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8혜경궁
'18.6.28 7:58 PM
(90.201.xxx.137)
이재명이가 영결식과 49제 날짜 헷갈려 틀린것만 3자 고발해 놓고 다른것은 속수무책이네요.
아우 드러워..
2. 08혜경궁
'18.6.28 7:58 PM
(90.201.xxx.137)
무고죄 무서우니 3자 통해 고발만 해서 괴롭히겠다는 이재명, 어디 순순히 넘어가나 보자구요.
3. 음ᆞ
'18.6.28 7:59 PM
(119.203.xxx.242)
인간이하라 뭐ᆞ
4. ㅉㅉ
'18.6.28 7:59 P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고소대왕이 왜 고소를 안할까????
쫄기는게 많은가보네~
5. ㅇㅇ
'18.6.28 7:59 PM
(59.5.xxx.160)
정말 가지가지한다.
6. ㆍㆍ
'18.6.28 8:00 PM
(49.165.xxx.129)
미친시키ㅜㅜ
7. 주진우는 왜 꿀먹은 벙어리죠?
'18.6.28 8:02 PM
(178.191.xxx.86)
꿀이 아니라 돈을 먹은건가요?
왜 이래요?
8. 진짜다...란 얘길 아주 뻔뻔스럽게
'18.6.28 8:02 PM
(1.238.xxx.39)
하는군~~
고소왕이 고소를 안해?
그럼 네가 맞다는 거잖아?ㅋㅋㅋㅋㅋ
9. 속셈 뻔하지~
'18.6.28 8:08 PM
(14.39.xxx.191)
원래도 무고죄 전과 있는데 가중처벌될까봐 그런거지?
또 대질심문할때 신체적 특징 까발겨질까봐~~ ㅋ
10. 김부선김영환 왜 고소못하니
'18.6.28 8:14 PM
(106.252.xxx.238)
주진우는 녹취록이 있는데도
김부선이 허언증으로 몰릴때 꿀먹은 벙어리
그놈의 정의는 이명박에만 있는거요
이명박 쫒으면서 같이 괴물이된거요
원래 그런 양반이요
11. ㅋ
'18.6.28 8:14 PM
(124.5.xxx.51)
-
삭제된댓글
고소할 계획이 없는 게 아니고, 승산이 없으니까 못하는 거지요...ㅋ
사기꾼 협박범.
12. 고소해라
'18.6.28 8:18 PM
(117.111.xxx.55)
억울하면...ㅋ
13. 무고죄로
'18.6.28 8:19 PM
(110.70.xxx.22)
실형살아봐서 아는거죠. 감옥가기는 싫고 속 타겠어요. 마누라전번 다 털리고
14. 낙지사아웃
'18.6.28 8:23 PM
(211.33.xxx.172)
그럼 김영환, 김부선 말 인정하는거야?
그냥 김부선 마약하는 나쁜여자
만들어서 불륜을 덮고 싶은거야?
아주 괴물같은 나쁜 인간일세
15. 어우
'18.6.28 8:30 PM
(218.155.xxx.92)
주기자는 이재명한테 뒷목 잡혀 끌려 나오네요.
녹취관련 입 열어야겠네요.
16. ...
'18.6.28 8:32 PM
(223.62.xxx.43)
에라이~ㅋㅋㅋ
17. 밴댕이같은놈
'18.6.28 8:36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알고보니 찌질한 쫌팽이놈.
뒤에서 깔짝깔짝 괴롭히는 상찌질이
18. ,,,
'18.6.28 8:55 PM
(59.15.xxx.145)
106.252님~
주기자가 이명박 쫓다가 괴물이 됐다는 말을 하시네요.
님- 그말 책임질 수 있는 말인가요?
주기자는 김부선씨의 지인인 서이사의 부탁을 받고
김부선씨와 이재명간의 소송까지 가지 않게 조언하고 도와준 것 까지!
김씨는 여러 차례 대마초로 실형을 살았고,
이 이전에 이미 불륜 폭로 후 다시 번복한 전례가 있었던 터라,
소송까지 가면 불리하다는 게 당시 주변인들의 인식이었다는거
이런 정황은 애써 무시하고 왜 자꾸 주기자를 소환하는지?
