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엔 악마들이 너무 많아요.
강진 여고생 살해한 놈...
그 놈 초범이었을까요?
그 지역 미제사건들 한번 조사해봐야하는거 아닐까..싶어요.
진짜 세상엔 악마들이 너무 많아요.
강진 여고생 살해한 놈...
그 놈 초범이었을까요?
그 지역 미제사건들 한번 조사해봐야하는거 아닐까..싶어요.
확대해서 조사중이래요
학생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면서
지가 완전 범죄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밤중에 학생 엄마 들이 닥치니
지 목숨까지 끊은 거죠.
미련하고 미련해요
전 이 놈한테서 강호순의 느낌이 들었어요.
여죄 들통날까봐 죽은거 아닐까요?
지 딴에는 똑똑한 줄 알았겠죠. 한 번에 그렇게 대범하게 하진 않았을 거에요. 들키지 않은 범죄 많을 듯해요
초범 아닐꺼에요. 꼭 살인아니더라도 성추행이나 기타 성관련 범죄있었을꺼에요. 썪을 잡놈!
아니지 싶어요
머리를 싹 다 밀어놨다는데... 어휴...
블랙박스 끄고 통화 기록없고
사체에 머리카락 안썩으니
바리깡으로 머리 다밀고. 초범은 아닌듯
초등학교 여자애 둘이 실종된 사건이
강진에서 있었는데
이번 용의자가 그 실종 학생들이 살던 동네에 살았대요.
저놈의 식당서 일하던 알바도
행불이라고 그러는것 같던데요.
성인만 150명 되있던 중 관계깊은건 수 수사한다
나왔었죠? 그 놈이 한거 10건 미만이라해도
그 많은 실종자 무서워요. 대대적으로 수사들어갔슴
합니다. 인육사건도 현존하는지 염전도 파헤쳐보고요.
혼자 간게 아니라 경찰이랑 같이 간거라는 기사있었어요.
저렇게 치밀한데 초범일리가..진짜 화가나네요..나쁜넘
댓글보니,
초범이 아닌 거 같고
실종 된 아이들.식당알바.......무서워지네요
5년동안 실종된 18세 미만이 33명인가
그렇데요. 이번에 연관해서
다시 조사한다고해요.
소름끼치거 무섭고 불쌍해요.