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신분들 답글좀 남겨주세요.
sbs(나도 엄마야) 잘 보고 있는데요
주인공 윤지영이 대리모인 자신이 낳은 아이를 빼앗기자 오열하며
찾아달라고하는데 의사도 경찰도 법적으로 못이긴다고 힘있는 회장편을 들죠
회장네 유전자를 받은 아이니까 당연히 법적, 유전적으로 회장네 아이지만 세상 모두가 힘없는 여주인공편이 아니죠
이재명 김부선 사건도 누가봐도 이재명이 거짓인데 도지사까지됐으니 김부선은 약자이구요.
세상은 원래 그런가요? 순진하면당하고 힘없으면 당하나요?
저는 알바를 하는데 A라는 곳에서 하다 B로 옮겼습니다
거리, 일편한정도, 주위사람들 모두 B가 나은데 저만 괴롭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실장이라 여기 일하는곳 담당자, 업체 사장 모두 저보다는 실장편이지요
올해 반이 지나가는데도 괴롭히는게 바뀌지 않는데 그렇다면 A에 다시 갈 수 있다면 가는게 나을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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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는 사람이 있을때
~~~ 조회수 : 1,202
작성일 : 2018-06-28 18:04:12
IP : 223.62.xxx.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愛
'18.6.28 6:32 PM (117.123.xxx.188)일을 하면서 무언가 성취해 나가는 게 보람되는 일이지요
알바는 그건 아닐 거 같고요
몸이 조금 힘들어도 마음 편한 게 낫겟어요
A로 옮기시는 거 고려해 보세요2. ᆢ
'18.6.28 7:25 PM (117.111.xxx.86) - 삭제된댓글스트레스 계속 받으면 병 생기고 피폐해져요
맘 편한게 최고인데 옮기는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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