주기자가 그 녹취록에 대해서 입을 열어야 한다는 건가요?
주기자는 그 둘의 관계에 대해서 아마 님보다 더 모를걸요.
녹취록 어디에 불륜사실을 김부선씨가 얘기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님께 정중히 묻겠습니다.녹취록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었나요?
설사 주기자가 김부선씨한테서 들었다고 해도 기자가 양쪽 당사자의 증언을 다 듣지 않은 상태에서
얘기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주기자가 비검한 사람이었다면 아무 말이나 님들이 듣기 좋은 소리하고 이 상황 종결시켰을겁니다.
그런데 그 소설가와 달리 주기자는 그런 비겁한 기자가 아닙니다.
이명박 쫓다 괴물이 됐다는 말 정중히 사과하시길!
19. 왜왜왜왜왜!!!!!!!!
'18.6.28 8:55 PM
(118.223.xxx.145)
고소왕이 고소를 안하냐
경기도민이 뭔죄냐
그런 구질구질 스캔들이나 듣고 있어야하냐
빨리 고소해서 결말내고 일좀하라고
취임식이고 나발이고 돈쓸궁리 하지말고
진짜 일을하란말이다 쫌!!!!!!!!!
20. ...
'18.6.28 9:54 PM
(59.15.xxx.145)
나도 제말 그랬음 좋겠어요.
직접 고소 좀 해서 빨리 결판봤으면,,,
21. 저두
'18.6.28 10:59 PM
(213.245.xxx.242)
주기자가 섣부르게 나서지 않는건 이유있다고 생각되어져요.
사람들 말하기 쉽게 얘기하지만...
김부선측과 이재명측 당사자 둘의 이야기에 주기자가 무엇을
안다고 나서나요. 당시 소송건에 대해 할 일을 해줬던 것일텐데.
사람들 듣기좋은 말 듣고싶은 말 왜 모르겠나요.
주기자님 전 이해되고 사람들은 너무하다 싶어요.
22. ,,,
'18.6.29 12:10 AM
(59.15.xxx.145)
주기자의 입장에 대해선 기자들 사이에선 동의하는 부분이예요.
제가 기자인 지인들한테 물어봤거든요.
물적 증거가 확실치 않은 이상, 증언만 가지고는 단 한줄도 못쓴다고!
사람들은 주진우의 직업이 기자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같아요.
아니면 기레기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도 적응해버렸는지도,,,,
그러니 이런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거죠 ㅠㅜ
23. 기자가
'18.6.29 2:29 AM
(178.191.xxx.86)
그래서 대필도 해줘요?
그리곤 울면서 전화했다고 거짓말하고?
웃기고 자빠졌어요.
24. ,,,
'18.6.29 5:26 A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윗님?
난독증예요? 대필이래! 이러니일바소리 듣는거! 김부선이 써서 보내달라 하잖아요. 난 지금 전신이 없으니 주기자가 써거 문자로 보내주면 안돼? 하잖아요~ 완전 제정신들이 아니네! ! 사람하나 잡으려고 작정들을 헀어!! 당신들 정채가 뭐지?
25. ....
'18.6.29 7:11 AM
(175.223.xxx.146)
178.191님~
님은 김부선말은 백퍼 믿고 지금 주기자가 거짓말한다고 믿고싶은거네요.ㅎㅎㅎㅎ, 이 님들은 김부선울 맹신하고 추앙하네! 얼척없어!
녹취파일은 물론. 녹취록조차 안 읽어본 사람임이 드러났어요! 님!
26. 그리고
'18.6.29 7:12 A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대필이라니!!! 소가 웃어요 ,이 알바야!
27. ,,,,
'18.6.29 8:28 AM
(175.223.xxx.146)
대필사과문이래!!
너무 후져!!
소가 웃어요~~ㅎㅎ
28. 본인 입으로
'18.6.29 9:36 AM
(116.84.xxx.199)
울면서 전화했다고 했는데!!
주기자는 단 한번도 틀린 주장을 한 적이 없는데~~~
님들 교육 좀 더 받고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