책감이 장난 아니였나 봅니다.
10. 찾아보니
'18.6.28 9:16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조씨(조희천) 와이프가 검사라는데 장소영검사로 뜨네요.
11. 오래전에
'18.6.28 9:20 PM (175.213.xxx.182)이미숙 스캔들 취재하던 기자가 장자연 사건은 이미숙이 입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던게 기억나는데 그 기자는 어디에 갔을까요? 더이상 말이 없죠?
12. 선명
'18.6.28 9:21 PM (121.154.xxx.220)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진실이 꼭 밝혀지기 바랍니다.13. 예삐언니
'18.6.28 9:40 PM (58.121.xxx.118)자신도 20살의 어린.. 부터
저도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요14. ..
'18.6.28 10:21 PM (49.170.xxx.24)kbs1 뉴스로 봤어요. 자리배치도 까지 그려가며 구체적으로 진술했는데 검사가 무시 했다네요. 언니를 돕지못해 죄책감이 심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미국 이민 갔나봐요.
15. ,,,
'18.6.28 10:39 PM (59.15.xxx.145)한 사람이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 한 증언이 증거 불충분!
이런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고 아직도 진행중이네요.ㅠㅜ
수사할 의지가 없었던 그때의 검사들까지 다 소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그때도 지금도 용기있게 증언하고 인터뷰 해주신 분...16. 대체
'18.6.28 10:41 PM (121.130.xxx.60)이미숙하고 무슨 연관고리에 있는걸까요?
철저하게 다 파헤쳤음 좋겠어요
갠적지만 이미숙씨 옛날부터 좀 별로였어요
관상적으로도 보자마자 별 호감 안가는 여배우17. 그때 나이
'18.6.28 10:59 PM (121.148.xxx.155)20살이였다는 말에. 정말 죽일x 들이다 했어요.
제 딸이 23 21 이거든요.
그 조 누구라는 사람의 배우자가 검사였다라니.
그들만의 세상이 있나보다 라는 생각 했었네요.
진실 밝혀지고 벌 받을사람 꼭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18. ....
'18.6.29 2:46 AM (121.171.xxx.237) - 삭제된댓글[인터뷰] '장자연 성추행' 목격자…육성 증언
https://youtu.be/4D66QSHYnCs19. 꽁치
'18.6.29 8:26 AM (110.70.xxx.24)저 검사가 미투 서지현검사 사건팀에 배정되었대요.
우리나라 공수처 필요합니다.20. Wisteria
'18.6.29 12:05 PM (99.173.xxx.25)어려운 일에 용기 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증언해 주신 님 덕분에 장자연씨도 맺힌 한이
조금은 풀어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성역없는 제대로 된 수사가 반드시 이뤄지길!21. 연관
'18.6.29 12:06 PM (211.237.xxx.189) - 삭제된댓글무슨 이미숙 관상까지..
장자연 소속사 대표라는 자가 이미숙 소속사 대표였어요
나중에 이미숙도 그 대표에게 고소 당했구요
그 대표부터 구속 시켜야죠22. 저도
'18.6.29 12:56 PM (182.228.xxx.67)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중간중간 힘들면 인터뷰 그만하겠다는 손석희님, 인터뷰 중간에도 감정 추스릴 시간 주신 손석희님께도 감사합니다.
23. 장소영검사
'18.6.29 1:27 PM (223.39.xxx.62) - 삭제된댓글24. 원글
'18.6.29 1:29 PM (220.81.xxx.90)ㄴ 얼굴이 이상하네요......
25. 아~웃겨ㅋ
'18.6.29 1:39 PM (223.39.xxx.65) - 삭제된댓글26. 특히23번
'18.6.29 1:44 PM (223.39.xxx.65) - 삭제된댓글아내와함께술집에가라
부인도 알고있을껍니다
지남편이 어찌 노는지...27. 원글
'18.6.29 1:46 PM (220.81.xxx.90) - 삭제된댓글ㄴ 진심 욕이 튀어나오네요 아오.. &^(&%&%$*^#)$
28. 원글
'18.6.29 1:47 PM (220.81.xxx.90) - 삭제된댓글책.... 우와... 진짜 욕 튀어나오네요 아오.. #%(&%&%$*^#)$
29. 원글
'18.6.29 1:52 PM (220.81.xxx.90)책 저 소제목들.... 우와... 진짜 욕 튀어나오네요 아오.. #%(&%&%$*^#)$
30. 조선기자
'18.6.29 2:57 PM (223.38.xxx.5)조갑제 사진보고 경악
31. 커피향기
'18.6.29 6:23 PM (222.110.xxx.114) - 삭제된댓글책 목차 대충 봤는데
나불나불 입만 살아있네...32. 진짜
'18.6.29 7:40 PM (211.186.xxx.176)너무했네요~~
세상 참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